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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원 몸매

바이효니 2017. 6. 12. 00:14

양정원 몸매

 

 



필라테스 강사겸 배우 양정원, 양필라씨가 1박2일에 출연해 화제인데요!

건강한 그녀의 모습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1박2일 멤버들 지금 바로 만나볼게요!


 

 


ⓒ다음인물정보


먼저 그녀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녀는 89년생으로 올해 만 27세입니다.

그녀는 국제 필라테스 교육협회 교육이사이자, 배우이죠



그녀와 함께 그녀의 언니 양한나씨도 출발드림팀에 출연해 화제였습니다.


 

 


그녀가 유명해짐과 동시에 양정원 과거 사진이라고하면서 그녀의 연관검색어도 많이 뜨고 있는데요.

위의 사진 속 과거 양정원씨의 모습도 정말 예쁘네요!




예능 1박 2일에서는 김종민이 필라테스 강사 겸 배우 양정원을 보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양정원에게 필라테스를 배우는 여섯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양정원이 등장하자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특히 김종민은 말을 더듬으며 긴장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죠.

이후 양정원은 여섯 멤버들 중 가장 균형 잡힌 몸짱을 선별했지만 김종민이 가장 먼저 탈락해 폭소를 유발했는데요. 양장원은 차태현을 몸짱 1위로 꼽아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그녀는 배우와 동시에 필라테스강사로 활동하며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도 필라테스 강의를 했었죠!

개인 SNS와 인스타그램에서는 그녀의 필라테스와 몸매 사진을 올려 많은 누리꾼들과 팬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과거에도 그녀의 몸은 정말 탄탄했네요!



하지만 이와 동시에 과거 그녀의 발언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양정원을 검색하면 양정원 인성이 뜰만큼 그녀의 성격에 대해 누리꾼들이 언급하게되는 사건이였죠.



 

 

ⓒ맥심


과거 양정원이 전효성을 라디오 방송 중 언급해 논란을 빚었는데요. 양정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SBS 라디오 '배성재의 텐' 생방 녹화 중 잇몸 관련 질문 후 제작진과 대화 나누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전효성씨에 대한 말실수를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질문 선택지에 전효성 씨가 들어 있었기 때문에 언급하게 됐었고, 전혀 비난의 뜻은 아니었는데 말을 잘못해 오해를 하시게 해 드렸다며 자신이 잘못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양정원은 자신이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전효성을 비난할 뜻은 전혀 없었다며 후회하고 있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는데요.

그녀는 양정원 전효성 뒷담화 논란이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사과문을 올렸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그녀에 대해 실망을 했었습니다.



 

 


필라테스복이 참 잘어울리는 그녀입니다. 양정원씨는 새하얀 피부에 말랐지만 탄탄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스포츠웨어가 참 잘어울리는 듯 합니다.




아주사적인 TV에서는 그녀의 필라테스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녀는 2016년 SBS 라디오 생방송 중 노래가 나오는 시간에 마이크를 끄지 않고 전효성의 외모를 지적했을 당시 그녀와 제작진의 대화는 그대로 방송으로 나갔는데요. 그녀는  "전효성 수술했나봐 요즘 (잇몸이) 안보여. 얼마 전에 SNS봤는데 다 내렸어 사람들이 저보고 수술 안하녜요. (잇몸)이 위를 찢어가지고 올리는 게 있나봐 이렇게 하나봐요"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한편 전효성은 양정원 사과에 대인배 면모를 보여  당시 누리꾼에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습니다.


 

 




그녀는 미모를 넘어 긍정매력과 랩실력, 걸크러쉬 예능감을 선보이며 멤버들을 사로잡았는데요.

 또한 혈전 끝에 문어조업에 나설 최종 '몸꽝'은 차태현이 낙점되었습니다.


 

 



한때 구설수에 올랐던 양필라 양정원씨.

앞으로는 그녀의 배우와 필라테스강사로써의 앞날이 밝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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