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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은 이혼

바이효니 2017. 7. 4. 13:42

영턱스클럽 임성은 이혼 자녀 불타는 청춘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씨가 불타는 청춘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하게되면서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자세한 내용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임성은이 영턱스클럽 당시 인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임성은은 1996년 아이돌 원조 격 그룹인 영턱스클럽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는데요.

ⓒ다음인물정보


그녀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임성은 나이는 73년생으로 올해나이 43세입니다.

그녀는 당시 귀여운 외모와 화려한 가창력, 춤 실력을 겸비해 국민 여동생급 인기를 끌었었죠.



하지만 돌연 결혼과 함께 연예계를 떠나 아쉬움을 남겼었는데요.

얼마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여 그녀의 과거 이야기를 밝혀 화제였었죠.


 

 


당시 인기그룹이였던 영턱스클럽을 나가게 된 데에는

자의적인 것보다 타의적인, 즉 반 강제적으로 나가게 되었다고 밝혀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그녀는 과거 임금체불관련 이야기와, 연예계 떠 다니는 소문에 힘들었다고 이야기하면서

눈시울을 붉혔는데요.



동시에 45세의 나이에도 동안외모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었죠.


 

 


이런 가운데, 임성은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SBS ‘불타는 청춘’ 측은 “‘1세대 아이돌’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고 밝혀, 

이날 오후 방송하는 ‘불타는 청춘’에서는 초여름 바캉스 ‘강원 양양’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그녀는 불청에서 45세의 나이로 여자 막내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임성은은 필리핀에서 일상을 공개했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그는 과거 영턱스클럽을 탈퇴한 것에 대해 "많은 말이 있었는데 사실 회사와 문제였다. 멤버 승민이가 회사 실장이 수익의 10%에서 자꾸 다 주지 않는다 말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티비리포트


이어 "용기를 내서 회사 실장에게 말을 했더니 '2집까지 하고 솔로로 나갈래, 아니면 지금 솔로로 나갈래'라고 했다. 그냥 나가라는 거였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녀는 과거 2006년 리조트사업가 송진우씨와 웨딩마치를 올리고 필리핀 보라카이 섬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었고

많은 방송에서도 두분의 모습을 보여줫었는데요.



허나 행복한 결혼 생활도 잠시, 가치관의 차이로

결혼 10년만에 파경 이혼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남편 송진우씨는 임성은씨보다 6살 연하의 능력있는 사업가로 밝혀졌었는데요.

가치관의 차이인만큼 두분의 마음은 두분이 잘 아시겠죠.


 

 

ⓒ뉴스엔


행복한 모습으로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그녀의 모습,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죠.



그녀는 필리핀에서 10년째 지내며, 

보라카이 댁으로 불렸습니다.




 

 

때문에 그녀의 이혼사실이 밝혀지면서,

많은 이들은 그녀의 본격적인 연예계 복귀의 신호탄이 된것이 아니냐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번 불타는 청춘이 그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들합니다.


 

 


그녀는 솔로로 전향하기 이전 1992년 이미 한차례 솔로앨범을 통해 방송활동 경력이 있었는데요.

이후 1995년 투투의 객원멤버로, 1996년에는 영턱스클럽의 리드보컬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습니다.



 

 

그러나 음악적 견해의 차이로 영턱스클럽을 탈퇴해 1997년에 솔로로 전향하여 활발하게 활동을 했지만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과거 앳된 모습은 당시 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사랑을 받았었죠.



임성은씨는 때로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때로는 섹시한 이미지로 시선을 끌었고 그녀의 노래들은 클럽가에서 오랜시간 꾸준히 사랑을 받았습니다.


 

 

ⓒ스타뉴스


 

 


'불타는 청춘'을 연출하고 있는 이승훈 PD는 아무래도 왕년의 아이돌 멤버다 보니 많이들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따지면 임성은 씨는 여자들 중에서도 막내가 아니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1973년생으로, 권민중 씨보다도 언니라며 여전히 트레이드 마크인 덧니가 있는 귀여운 외모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어 불청 남자 출연자들이 (임성은 씨 등장에) 많이들 좋아하셨다라고 밝혀서 더욱 집중되었습니다.



무한도전 토토가를 보며 다시금 재기를 꿈꿨다는 임성은씨,


 

 


그녀는 불타는 청춘에서 데뷔곡인 ‘정’ 노래에 맞춰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과 가창력, 남다른 무대 매너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4일 방송되는 불청 본방사수해야겠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임성은씨,

앞으로 예능과 음악을 종횡무진하는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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