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몸매

정은지 정글의법칙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가수이자 배우인 정은지씨가 정글의 법칙에나와 화제입니다.

지금 바로 그녀의 상큼한 모습 만나볼게용~!

 

 

ⓒ다음인물정보

먼저 정은지씨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녀는 93년생으로 올해나이 25, 만으로 23세이네요~

걸그룹 에이핑크 소속이구요 전 정은지씨가 리더인줄알았는데.

리더는 초롱씨라고 하더라구요!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서는 뉴페이스로 합류한 정은지가 수중잠수에 자부심을 보였는데요

위의 두 사진이 그녀가 잠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방송촬영본)

이날 정은지의 등장에 김병만은 수중 7m를 가볍게 뛰고 왔다고 들었다”고 말했는데요.

 정은지가 병만족에 합류하기 전 수중 잠수 연습에서 훌륭한 성과를 보였다는 것입니다!

 

 

이에 정은지는 “운동 못한다는 소리는 못 들어봤다”며, “운동했던 자부심이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운동신경있는 사람들~!

아리따운 플라워원피스를 입고 수줍게 미소짓는 정은지양

어느게 꽃인지 모르겠네요.

가장 최근활동으로는 솔로앨범, 솔로곡 하늘바라기가 있었죠.

위의 사진은 하늘바라기 뮤비 중 사진입니다.

 

 

그녀는 어릴때부터 끼가 많은 끼쟁이였다고하는데요.

아주 어릴땐 동요대회에 나가 우승을 하기도했고, 학창시절땐 노래를 잘해 학교에서 유명했다고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위너의 강승윤과 절친이라고하는데요.

보컬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 다닌 음악 학원 부산뮤직에 같이 다니던 사이라고하네요.

그러던 중 2011년 초 학원의 추천으로 큐브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응모하여 합격했다고합니다. 

 

 

당시 에이핑크 데뷔가 1개월 밖에 남지 않은 급박한 상황이라 2차 오디션은 서울로 가는 기차 안에서 봤다고 합니다.

역시 실력자네요.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은지가 7m 깊이의 수중에 바로 잠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녀는 첫 잠수에 가뿐히 바닥까지 내려가는가 하면, 올라가는 것도 깔끔히 성공해 감탄을 안겼습니다.

이에 김병만은 처음 배운 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처음한 사람 모습이 아니다며 정은지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과연 그녀가 정글의 에이스로 거듭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언제나 열심히 하는 정은지씨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