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장미인애

곽정은 장미인애 허웅

 

 

얼마전 농구선수 허웅씨와의 스캔들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배우 장미인애씨가

이번에는 스타에디터 곽정은 기자를 저격하면서 또 다시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 만나보시죠!

곽정은 기자는 과거 한밤의 TV연예에서 배우 장미인애씨의 쇼핑몰과 옷가격에 대해 저격하는 인터뷰를 진행했었는데요.

당시 그녀는 장미인애씨가 시장에 대해 잘 모르는듯하다고 언급했었쬬.

이에 장미인애씨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말가려서 하라며

곽정은 기자의 인터뷰 사진과 자신의 쇼핑몰 제품 사진을 함께 올렸었습니다.

그녀의 쇼핑몰 러브인로즈는 당시 원피스 1벌에 약 100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으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었쬬.

 

 

이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은 장미인애는 스스로 적을 만드는 타입이다, 혹은 얼마나 참았다가 이야기하는 걸까 라는 식의 

양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배우 장미인애와 농구스타 허웅씨가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장미인애씨 소속사측은 열애설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떤내용인지 지금 살펴볼게요!

 

 

ⓒ다음 인물정보

먼저 그녀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녀는 84년생으로 만 33세입니다.

한때 그녀의 동생도 연예활동을 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재는 방송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것 같네요.

그녀는 좋은 프로포션과 몸매로 청순글래머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었죠.

사진속에서도 비키니를 입은 장미인애씨의 몸매는 돋보입니다.

그녀는 자신이 대한민국에 이용당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자신의 쇼핑몰과 여타 열애설로 인한 악플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는 지난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 다시는 분들, 함부로 막 쓰라고 있는 손가락 아닙니다”라며 “고소 들어갑니다. 

전부 참지 않을 겁니다”라고 경고했었죠.

이번 열애설에 대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관계를 떠나 추측성 기사 더 이상 자제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이어 자신들은 연인관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녀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께 더는 저 또한 참을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을 그만 이용해달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오늘 뜬 장미인애와 농구선수 허웅의 열애는 한 기사에서 올초부터 본격적으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고 밝힌것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이에 둘의 나이차를 비롯 장미인애씨에 대한 악플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그녀가 악성댓글을 남긴 누리꾼에게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것입니다.

 

 

그녀는 과거 2013년 1월 23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았었죠.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떳떳하게 살았음에도 대한민국에 이용당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법정 스님의 '무소유' 책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날 불거진 농구선수 허웅과의 열애설을 부인하고, 악성 댓글을 다는 누리꾼에 법적 대응을 선언한 것입니다.

 

 

그녀는 2013년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연기 활동을 중단한 상태인데요.

이런 와중에 허웅과의 열애설이 터진거죠.

허웅씨는 지난 5월부터 상무 농구단에 소속돼 군 복무 중입니다. 아버지는 허재 농구 감독이시죠.

 

 

 그녀는 자신의SNS에 “제게 이렇게 관심 가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응원하는 분과 이렇게 지금 현재 군복무 중이신 허웅 선수와 추측성 기사를 내주셔서 제가 다시한번 조용히 저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지만 실검에 오르게 되었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장미인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들은 연인사이가 아니니 자신과 군 복무 중인 그분께, 가족들에게도 피해가는 일이 없길 바란다고 이야기하며 열애설을 부인한것이죠.

 

 

마지막으로 그녀는 사람의 소중함을 저는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하면서,

 저 또한 배우생활을 하며 어렵게 많은 말도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함부로 말씀하시는 분들께 더는 저또한 참을수 없다고 강경대책으로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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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연예인 중에는 이승연, 박시연, 현영도 같은 혐의로 소환조사되었으며 

결국 지상파 3사에 출연금지 연예인으로 등재되었다가 KBS에서는 해제되었다고합니다.

또 그녀는 2015년 쇼핑몰 로즈 인 러브로 사업활동을 시작, 비싼 가격으로 구설수에 올랐었습니다.

 

 

그녀는 이어 “순수하게 그분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실관계를 떠나 추측성 기사 더 이상 자제 부탁드립니다”라며 “일요일에 무얼 막기 위함이신지 이렇게 아름다운 일요일에 기사 내주셔서 저는 어떤 말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과거 화보 촬영 일화가 눈길을 끄는데요.

과거 장미인애는 화보집 '더 시크릿 로즈' 출간기념회에서 부모님께 알리지 않고 화보를 찍어서 집에서 난리가 났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촬영장에서 자신은 어렵지 않았는데 오히려 스태프들이 더 어려워했다면서 그래서 다같이 벗자고 했고, 이후 스태프들도 다같이 

벗고 화보촬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6일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지인의 소개로 사업가 A씨를 만나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장미인애는 화보집을 출간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녀의 완벽한 몸매를 볼 수 있는 멋진 화보집일 것 같네요.

위의 사진은 장미인애 동생 장미나씨입니다.

 

 

그리고 장미인애씨의 과거에 그녀가 사업가와 공개 열애를 했었는데요. 

당시 한 매체는 “장미인애가 한 사업가와 열애중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A씨 소유의 사업장에도 놀러가는 등 보통 평범한 연인들처럼 잘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었습니다.

논스톱으로 데뷔한 그녀

소울메이트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줬었는데요.

안좋은 소식도 많았지만 앞으로는 좋은 소식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