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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현 프로 몸매

바이효니 2017. 7. 1. 15:34

안소현 프로 몸매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15번째 대회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2라운드가

강원도 용평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는데요.

안소현 프로의 미모가 발산하고 있는 와중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번 시즌의 총상금은 5억 원으로 우승상금 1억 원입니다.

이번 2라운드가 7월1일 강원도 용평 버치힐 컨트리클럽(파72/6,379야드)에서 열린만큼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다음인물정보

 

 


안소현 프로의 나이는 95년생으로 올해나이 만 22세인데요.

그녀는 현 소속 SK네트웍스입니다.



2013년 부터 시작된 그녀의 프로.



 

 

그녀는 이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파72, 664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당시엔 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으로 그녀는 필드에서 멋진 모습을 보였었는데요.



그녀는 골프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어렸을떄 음악을 하다가 아빠의 권유로 골프를 치게되었다고 밝혔습니다.


 

 


KLPGA 한국 여자 프로 골퍼 협회에 올라온 자기소개란에서

 시합이 다가오면 샷보다는 숏게임 컨디션 조절을 우선시 생각하고 항상 밝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녀는 미모의 프로골퍼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데요.



이에 그녀의 팬덤이 생기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특히나 예쁜 얼굴과 더불어 골프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그녀의 청순 글래머로 베이글녀로 이름잡고 있죠.


 

 


그녀는 지난 2017년 6월 2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6,289야드)에서 열린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었죠.



당시경기의 총상금은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이 였는데요.

그녀는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는 골퍼죠.


 

 


그녀는 현재 경기 참가 횟수는 10번, 아직 우승한적은 없다고 이야기되는데요.


 

 


그녀는 실력은 실력이지만

미모만큼은 우승한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을만큼

미모로 골프계를 평정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골프에 대한 진지한 면모를 보였는데요.

동시에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과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합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골프는 알 수 없는 운동이라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그녀는 KLPGA 시합에서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고 싶은 95년생 신인인데요.



항상 필드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녀는 아직 도전하고 있는 신예인만큼 프로에 대한 열정을 보였는데요.



아마추어 시합과 다른점에 대해 가장 큰것으로 분위기를 일컫었습니다.

 아마추어 시합에서는 여유가 조금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어 아무래도 학생들의 시합이라 나름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경쟁을 했었고 프로 시합에서는 동기부여가 명확해서 그런지 몰입과 집중을 잘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였다고 말했습니다.



현재의 목표는 우승이라고 패기있게 말하면서

현재 목표에 가까워지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엔


그리고 그녀는 드림투어(2부)와 점프투어(3부)의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작년까지는 한국 여자 프로골퍼 협회 정회원도 드림투어와 점프투어 교차 출전이 가능했기에

대회의 수준 차이를 크게 못 느꼈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의 가능성이 더욱 기대되는 그녀입니다.



앞으로의 경기가 더욱 기대되는

미녀 프로골퍼 안소현 선수.

멋진 경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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