임진모 배철수 라디오스타

임진모 배철수 김신영 문천식 라디오스타

 

 

오늘 7일 수요일 밤 mbc라디오스타에 배철수, 김신영, 문천식 그리고 배철수따라 예능데뷔를 하는 음악평론가 임진모씨가 출연해 화제입니다.

지금 바로 오늘의 내용 만나보시죠!

“라디오 시그널 보내~ 찌릿 찌릿” 특집으로 이루어지는 오늘의 라디오스타에서는 라디오 DJ들 특집인데요.

28년째 <음악캠프>를 지킨 MBC 라디오국의 큰아버지 배철수씨와, <음악캠프>를 21년째 지킨 최장수 게스트 음악평론가 임진모씨,

식곤증 싹 날리는 <정오의 희망곡> 신나는 DJ 김신영씨와, 18년 라디오 패널 설움 씻은 <지금은 라디오시대> DJ의 문천식씨까지.

 

 

최장수 라디오 DJ를 염원하는 그들의 모습이 방송됩니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15세이상관람가이고, 

규현씨가 빠지게되면서 서장훈씨가 mc로 합류하게 되었죠.

 

 

ⓒ네이버 인물정보

그렇다면 과연 임진모씨는 누구인가!

그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는 59년생으로 올해나이 59세! 우아 같네요?

고려대학교 사회학 학사 출신으로 현재는 음악평론가로 라디오까지 진행하고 계십니다.

그는 라디오 디제이 조상님이신 배철수씨와 절친한 사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이번에 그의 덕분에 예능에 전격 출연하게 되신거라고!

 

 

요즘 아는형님과 기타 예능에서 핫한 활약을 보여주시는 서장훈, 예능거인이 

라스에 출격한다고하니 정말 기대되네요.

한편으로 규현씨의 빈자리가 아쉽지만 서장훈씨가 기대되긴해요!

 

 

ⓒ중도일보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한 음악평론가 임진모가 ‘예능 블루칩’을 예고해 눈길을 끄는데요. 

21년째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게스트로 DJ 배철수와 함께 하고 있는 임진모는 폭풍 입담 ‘팩트 공격’을 통해 김구라-배철수를 당황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임진모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예능 감각`을 발휘하며 `예능 블루칩`의 면모를 발산했다고 합니다 ㅋㅋ

 임진모는 김구라-배철수를 향해 거침없이 `팩트 공격`을 해 두 사람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예능에 최적화 된 입담까지 자랑하며 `예능 신생아`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는 후문이 들려오네요!

ⓒ중도일보

ⓒ중도일보

 

 

록의 전설에서 라디오 전설이 된 골든마우스! 배철수, 알고 보니 상습 실수 자판기라는 첩보가 입수돼 그 내막을 알아보는데요. 

배순탁 작가에 이어 임진모를 매니저로 두는 속사정과 라디오계의 전설, 라디오 부스에서 싹튼 연애담이 대 방출됩니다.

ⓒ중도일보

그리고 우리의 귀요미, 요요의 아이콘 김신영씨.

라디오를 통해 인생을 배웠다는 철든마우스! 김신영씨는 만년 취준생 자유영혼 고모부의 복세편살 스토리와 오로지 김신영 때문에 톱 여배우가 집 앞까지 찾아온 사연과 ‘아모르파티’ 김연자 때문에 일생일대 큰 위기를 맞은 사건이 폭로됩니다.

ⓒ중도일보

마지막으로 방송3사 돌아다니며 입담 뽐낸 든든마우스! 문천식. 11개 방송 게스트를 했던 라디오 머슴살이의 희로애락을 고백한다고하는데요.

 홈쇼핑계의 거상으로 거듭난 문천식이 매진을 부르는 특급 비법을 전수 한다고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재밌을 수 밖에 없는 오늘의 라스 

정말 기대만땅하고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