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결별 크리스탈

카이크리스탈 결별 

 

 

연예계, 가요계 선남선녀 아이돌 커플이였던 EXO의 카이씨와, F(x)의 크리스탈씨가 결별했다고 밝혀졌는데요.

자세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출처] 잡지사

에프엑스 크리스탈(23)과 엑소 카이(23)가 6월 1일 결별 사실을 알렸는데요. 둘은 바쁜 스케쥴때문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멀어지며, 관계가 소원해진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른 팬들의 반응은 어떠할지 궁금합니다.

 

 

어디서 보나 잘어울리는 커플임에는 분명했던 두사람, 

외모뿐만아니라 풍기는 분위기까지도 닮았었죠.

아마 공개적으로 발표한 SM 첫 사내커플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둘의 관계는 작년, 디스패치에 의해 파파라치 사진이 찍히면서 공개되었고,

둘은 같은 소속사이기도 했고, 둘의 의사가 존중되서 연애 사실을 인정했었죠!

안경에 캡을 쓰고 있는데도 얼굴이 나 연예인이다 하고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정말 자괴감 든다아~!

 

 

 

 

한편, 열애설 이후 각자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카이는 지난 27일과 28일 열린 엑소 콘서트 ‘엑소 플래닛 #3–디 엑소디움 [닷]’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엑소는 ‘트랜스포머’, ‘중독’, ‘러브 미 라이트’, ‘몬스터’ 등 히트곡과 ‘클라우드9’, ‘헤븐’ 등 정규 3집 수록곡 등 총 31곡의 무대를 선보였다고하네요. 이에 관객들과 팬들은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해요! 

이렇게 콘서트 투어를 마친 엑소는 컴백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만큼, 스케쥴이 어마어마하겠네요

 

 

 

[출처] 엘르

[출처] 보그걸

 

 

[출처] 케즈

크리스탈은 길쭉한 기럭지와, 엄청난 각선미와 분위기로 

우리나라 최초의 케즈 모델이 되었죠.

미국에서는 핫한 할리우드 스타인 테일러스위프트가 현재 모델을 맡고 있어요.

정말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왠지모르게 이번 현아 트리플H의 컨셉과 비슷한 느낌인듯해요!

이건 아마 비 (정지훈)씨와 촬영한 드라마 장면중 하나인듯해요.

 

 

 

 

한편, 크리스탈과 카이는 지난해 4월 열애설이 알려지며 공개 커플인 됐으나, 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결별을 확인했죠. 

둘은 열애설을 공식 인정한 지 1년 2개월 만에 결별한 것입니다. 

 

 

 

 

동갑내기 친구였던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함께 가수의 꿈을 키우며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가 작년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었는데요. 아주 어린시절부터 함께 연습했었죠. 지난해 4월 1일 한 매체에 의해 열애설이 터지면서 두 사람은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으며, 다시 1년 2개월 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입니다. ㅠㅠ.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 맞다”고 밝히며 “헤어진 시점이나 이유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는 공식입장을 전했습니다.

 

 

 

한편, 크리스탈은 지난 2009년 걸그룹 fx의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었죠. 하이킥에서도 이종석씨와 현실남매로 나와 정말 인기였었죠.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더욱 바쁘겠죠. 최근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에 주연으로 캐스팅돼 현재 드라마 촬영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카이는 지난 2012년 보이그룹 EXO의 멤버로 데뷔해 대표적인 한류 아이돌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카이 역시 최근 KBS2 새 드라마 ‘안단테’에 캐스팅돼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카이와 크리스탈은 지난해 4월 1일 열애를 인정했었는데,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에 연습생 동기로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다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지만 하지만 열애 1년 만에 종지부를 찍었네요.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에 데이트 목격담이 퍼지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었다네요.

개인적으로는 헤어짐이 아쉬운 커플이지만, 두 분에겐 더욱 멋진 사랑이 찾아올 것만 같네요.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시는 두분, 앞으로도 승승장구.

각자의 자리에서 흥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