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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나이 성형전

바이효니 2017. 7. 8. 00:05

성훈 성형전 부모님 수영선수 나혼자산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훈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성훈의 영상을 보자마자 예상치 못한 집안 상태에 놀랐죠.

거실에는 윌슨이 누워 있었고 여러 가지 물건이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자세히 만나보시죠.

 

 


ⓒ다음인물정보


먼저 그의 프로필입니다.

성훈씨는 배우로 184cm, 74kg이라고 합니다.

그는 데뷔전 수영선수로 활동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는 83년생으로 올해나이 34살입니다.


 

 


연예계 데뷔 전에는 수영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그만두고 2011년, SBS 드라마 《신기생뎐》의 남자주인공 아다모 역으로 1000:1의 경쟁률을 뚫고 데뷔했습니다. 

처음으로 본 오디션에서 합격한 거라 본인도 많이 놀랐다고 합니다.



 

 

당시 작품에 출연한 임수향이나 한혜린 등은 연기 경험이 어느 정도 있던 신인이었지만, 

본인은 연기경력이 하나도 없는 일반인이었고 합니다.

 하지만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마스크나 신체조건이 상당히 우월한 편이라, 붙을 만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첫 작품을 끝낸 뒤 조연부터 차근차근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에, 다음 작품인 《신의》에서는 주인공 일행의 적인 천음자로 출연했습니다.

다음 작품인 《가족의 탄생》에서는 드라마 중반부에 투입이 됐는데,

 여주인공을 두고 남주인공과 대립하는 서브남주의 위치였지만, 마지막엔 주인공을 밀어내고 주인공이 되었다고 합니다.


 

 


나혼자산다’ 박나래가 배우 성훈의 집 상태에 경악했습니다.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배우 성훈이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전현무는 “떠오르는 한류 스타”라며 성훈의 등장을 알렸네요.


 

 


이에 박나래는 성훈의 등장에 나래바의 단골 손님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후 박나래는 성훈의 집이 공개되자 “이런 얘기 뭐하지만 돼지우리 같다”고 말했습니다.



전현무도 “집이 털린 줄 알았다”고 말해 재차 웃음을 안겼습니다.

성훈은 이사한 지 얼마 안 됐다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짐을 다 안 풀었나 보다"라고 했는데요.

 성훈은 "다 푼 거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성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정리가 안 되기도 했지만 아마 시간이 지나도 이 상태일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텐아시아


참고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의 돌고래로 빙의한 듯한 활약 덕분에, 

수영 레슨 문의가 많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참고로 인터뷰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수영선수 & 강사 경력 덕분인지, 예체능이나 각종 인터뷰에서 말을 상당히 조리 있게 잘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예체능에서도 수영에 관한 정보를 전달할 때나, 멤버들의 훈련을 도와줄 때의 모습을 보면,

 긴 설명도 막힘없이 자연스럽게 술술 하는 등 말재주가 좋아 보입니다.

특히 예체능에서 경기에서 이기고 난 후의 우승소감들은 한 마디 한 마디가 정말 멋지다고 하네요.


 

 


 

 

2017년 7월 7일 방영분 나 혼자 산다에 무지개 라이브로서 출연하였는데요.

외모와 다른 더러운집으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이돌 마스터 역사상 최초의 실사 프로듀서 역으로서 출연하게 되어서 국내,외 프로듀서들에게 눈길을 끌게 되었는데요.

 프로듀서의 이름은 강신혁이며, 본래는 당대 최고의 아이돌들을 여럿 키워낸 가요계의 ‘미다스의 손‘이지만 어느 날 부터 시작된 루머에 돌연 잠적을 택했으나 어느 날, 데뷔를 위해 구성된 ‘리얼걸프로젝트’를 만나게 되고, 다시 한 번 프로듀싱에 나서며 아이돌의 성장과 성공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캐릭터로 나온다고 합니다.



 

 

이외에 리얼걸 프로젝트의 첫 일본 이벤트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던 적도 있습니다.

당시 공연 응원을 위해 뉴질랜드에서 비행기를 돌려 일본으로 왔다고 했으며 아키하바라도 들릴겸 일본에 왔다고 하네요. 

참조로 이 때 뉴질랜드에 갔던 이유는 바로 정글의 법칙 촬영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한류스타 배우 성훈이 '아재미' 가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독립 15년차, 자취 5년차 배우 성훈의 하루가 그려졌습니다.



 

 

시작부터 무지개 회원들은 성훈의 집을 보자마자 예상치 못한 상태에 난감함을 토로했습니다.

 성훈의 집은 어수선 그 자체였죠.

침대 위에 누워서 자는 모습도,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은 모습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박나래는 그런 성훈을 보며 "백수 삼촌 같은 삶"이라는 말을 했습니다.



 

 

심지어 성훈은 아침 식사로 우유에 시리얼을 말아 먹기 시작했는데요.

제대로 앉지도 않고 서서 먹는 그의 모습에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짠대 난다" "무인도 아니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는 봉지째 시리얼을 퍼먹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그런 성훈을 지켜보며 "권혁수보다 더 하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드디어 성훈이 집 밖으로 나갔는데요.

상반신을 탈의한 채 면도를 하고 샤워를 하는 그의 모습은 다시금 배우 다운 모습 그 자체였는데요.

 열심히 준비를 한 그는 밖에 나가면서 '목욕 바구니'를 들고 나갔고 이를 지켜보던 무지개 회원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에 한혜진은 "저런 거 감춘다. 남자들은 지퍼에 들고 나가지 않냐"며 질문을 했고 이에 성훈은 "저거 한 번 들고 나가면 되게 편하다"며 아재미를 과시했습니다.

 

 



마초, 운동마니아, 상남자. 주로 배우 성훈에게 붙는 수식어들입니다.

선 굵은 외모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아도 그의 외모만 바라봐도 느껴집니다.

 오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남성’의 매력이 물씬 느껴집니다.


 

 


그는 데뷔작의 영향이 컸죠.

2011년 스타작가 임성한의 SBS ‘신기생뎐’으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속에서 ‘상남자’ 매력을 마구 뽐냈습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성훈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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