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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앤씨아 인성 몸매

바이효니 2017. 7. 7. 14:31

앤씨아 읽어주세요 인성 몸매 하늘


 

 


여성 솔로 가수 엔씨아 씨가 신곡으로 컴백했습니다.

이에 마치 과거 왁스와 하지원을 연상하듯 모델 하늘씨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주목 받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만나볼까요?


 

 


 과거 많은 분량은 아니나 응답하라 1994에서도 얼굴을 내비친 그녀,

 아울러 종종 예능프로그램에도 모습을 비추며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다양한 경험, 도전을 이어나가고 싶은 앤씨아의 꿈은 음악과 노래로, 대중들의 마음을 울리는 가수로 거듭나고 싶은 것이라는데요.



그런 그녀가 가요톱10 컨셉의 빈티지 특집으로 꾸며진 뮤직뱅크에 출연했습니다.

지난해 정규 앨범 발매 이후 6개월 만에 새 싱글 ‘읽어주세요’로 컴백한 앤씨아는 첫 컴백 무대에서 모델 하늘, 신인 제율과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모델 하늘이 앤씨아의 노래에 맞춰 ‘읽어주세요’를 립싱크하는 모습은 

마치 가수 왁스의 ‘오빠’곡에 맞춰 배우 하지원이 무대에 올라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그때는 연상시켜 화제입니다.




 

 

ⓒ다음인물정보

 

귀여운 외모의 엔씨아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녀는 96년생으로 올해나이 만 20세인.

아직 어리고 예쁜 그녀입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그녀는 교생쌤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

아이유의 뒤를 있는 여성 솔로가수로서 혜이니와 함께 주목 받았었는데요.




하지만 SNS관련 엔씨가 인성 논란이 대두되기도 했었습니다.

과거 엔씨아의 본명 임소은이란 이름의 계정으로

내가 방송에서 곡 2개하는게 무슨 상관, 우리집안 잘사는거랑 뭔 상관이냐

우리집 평범하다라고 이야기하면서 욕설을 섞은 글을 게시해 인성 논란이되었죠.


 

 

 

하지만 그녀는 침착하게 자신이 하고 있는 계정은 없다,

공식 계정외엔 SNS를 하고 있지 않다고 이야기하면서

인성 논란설을 일축시켰습니다.


 

 

 

교복이 잘어울리는 그녀,

때문에 프레피룩으로 많이 입고 나오는 것 같아요.



 

 


이번 신곡 무대를 함께 꾸민 모델 하늘은,

앤씨아와 함께 똑같은 모습으로 더욱 더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그녀는 네이버 인기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실제 모델로 알려져 있는 모델이자 유명 쇼핑몰 CEO로 알려지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앤씨아와 슈가볼이 함께한 이번 싱글 ‘읽어주세요’는 아이유, 브아걸, 인피니트, 에이핑크, 헤일로 등 가수들의 작곡과 프로듀싱을 맡았던 작곡가 KZ와 감각적인 작사로 주목받는 작사가 D'DAY 가 참여한 곡인데요.

귀여운 그녀와 걸 맞는 첫사랑의 설레는 감정과 막 시작되는 연인들의 달콤함을 감각적으로 풀어낸 가사가 매력적인 발라드 곡이라고합니다.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된 앤씨아와 슈가볼의 감성 콜라보가 매력적인 새 싱글 ‘읽어주세요’는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가수 앤씨아의 컴백 무대에 미모의 여성이 함께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죠.




 


 

귀여운 몸매와 얼굴의 엔씨아는 조금 더 성숙한 소녀의 모습으로 돌아와

많은 삼촌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듯합니다.


 

 


앤씨아는 30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서 6개월 만의 새 싱글 ‘읽어주세요’ 첫 컴백무대를 가졌는데요.

 이 무대에서 앤씨아와 닮은꼴인 미모의 여성이 ‘읽어주세요’ 무대를 립싱크로 선보였고,

마치 가수 왁스의 ‘오빠’에 맞춰 하지원이 무대에 올라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당시를 연상시켰습니다. 


 

 


그녀는 얼마전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복면가왕에서도 출연해서 자신의 실력을 입증받았었죠.



 

 

이 여성은 유명 쇼핑몰 CEO이자 자신이 직접 피팅 모델로 나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하늘이였는데요.

하늘하늘이라는 속옷 쇼핑몰에서 직접 모델로 활동함과 동시에 CEO로 활동하여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셀럽 중 한명이죠.

 


 

 

‘읽어주세요’ 뮤직비디오에서 앤씨아와 함께 막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할지 의문이네요.


 

 

 

귀여운 미키마우스 맨투맨을 입은 사진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엔씨아는 참 플레어 스커트와 맨투맨이 잘 어울리는 귀여운 소녀인듯해요.


 

 


"달달한 네 한마디는 빛의 속도로 거친 세상 쓰린 상처 나를 위로해, 

너로 인한 좋은 기운이 입술에 감도는 sugar sugar su, 너 하나로 힘을 내요 그리워해요 이런 날 어떡해 어떡해, 

나를 읽어주세요 yeah 부드러운 그 목소리로 um, 정독해주세요 yeah, 한 자 한 자 꼼꼼 천천히 때론 빨리 읽고 싶을 때도 그럴 때도 있지만 때론 크게 읽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런 건 싫어요 그런 건 싫어요 날 안아줘요."


 

 


'읽어주세요'의 가사 일부인데요.

첫사랑의 설레는 감정과 막 시작되는 연인들의 달콤함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고하네요!



이번에 가져온 신곡  '읽어주세요'는 달콤하면서도 세련된 멜로디와 사운드를 통해 여름 밤에 어울리는 분위기까지 선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곡 막바지 부분엔 리듬이 갑자기 빨라지는 반전까지 첨가, 중독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네요!


 

 


그녀는 이전 '난 좀 달라'에서 자신이 마음이 담긴 노래라고 밝혔었는데요.

 타이틀 곡 '난 좀 달라'를 포함, '교생쌤' '오 마이 갓' '헬로 베이비' 등 총 6곡이 담겨 있는 이번 음반은 앤씨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내놓은 미니음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었는데.

이번 신곡 역시 의미가 남다르다고 밝혔습니다.



 

 

힙합의 민족에도 출연하는 등 정말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었죠.

그녀는 활동 기간에 비해 다양한 장르를 경험했다고 말했는데요.

 음악을 외에도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하기도 했고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CF모델로도 활약을 펼쳤습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는 데뷔 1주년을 맞아 

"다양한 것을 많이 해보고 도전해보고 싶어요. 욕심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한 그녀,

앞으로의 그녀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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