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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보아 나이차

바이효니 2017. 7. 8. 23:46

주원 보아 나이차


 

 


배우 주원과 가수 보아가 열애 중입니다.

주원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은 18일 오전 <오마이스타>에 "열애가 맞다"며 "영화, 음악, 운동 등 공통 관심사가 있어 가까워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교제 기간 등은 사생활이라 확인하지 못했다"고 덧붙였죠.


 

 


SM엔터테인먼트 측도 같은 날 <오마이스타>에 "두 사람이 음악, 연기 등 공통의 관심사가 많아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며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주원과 보아는 지인 모임에서 알게 된 후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집니다.

등산과 골프 등 활동적인 취미를 즐기는 공통점이 계기가 된 것입니다.



주원은 오는 5월 방송하는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촬영 중이며, 보아는 최근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해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습니다.

배우 주원(30)과 가수 보아(31)가 열애 중입니다.



 

 

ⓒ다음인물정보


주원 나이는 87년생으로 만 29세, 대한민국 나이로 31세입니다.

그는 185cm에 68kg입니다.

그는 뮤지컬로 데뷔했죠.

ⓒ다음인물정보


보아의 나이는 86년생으로 올해나이 만 30세, 대한민국나이로 32세입니다.


 

 


주원 측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스타뉴스에 "주원이 보아와 사귀는 게 맞다"며 "나머지는 개인 배우 사생활이라서 잘 알지 못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원은 지난 2006년 뮤지컬 '알탑보이즈'로 데뷔, 2010년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드라마 데뷔했습니다.


 

 


이후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7급 공무원', '굿닥터' 등에 출연하며 연기를 펼쳤습니다.

 2015 SBS 연기대상에서 '용팔이'로 대상을 받았습니다.


 

 


보아는 지난 2000년 가수 데뷔,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연기자도 겸업하고 있습니다.

연예계에 또 한 쌍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배우 주원(30)이 가수 보아(31)와 열애 중입니다.


 

 


주원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주원과 보아가 만나고 있는 것이 맞다"며 "만난 시기는 두 사람의 사생활이라 잘 알지 못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골프 등 취미가 비슷해 대화가 잘 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활동적인 취미를 즐기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호감을 갖게 됐고 열애로 이어졌습니다.


 

 


주원과 보아는 음악과 연기 면에서도 통하는 게 많은 커플입니다.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한, 음악적 역량을 지닌 배우입니다.


 

 


보아는 지난 2000년 데뷔해 '넘버원', '마이 네임', '아틀란티스 소녀' 등을 통해 한국과 일본, 아시아 등에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보아는 최근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변신했습니다.


 

 


배우 데뷔는 뮤지컬로 했습니다.

그리고 뮤덕들이 돌아오라고 울부짖던 중 2013년 말에 뮤지컬 고스트를 통해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주원은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2006년 그룹 '프리즈'로 가수 데뷔를 먼저 했습니다.

그러나 2007년 뉴스 후 보도에 따르면 프리즈 활동 당시 멤버들은 공중파 어린이 예능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월 용돈조로 받는 30만원 외엔 일체의 수입 없이 쇠파이프로 맞는 등 갖은 폭행과 착취에 시달려 왔습니다.



이에 일부 멤버는 소속사와 법정 다툼까지 갔었기에 배우 본인에게 이 시기가 암흑기나 다름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리하여 승승장구 등 토크쇼에서 신인 시절 얘기를 할 때 거의 뮤지컬 배우 시절 이야기를 하지, 이 이야기는 잘 나오지 않는다. 얘기하기 꺼릴 만도 합니다.


 

 


두사람의 열애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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