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엘리스 크리사 츄

소희 엘리스 크리사 츄

 

 

6월 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K팝스타6' 걸그룹 소녀들의 근황을 공개했는데요.

이에 걸그룹 엘리스로 본격 데뷔한 소희(김소희)양이 화제입니다.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소희양은 99년생으로 올해나이 19세, 고3입니다.

이번 케이팝스타에서 가장 주목받은 신예이기도한 그녀는 탁월한 춤실력과 함께 가창력까지 보유한 실력자죠~

때문에 처음으로 오디션을 보러간 회사에 합격해, 그곳에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합니다.

이에 조금만 더 오면 안테나였다며 유희열 멘토가 아쉬워했죠.

 

 

소희양이 궁금해하는 크리사츄.

소희는 "크리샤츄 언니가 궁금하다"고 말했고 제작진이 "두려운건 없냐"고 묻자 소희는 "두려운건 없다. 자신 있다"며 웃었습니다.

 솔로로 데뷔한 크리샤츄는 "떨리고 설레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크리샤츄의 앨범에는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작사, 작곡, 피처링으로 함께 해 화제를 모았죠.

 

 

오늘(6일) 밤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K팝스타6’에서 ‘퀸즈’와 ‘민아리’로 활약했던 소희, 크리샤츄, 김혜림부터 전민주, 고아라, 이수민까지 여섯 소녀의 근황을 확인할 예정이라고합니다.

 

 

최근 로엔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된 이수민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보컬 연습에 집중하고 있었는데요.

아이유랑 같은 소속사가 된 소감을 묻자, 이수민은 “네 맞아요. 아이유 언니요? 저도 그렇게 될 거니까요”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자신감있데 대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SBS ‘본격연예 한밤'의 '소희의 커넥티드’ 코너에서 ‘K팝스타6’에 출연했던 소녀들의 뒷이야기가 그려진다고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는.

꿈을 향한 6명의 소녀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