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혼혈 나이 몸매 쌈마이웨이

이엘리야 혼혈 나이 몸매 쌈마이웨이

 

 

쌈마이웨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엘리야씨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데요.

오늘 방송한 쌈마이웨이에서의 그녀의 모습

지금 만나볼게요!

 

 

 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6회에서는 최애라(김지원 분)를 찾아온 박혜란(이엘리야)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박서준이 이엘리야를 거부해서 화제입니다.

이날 박혜란은 최애라의 집으로 쳐들어와 "오빠랑 나 다시 만날 거다"라고 선언했고 최애라는 "걔가 너랑 다시 만난대? 그래도 걘 총각이야"라고 했지만, 박혜란은 "나 이제 다 가졌다. 이젠 정말 오빠만 있으면 된다"라고 뻔뻔하게 나왔습니다.

이어 박혜란은 "허락받으려는 거 아니고 통보다. 내 남자 앞에서 더 불쌍해지지 마시라고요. 생각해보라고, 언니가 딱 한 번이라도 나 이긴 적 있었냐"라며 최애라의 신경을 건드렸습니다.

ⓒ뉴스원

이엘리야는 지난 빠스껫볼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 신예인데요.

 

 

해사한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 계속해서 작품활동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녀는 제2의 이태임으로 불리며, 이태임 닮은 꼴로 인정받고있는데요.

서구적인 외모와, 볼륨감 있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때문인듯합니다.

 

 

이에 그녀는 혼혈이 아니냐는 오해를 샀는데요.

그것도 그럴것이 이름또한 이엘리야로 조금은 독특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대한민국 국적의 혼혈이 아니라고 하네요.

오늘 방송된 쌈마이웨이에서 최애라가 "니네 혜란이 여기있어. 데려가"라고 차갑게 말하며 최애라는 한껏 달라진 목소리로 고동만을 대하는 모습이 방송되었습니다.

 

 

ⓒ스타뉴스

고동만은 "네 이혼 소식에 사실 철렁했어"라며 "그 징글징글한 5년 또 하자고 할까봐 철렁했다며 부탁인데 제발 좀 꺼져주라"라고 밝혔습니다.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김지원 앞에서 이엘리야에게 경고장을 던졌습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 연출 이나정)에서 고동만(박서준 분)은 입원한 병원에 연락없이 찾아온 박혜란(이엘리야 분)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혜란과 동만은 과거 연인 사이였지만 그녀가 결혼하면서 헤어졌죠.

 

 

이날 앞서 경기를 관람하던 최애라(김지원 분)가 동만의 옆을 지켰는데, 무작정 찾아온 혜란을 보고 “네가 왜 또 나타났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혜란은 그녀에게 자신의 주제 파악을 하라면서 “내가 왔으니 이제 언니 가라”고 얼굴을 찌푸렸습니다.

 

 

그러나 동만은 혜란에게 “네가 가”라며 “더 이상 문자도 하지 말고, 우리 집에 찾아오지도 말아라. 끔찍하다”면서 애라의 손을 잡았습니다.

 이엘리야는 5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이엘리야는 한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습니다. 이어 이옐리야는 “네 박혜란 설정 샷 맞아요”라고 글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누가보아도 완벽한 미모의 이엘리야.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