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햄버거 김조한 아내

복면가왕 MC햄버거 정체 김조한 아내

 

 

복면가왕에서 7연승을 앞두고 있던 흥부자댁을 물리치고 MC햄버거가 새로운 가왕의 자리에 올랐는데요.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MC햄버거의 정체를 김조한씨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MC햄버거는 기름기 좔좔 흐르는 POP의 정석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나 벨칸토 창법을 완벽히 구사해 연예인 판정단을 포함한 많은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켜주었습니다.

 

 

이번에 흥부자댁은 힙합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

비와이의 dayday를 열창했으나 햄버거에 가왕 자리를 내주게 되었습니다.

ⓒ다음인물정보

김조한씨는 73년생으로 올해나이 만44세인데요.

그는 교포출신으로 현재 국적또한 미국입니다.

그는 솔리드 출신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R&B가수이죠.

 

 

맛있으면 0칼로리 MC햄버거는 56표로 흥부자댁을 이겼는데요.

많은 대중들이 예상하듯이 흥부자댁은 CCM가수로 유명해진 가수 소향씨였습니다.

 

 

MC햄버거’가 새로운 가왕으로 올라섰는데요.

2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9대 가왕의 자리를 놓고 4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3라운드 마지막 대결에서 ‘MC햄버거’는 박진영의 ‘날 떠나지 마’를 열창,

 ‘매일매일 기다려’의 티삼스 김화수를 꺾고 가왕 결정전에 올랐습니다.

ⓒ오센

이번 방송에서 김화수씨는 이전에 김구라씨가 애정을 보냈었던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구라씨는 그의 정체를 알아채지 못했습니다.

 

 

 

이어진 가왕 방어 무대에서 ‘흥부자댁’은 비와이의 ‘Day Day’를 열창하며 지금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흥부자댁의 무대를 본 연예인 판정단은 “오늘 가왕님의 노래는 ‘나는 노래한다, 고로 존재한다’ 이런 느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유영석씨 역시 우리가 그동안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죠.

 

 

이외에 김영란씨는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보았을때 박정현씨일 것 같다고 추측했으나

사실 그녀는 소향씨였죠.

이어 팝페라 가수 겸 뮤지컬배우 카이씨가 개인적으로 절친한 사이인 소향씨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함과 동시에 그녀가 많이 힘들어했다고 이야기를 전달했습니다.

 

 

그 외에 다른 판정단 역시 신선한 충격이었다며 오늘 이기시면 10승 그냥 가실 것 같다”라고 극찬했습니다.

ⓒ뉴스엔

 

 

오늘 방송의 투표 결과 대반전이 벌어졌는데요.

다름아닌 승리는 56표를 얻은 MC햄버거에게로 돌아갔고 아쉽게 패한 6연승의 신화 ‘흥부자댁’의 정체는 가수 소향으로 밝혀진것이죠.

그는 쉐프 레이먼킴과 닮은꼴로도 유명한데요.

두분이 함께 한 사진을 보아하니 정말 똑 닮았쬬?

 

 

위의 사진은 김조한씨의 닮은꼴 레이먼킴씨와 배우 김지우씨의 결혼식 사진입니다.

 

 

 

 

둘은 같은 동네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고하는데요.

둘의 닮은 점을 짧은 목과 야무진 구강구조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소향은 “복면가왕 하기 전에 여러분들이 제 목소리를 좋아할까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고 보니 좋아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좋았다”라며 “이렇게 오랫동안 인사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외에 그와 닮은 꼴로 일본의 예능 연예인 사진을 올려서 더욱 화제였는데요.

도플갱어는 3명이 만나면 큰일 난다던데

세분이 만나면 큰일... 

농담이고요.

앞으로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과연 MC햄버거가 김조한씨일지 앞으로의 복면가왕이 더욱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