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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몸매 언니

바이효니 2017. 8. 6. 23:41

서예지 몸매 언니 구해줘


 

 



구해줘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서예지.

매번 구해줘가 방송될때마다 그녀에 대한 누리꾼들과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자세한 구해줘의 줄거리와, 서예지에 대해 알아보시죠.



 

 


서예지는 갑자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신예이죠.

그녀는 매우 마른 체형에 작은얼굴과 짙은 눈썹 그리고 엄청난 저음이 매력적인 여배우이죠.

 하지만 자신의 낮은 목소리에 콤플렉스가 되어 스페인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장래에 아나운서를 희망한 서예지는 스페인 유학시절 한국으로 잠시 귀국했을 당시 거리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합니다.

서예지는 몇 번의 거절 끝에 결국 연예계의 길로 들어서게되었다고합니다.



이후 그녀는 한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되었는데요.

그 광고는 다름아닌 2013년 3월 SK텔레콤 광고를 시작으로 같은해 5월 배우 정우성의 연출작 삼성전자 갤럭시 S4 브랜드 필름 '나와 S4 이야기 - 4랑'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 그녀의 얼굴을 가장 잘 알리게 된 작품은 김병욱 PD의 tvN 일일시트콤 '감자별'이죠.

이 작품에서 고경표와 현실남매의 케미를 보여주었죠.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새 토일드라마 '구해줘' 2회에서는 가해자들에게 분노하는 임상미(서예지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선교 활동 중 잠시 화장실을 다녀온다던 임상진(장유상). 하지만 화장실에서 마주친 남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했고, 시간이 한참 흐른 후 돌아왔다네요.

 

 



임상미가 괜찮냐고 물었지만, 임상진은 넋이 나간 듯 그렇다고 답했다. 강은실(박지영)은 물에 무언가를 타서 임상진에게 건넸다네요.


 

 


임상미는 임상진에게 무슨 일이 생겼단 걸 눈치챘다. 하지만 임상진은 "지금은 엄마 아빠도 힘들잖아. 그러니 아직은 아무 말 하지 말아줘"라고 부탁했다네요.


 

 


이후 임상미는 한상환(옥택연), 석동철(우도환)이 있는 반에 배정되었습니다.

상진은 화장실에서 괴롭힌 남학생과 같은 반이 되었고, 또 폭력을 당했는데, 이를 본 임상미가 나섰습니다. 

임상미는 "당장 사과해. 안 그러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라고 화를 냈지만, 가해자들은 당당했죠.


 

 


임상미가 뺨을 때리자 가해자들은 임상미에게 폭력을 쓰려 했지만, 그때 한상환과 석동철이 나타났습니다. 



옥택연이 전학 온 서예지와 짝이 되었는데요.

8월 6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 2회(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수)에서 한상환(옥택연 분)은 첫눈에 반한 임상미(서예지 분)와 재회에 반색했죠.


 

 


임상미는 부친 임주호(정해균 분)의 사업실패로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 갔고, 사이비 교단 구선원 교주 백정기(조성하 분)의 눈에 띄며 위기에 처했죠.


 

 


백정기는 여고생 임상미에게 눈독들이며 집도 날린 임주호 가족에게 선뜻 집을 내줬는데요.

임상미는 기도를 가장해 제 허벅지를 더듬는 백정기에게 의심을 품고 부모에게 “거기 좀 이상하다”며 집을 받지 말자고 했지만 통하지 않았죠.



임주호는 오히려 임상미 임상진(장유상 분) 남매를 구선원 봉사활동에 참석하게 했습니다.

그렇게 봉사활동을 하다가 다리를 저는 임상진이 동네 불량학생들에게 찍혔습니다. 

임상진은 괴롭힘에 시달렸고, 전학 후 그들과 같은 반에서 재회하며 왕따를 당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인물정보


서예지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나이 만 27세입니다.

서예지 몸매는 169cm에 43kg로 굉장히 마른 몸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로 서예지 화보에서 보면 탄탄한 바디라인을 볼 수 있죠.

연예인들은 이렇게 말라야하나 봅니다.



 

 

어릴적 모습 그대로인 옥택연

옥택연과거사진이 한때 굉장히 유명했었죠.

이번 구해줘에서 굉장히 흡사한 10년전의 모습이라는 점에서 말이죠.



 

 

이번 ‘구해줘’에서는 옥택연이 서예지 남매를 구했습니다.

6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연출 김성수)에서 한상환(옥택연 분)은 학교 일진에게 폭행을 당할 뻔한 임상미(서예지 분)와 임상진(장유상 분)을 구했는데요.



임상미는 임상진이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모습을 목격하고 분노했다고 합니다.

이어 그들에게 달려 들어 때리고 오빠 임상진을 보호하려고 했는데, 임상미에게 맞은 폭력배가 분노해 손을 들었지만, 이 상황을 본 한상환이 발차기로 제압했죠.


 

 


일진 폭력배는 한상환의 기세에 눌려 자리를 떠났고, 한상환은 임상미에게 “저 놈들 저걸로 끝낼 애들이 아니다. 선생님께 말하라”고 조언했습니다.

하지만 임상미는 “도와준 것은 고맙지만, 앞으로는 우리가 알아서 하겠다”고 선을 그었죠. 


 

 


상처 받은 임상미 남매는 또 다시 사이비 종교단에 더욱 깊숙이 연관되기 시작했는데요.

 학교 앞에 찾아온 조완태(조재윤 분)는 임상미 남매를 데리고 예배당을 찾았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서예지와 구해줘,

다음 회에는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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