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니 결혼 몸매

이제니 결혼 몸매 근황 화보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씨가 이제니씨를 언급하면서

그녀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데요.

그녀의 근황과 프로필 지금 만나볼까요?

 

 

 

’남자셋 여자셋‘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은 이제니는 2011년 돌연 은퇴선언을 한 후 미국으로 떠났는데요.

그녀는 현재 미국 LA에서 제니퍼 이라는 이름으로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고 있다고합니다.

 

 

ⓒ다음인물정보

이제니씨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녀는 79년생으로 올해나이 만 37세인데요.

국제 외국인학교 출신으로 영어가 굉장히 유창하죠.

그는 94년도 SBS 특채 탤런트로 데뷔, 남자셋 여자셋 시트콤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불타는 청춘에 새로운 여성멤버로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씨가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그녀를 알아맞추는 과정에서 구본승씨가 이제니씨를 언급했다고해요.

이어 그는 이제니씨와 친분이 있다고 이야기했다네요.

 

 

이제니씨는 과거 볼륨감 있는 몸매에 베이비페이스를 가져 원조 베이글녀로 불렸었는데요.

 

 

때문에 노출이 있는 화보를 찍기도 했고, 뭇남성들을 설레게했었죠.

 

 

그녀는 현재 디자인 회사에서 웹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간간히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을 알리고 있는데요.

귀여운 반려견과 일상을 함께하는 모습이 참 예쁘죠.

 

 

이제니는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연예계 복귀 생각은 없지만, 여전히 기억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습니다.

 

 

그녀는 주로 수영복화보로 우리마음에 불을 지폈었죠.

이제니씨의 수영복화보는 지금까지도 굉장한 팬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원도 양양으로 떠난 청춘들의 첫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는데요.

이날 제작진은 새 친구에 대한 영상 힌트를 줬습니다.

 

 

공항에서 찍은 영상을 보던 구본승은 새 친구의 목소리를 듣고선 “이제니다”라며 최성국의 마음을 들뜨게 했네요.

최성국은 과거 얼굴이 아기 같은 스타일이 좋다며 이제니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습니다.

정말 얼굴이 아기처럼 귀엽죠?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 새 친구는 영상에서 "집에서 출발해 9시간만에 한국에 왔다"고 말했는데요.

이에 구본승은 미국 LA에 사는 이제니를 더욱 확신했다고합니다.

 

 

원조 청순 글래머 이제니씨,

 

 

과거 성유리씨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었었죠.

두분다 정말 미인이시네요.

이번에 불청에 새로 합류한 새 친구는 “김광규 씨를 가장 보고 싶다. 분위기 메이커다”라며 칭찬했고 “구본승은 예전 꽃미남 이미지 그대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어 새친구 영턱스클럽의 임성은이 차에서 내렸다. 임성은은 여전한 덧니와 귀여운 외모로 세월이 무색한 동안 외모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제니는 지난 2011년 tvN ‘택시’에 출연해 근황을 전한 바 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이제니는 “연기자로 활동했을 당시 유부남과 스캔들이 터졌다”며 “후일 사실무근으로 판명 났지만, 너무 황당하고 충격적이고 힘들었다”며 연예계를 떠난 이유를 털어놨습니다.

 

 

 

 

그리고 이어 이제니는 MBC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을 마지막으로 연기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과거 귀여운 이미지가 너무 강해 배역이 한정되었고, 모든 작품에서 똑같은 역할을 맡는 게 싫었다고 말했는데요.

때문에 연기자로서 이미지의 한계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이후 섹시화보를 촬영한 이유 역시 귀여운 캐릭터로 국한된 이미지를 바꾸기 위한 노력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한편 이제니는 1994년 SBS 탤런트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이후 모든 연예계 활동을 접고 미국으로 건너갔으며, 현재는 웹 디자이너로 활동 중입니다.

모쪼록 보고싶은 그녀,

SNS에서라도 간간히 근황을 전해주시길.

가능하다면 브라운관에서 만나뵐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