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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서희 탑

바이효니 2017. 6. 6. 18:59

탑 의식불명 중환자실

 

 




지난 자택에서 여자연습생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입건되어 조사를 받은 빅뱅의 탑이 의식불명으로 중환자실로 이송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지금 바로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룹 빅뱅 탑이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탑은 6일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이와 관련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탑은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는 본명 최승현으로 현재 가수와 영화배우를 겸하고 있는 엔터테이너죠.

그는 87년생으로 올해나이 31세인데요.


 

 


지난번 대마초(떨) 혐의로 조사를 받게되었는데 더욱 문제가 된것은 그가 현재 신분 의무경찰 (의경)으로 군복무중에 있기때문입니다.



앞서 탑은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는데요. 

지난해 10월 9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총 네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입니다. 당시 함께 했던 여 후배 연습생이 탑을 공범으로 지목한것.

이 사건이 재판에 넘겨짐에 따라 서울청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던 탑은 지난 5일 4기동단으로 전출되었습니다. 





 

 


탑은 이날 오전 자대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서울 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오후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자 오후 5시쯤 중환자실로 이동했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의식 불명은 약물 과다 복용에 따른 것으로 의심된다며 의료진은 현재 탑의 상태를 파악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탑의 어머니 등 가족들이 병원을 지키며 그의 의식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탑은 최근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불구속기소됐다. 그는 지난해 10월 자택에서 걸그룹 연습생과 함께 네 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가족들이 정말 힘들겠네요.




검찰의 발표에 탑이 소속된 서울지방경찰청 측도 그가 홍보담당관실 악대 소속 의무경찰로서 복무가 부적합하다고 판단해 5일 4기동단으로 전보 조치했습니다. 이후 탑은 대기 중이었습니다. 


 

 


한편 탑은 지난해 11월 제348차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모집 시험에 최종합격, 지난 2월9일 입대해 서울강남경찰서에서 복무해왔다. 

빅뱅의 멤버 탑이 위독한 상황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과거 탑의 모습에도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그는 과거 팬들로 부터 '뚱탑'이라는 애칭으로 불렸죠.



라디오 스타에서 그룹 빅뱅의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던 그.


ⓒ코스모폴리탄


그는 이번 사건 이후 자신의 대마초 흡연 혐의와 관련해 4일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필의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탑은 “저의 커다란 잘못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큰 실망과 물의를 일으킨 점 모든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리고 싶다”며 “여러분 앞에 직접 나서 사죄 드리기조차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다”라고 올렸습니다.



 

 




탑은 이어 “저를 아껴주시던 팬 여러분과 가족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드린 점에 그 어떤 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고 저 또한 제 자신에 매우 실망스럽다며 일일이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사과드리지 못한 점, 정말 다시 한 번 사과드리며 깊이 반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사건이후 그의 소속사 YG의 주가도 폭락한 가운데, 그의 의식불명은 더욱 충격적이네요.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자신의 잘못에 따른 합당한 댓가를 치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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