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그레이

티파니♡그레이 열애설

 

 

소녀시대 티파니와 래퍼 그레이의 열애설에 연예계가 떠들석합니다.

둘, 각각의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고 있는 스타들인데요.

그들의 만남과, 현재 양측의 입장 어떨지 만나보시죠!

 

 

래퍼 그레이와 소녀시대 티파니가 두 번째 열애설에 휩싸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사람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해 1월 열애설 후 두 번째인 그레이와 티파니 열애설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거듭 열애설을 부인했다고합니다.

 

 

과거 그레이는 앞서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 당시 “프로페셔널하고 밝은 여자가 이상형”이라 밝힌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라디오스타’에서 “웃는 모습이 아름답고 치아가 고른 사람이 좋다”면서 “키 큰 분한테는 매력을 못 느낀다. 늘 저보다 작은 분들만 만났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티파니의 이상형은 알려진 것처럼 조인성이다. 티파니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당시 “이상형은 조인성이다. 너무 멋있다. 변하지 않는다”면서 “시상식에서 조인성을 봤다. 사진 다 필요 없었다. 그 날 '오빠 저 한 번만 안아주시면 안돼요?'라고 했는데 안아주셨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티파니와 열애설이 불거지며 그레이가 밝힌 저작권료 수입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레이는 방송 출연 당시 음원 차트 중 100위 안에 자신이 만든 곡이 100개 중 10개리면서 저작권료 수입으로 옷이랑 신발에 지출하고 저축한다. 10을 벌면 8을 저축한다고 합니다.

다. 모은 돈으로 최근 어머니 차를 사드렸다”고 자랑한 바 있다.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28, 황미영)와 래퍼 그레이(31, 이성화)가 열애설을 모두 부인했습니다.

티파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7일 스타뉴스에 "티파니 본인에게 확인 결과 티파니는 그레이와 연인 사이가 아니다.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훈훈한 외모의 그레이는 힙합 팬들 사이에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둘이 잘어울린다는 반응입니다.

하지만 거듭된 부인설에 송혜교 송중기 커플처럼 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입니다.

 

 

그레이 소속사 AOMG 관계자도 이날 "티파니와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티파니와 그레이는 지난 2016년 1월에도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양측은 이에 대해 부인한 바 있습니다. 

티파니는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 가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했으며 올해 소녀시대 10주년 앨범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레이는 힙합 레이블 AOMG를 이끌고 있는 메인 프로듀서 겸 래퍼. 현재 힙합 신에서 다수의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래퍼 그레이가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레이 측이 사실을 확인 중에 있죠.

 

 

 

 

그레이 측 관계자는 7일 “그레이와 티파니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그레이와 티파니가 지난 2015년 말 경부터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친구 사이”라며 이를 부인했습니다.

 

 

한편, 그레이는 AOMG 소속 인기 래퍼다. 티파니와는 2015년 티파니의 솔로 음반에 참여한 AOMG 프로듀서 차차말론을 통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티파니는 대한민국의 8인조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와 유닛 그룹 소녀시대-태티서의 멤버. 메인보컬 담당이죠.

그녀는 이전 2pm의 닉쿤씨와 공개 연애 후 결별하였습니다.

 

 

 

 

본명은 Stephanie Young Hwang, 한국 이름은 황미영이라고 합니다.

티파니는 본래 모친이 붙이려던 이름이었다고 하네요.

데뷔할 때 이미 천상지희에 스테파니가 있었기 때문에 티파니를 예명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본명인 스테파니는 아버지가 지어주신거라고 하네요.

그녀를 많은 사람들이  줄여서 "파니" 혹은 "묭"으로 부르죠.

 

 

티파니의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는데, 공개적으로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동안 땡스투 등에서 엄마를 꾸준히 '엔젤마미'라고 언급하기는 했지만,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MC가 미국에 계신 어머니 이야기를 꺼내고 나서야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후 '나를 먼저 떠났지만, 저에게 여덟 명의 자매를 주셨어요. 그래서 엄마께 감사드려요' 하고 말한 후 멤버들을 부둥켜 안고 울었습니다.

 

 

그런 일이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멤버들에게 매우 애착이 강하고 의지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실제로 활동을 할수록 더욱 행복해 하는 모습에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티파니씨와 그레이씨의 열애설,

양측에선 어떤 입장을 보일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