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입 이상민

오징어입 미우새 이상민 유행

 

 

미우새 출연 중인 이상민의 오징어 입 간식이 화제인데요.

정말 재미있고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오징어입 요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까요?

 

 

궁상민이 꼽은 간식 최고봉, 

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상민이 딘딘과 슬리피를 위해 '오징어 입'을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이상민은 집에 놀러온 딘딘과 슬리피를 위해 "캘리포니아 간식"을 해주겠다고 나서 눈길을 모은것인데요!

이어 이상민은 오징어 입을 꺼내며 "건어물 중에서 제일 맛있고 제일 싸다"고 설명하자, 토니안의 어머니는 "오징어 사면 오징어 입만 빼먹을 정도로 좋아한다"며 반겨 공감을 더했습니다.

이외에 미우새에서는 토니안과 김재덕의 편의점 인테리어와, 박수홍 부자의 김영임 콘서트 후기 등이 방송되었죠.

 

 

한편 이날 이상민은 "중요한 건, 연어머리를 먹은 방송이 나갔더니 연어머리 가격이 올라갔다"라며 버터를 녹이고 

올리브유를 뿌려 오징어 입을 은행과 볶았는데요.

 이후 고추냉이 마요네즈 소스까지 만들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많은 대중들은 이상민이 하면 고급스러워 보인다, 맛있어보인다 등 싸고 맛있게 잘한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오징어 입을 맛본 딘딘은 "상당히 고소하다"며 좋아했는데요.

 이에 서장훈은 "오징어 입 품절되는 것 아니냐"고 말을 더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습니다.

 

이상민이 연어머리에 이어 새로운 식(食)트렌드를 이끌 것 같은데요.

그가 하면 유행이 되는 지금, 정말 그가 예능 대세가 아닌가 싶네요.

 

 

그는 과거 68억원 상당의 채무로 파산을 하지 않고 빚을 갚아나가고 있다고 방송에서 말한적이있죠.

때문에 과거 이혜영씨와 이혼하고, 홀로 빚을 갚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 가슴이 짠하기도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포기하지않고 더욱 열정적으로 멋지게 살아가는 모습이 참 본받고 싶다고 느껴집니다.

 

 

그런 그가 만들어준 오징어입 버터구이는 호프집 등에서 기본 안주메뉴로 내기 좋다고 하는데요.

비교적 저렴해 돈이 없는 궁상민은 자신이 요리하기에 딱 좋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모쪼록 열심히 빚을 갚아나가 거의 대부분 갚은 그의 모습,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멋진 방송활동 기대할게요!
오늘 야식은 오징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