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아 손여은 몸매

손여은 오연아 나이 몸매 택시

 

 

피고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두 배우 손여은, 오연아씨가 tvN현장토크쇼 택시에 등장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오연아가 무명 시절 가장 서러웠던 순간을 고백했는데요. 7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 측은 이날 방송되는 481회 방송분을 선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오연아와 손여은이 출연해 화제인데요.

먼저 그녀들의 프로필을 살펴볼게요!

ⓒ네이버 인물정보

 

 

먼저 손여은씨는 본명 변나연씨로, 동아대학교 피아노 전공으로 연기 전공생이 아니셨네요.

데뷔는 2005년으로 생각보다 꽤 연륜이 있는 배우시더라구요.

나이는 프로필상 공개되지 않았지만, 83년생으로 올해나이 34살입니다.

20대라고해도 믿을만한 동안외모죠!

ⓒ네이버 인물정보

오연아씨는 계원디자인예술대학 출신으로 원랜 미술학도셨네요.

오연아씨는 데뷔와 나이가 프로필상 공개되지 않으셨네요.

시그널에서 주목받은 분이죠~ 무명기간이 길었다고하네요.

택시는 15세 관람가로 현장에서 오만석씨가 택시기사이자 mc로 진행을 하고 조수석에서 이영자씨가 함께 진행을 하죠!

두분의 케미가 잘 맞는 토크쇼인것 같아요.

 

 

손여은씨는 개인적으로 피고인에서 처음뵈었는데요.

저는 전소민씨인줄 알았어요! 윤현민 배우와 전에 연인사이였던.

ⓒ텐아시아

그래서 찾아보니 손여은씨더라구요! 실제로도 연관검색어와 해피투게더에서 전소민씨와 닮은꼴로 화제가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참 청초한 미모를 가진 손여은씨, 실제로 청순한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주목을 받았더라구요!

 

 

한 시상식장에서 하얀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참으로 천사같네요~

드라마 피고인에서는 지성씨의 사랑스러운 아내로 나왔었죠.

 

 

다음으로 오연서씨는 시그널에서 처음으로 뵈었던 분인데요.

실제로도 시그널이란 드라마에서 주목을 받았다고합니다.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볼륨감 있는 몸매의 소유자이신데요.

그래서 그런지 조금은 섹시한 역할을 많이 맡으시는것 같아요.

시그널에서의 모습.

저는 피고인에서도 제니퍼리로 열연하시는걸뵈었는데.

참 연기잘하시더라구요 이런 분이 긴 시간동안 무명배우였다니 믿기지가않네요.

 

 

그녀는 분노 전문 배우라는 타이틀이있을정도로

눈빛이 참으로 강렬한 배우인것같아요.

지난번 피고인 정말 재밌게봤었는데 엄기준씨의 연기도 정말 엄청났죠!

두분이 시너지 효과를 내서 더욱 좋은 장면들을 많이 만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보지못했지만 전도연씨의 브라운관 복귀작이였던 굿와이프에서도

그녀의 연기 호평을 계속되었더라구요.

ⓒ 맥스무비

해사한 미소를 가진 그녀.

 

 

ⓒ맥스무비

외모뿐만아니라 전체적으로 풍기는 분위기가 압도적인 배우 중 하나인듯해요.

넘치는 볼륨감하며,

때론 부드럽고, 무서운 눈빛.

 

 

지난 해투에서는 자신의 지난 과거의 일들을 속속들이 밝혔죠.

 

 

피고인에서 제니퍼리로 출연했던 것이 이번에는 가장 인상깊다고했어요.

끊임없이 집요하게 자신의 남자를 관찰하는 여자의 모습을 보였죠.

 

 

순간순간 엄기준의 정체를 알아채는건 아닐까.

보는이로하여금 가슴 쫄리게 만들었죠.

 

 

그녀는 지날날의 생활고를이야기했고.

그녀를 검색하면 연관검색어로 생활고가 뜨더라구요.

그만큼 이슈가 되었던 오연아씨의 생활고.

얼마나 힘들었을지 짐작조차가지않네요.

 

 

해피투게더에서 이제는 사람답게 살수있어서 행복하다는 그녀.

시그널에서 김혜수씨의 칭찬을 받고 힘이났다는 이야기도했는데요.

자신감을 얻고 더욱 멋지게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힘들었던 지난날 열정거장을 걸어서 가기도 했었다는데.

배우가 되겠다는 그 의지가 대단합니다.

ⓒ오마이스타

 

 

이번 택시에서는 그녀가 지난 시간동안 겪었던 생활고와 힘들었던 시간들을

토로하는 시간을 가진다고하네요.

 

 

대표적으로 강아지 병원비를 내지 못했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보는이의 마음을 찡하게 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연아는 “돈이 없어서 가장 서러웠을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강아지 때문에”라고 답했는데요.

이어 “강아지가 산책을 하다가 옆 강아지한테 물려서 피가 철철 났다. 병원을 가야되는데 그 때 당시에 돈이 몇 천 원 밖에 없었다”라며 “급해서 안고 병원을 가긴 갔는데 병원으로 들어갈 수가 없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그녀의 모습에, 참으로 힘든 시간을 견디고 이겨낸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배우들은 경제적인 힘듦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참으로 멋진것 같아요.

아름다운 두 배우 손여은, 오연아씨의 진실된 모습을 보기위해

오늘 택시를 본방사수해야겠네요~

두배우의 멋진 앞날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