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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위험한초대

바이효니 2017. 6. 8. 10:30

김성령 위험한초대 해피투게더

 

 




KBS 해피투게더가 개편을하면서 조동아리 멤버들이 mc로 전격 출연결정했죠.

지난번 방송에서는 탑배우 우리의 조인성씨를 게스트로 모시더니 

이번에는 여신 김성령씨를 무려 위험한 초대 게스트로 모셨다고합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네이버 인물정보


먼저 김성령씨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168센티미터나되는 늘씬한 키...... 그녀는 88년도 올림픽을 하던 시절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 본격 연예계에 입문했죠.

동생은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김성경씨인거 대부분 아시죠?

그녀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그녀는 1988년 미스코리아 眞 출신으로, 1988년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1991년 강우석 감독의 영화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에 출연하며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배우로 데뷔했죠.




늘씬한 몸매가 마치 20대같아보이네요

어떻게 이 모습이 67년생 50세이신건가요.




그녀는 영화와 사극,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꽤나 많은 드라마들에서 그 모습을 드러낸 바 있으나 

사극에서 맡은 역할들이 유명합니다.

 왕과 비의 폐비 윤씨 역이나 명성황후의 일본인 첩자 미찌꼬 역할, 무인시대에서 이의방의 애첩인 무비 역할 등이 대표적이라고 하네요





예전엔 여린 이미지의 배우였으나 2012년 46세 때 SBS 드라마 추적자 더 체이서 출연 이전과 이후의 이미지변신을 시도했고, 성공적이였죠.

이전까지는 보통의 중년 여성 연기자에 맞는 역할 위주로 연기해왔다면 추적자 더 체이서에서 서지수 역할을 맡은 뒤로 품위 있고 차가운 도시적인 여성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습니다.






그녀는 사복패션도 잘입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마치 20대처럼 보이는 착각은 저만의 착각인가요?




순백의 드레스가 참으로 잘 어울리는 배우이죠.






그녀느 서지수 역으로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얻어 2012년부터의 제 2의 전성기를 보냈는데요.

예전의 모습으로 그녀를 기억하는 이들은 변한 모습을 보고 동일인물인지 못 알아볼 정도라고하네요.

 현재 50대라고 믿겨지지 않는 피부와 몸매로도 호평 받고 있죠.





 

 

김성령씨는 미코다운 아리따운 미모와, 정말 관리 잘하신 늘씬한 몸매를 겸비하신 배우중의 배우죠..

정말 감탄만이 나옵니다. ㅠㅠ





그런 그녀가 이번 위험한 초대의 초대 게스트로 나온다고하니

더욱이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없는데요!



ⓒ 우먼 동아일보


과거 위험한 초대가 굉장히 인기있었던 코너인만큼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것 같네요!


ⓒ뉴스시스


그녀는 정말 50대 같지 않은 외모의 소유자로 기사사진도 이렇게나 굴욕이없구요.



화보사진은 더욱이 여신미 뿜뿜.


ⓒ 티비리포트



 

 

ⓒ스포츠조선


몸매는 또 어찌나 좋으신지.. 대단합니다.


ⓒ엠비엔


그것 뿐인가요 연기도 엄청나죠! 미세스캅 저 참 좋아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올리시는 SNS에서는 20대 아니냐는 오해를 불러일으킬만큼

엄청난 미모를 뽐내셨는데

정말이지 부럽습니다. 

모쪼록 그녀의 등장에 해피투게더가 더욱 재미날것 같아 본방사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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