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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몸매 과거

바이효니 2017. 7. 2. 20:37

홍진영 몸매 과거



홍진영씨가 판타스틱 듀오에서 산다는 것을 부르며 다시금 화제에 올랐는데요.

지금 그녀의 과거부터 현재의 밧데리 언니가 될때까지의 모습 

만나볼까요?

 

 

ⓒ다음인물정보


먼저 홍진영씨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녀는 85년생으로 올해나이 만 31세입니다.

그녀는 얼마전까지 키이스트 소속이였는데요.

현재는 뮤직K엔터테인먼트소속입니다.



 

 

그런 홍진영이 깊고 진한 무대를 선사했는데요.

2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2’에서는 ‘2017 판듀 디너 쇼’ 파이널로 설운도·대성·홍진영의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이날 홍진영은 퀵서비스와 함께 ‘산다는 건’ 무대를 꾸몄는데요.

홍진영은 ‘산다는 건’은 인생사를 담은 곡”이라고 밝혔습니다.

‘산다는 건’은 2014년 11월 발매와 동시에 1년 동안 트로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작곡가 계의 가장 핫한 김이나는 “홍진영이 ‘산다는 건’으로 정통 트로트가수로 발돋움했다고 전했습니다.

홍진영은 긴장한 퀵서비스에게 “인생 뭐 있어? 내일이 없는 것처럼 노래하자”고 힘을 북돋아줬네요.


 

 


위의 사진은 과거 아프리카tv에 홍진영씨가 이벤트 성으로 등장했었던 시기의 사진인데요.

당시 매너없는 채팅으로 홍진영씨가 화내기도 했었죠.



홍진영씨의 몸매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이죠.

더욱이 대단한것은 평소 그녀는 운동을 싫어한다는것.

즉 타고 났다는 거죠.


 

 


그녀는 판듀에서 이어진 무대에서 홍진영과 퀵서비스는 매력적인 보이스로 애절한 곡을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얼마전 경희대 국제 캠퍼스에서 따르릉 남매 개그맨 김영철과 가수 홍진영이 20대 청춘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콘서트를 진행했는데요.


 

 


김영철과 홍진영은 지난 27일 오후 7시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 국제캠퍼스 예술디자인대학대공연장에서 열린 

KT의 '청춘氣UP 토크콘서트 #청춘해'에 출연, 공연과 강연, 상담을 통해 청춘들을 응원했습니다.



이날 강연에서 김영철은 1등을 하면 너무나도 좋다. 나도 유재석, 신동엽, 강호동 같은 1등 MC가 되고 싶지만,

 이젠 원톱의 시대가 아니기에 지금 사회는 1등만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이야기하면서 20대들을 응원했는데요.


 

 


 예능에서도 이수근과 정형돈, 김영철 각자 역할이 있듯, 외교관이나 은행원이 되라는 주변 기대에 맞춰 살지 않아도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홍진영씨는 과거 JYP에서 잠깐 연습생으로 있었다고 하는데요.

 원래는 걸그룹을 준비했으나 두번이나 데뷔도 전에 엎어졌다고 하고 이후 가까스로 2007년에 4인조 걸그룹 '스완'의 멤버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두 달 만에 소속사가 망했다고합니다.


 

 


이후 애프터스쿨에 합류하라는 말에 이를 만류하고 장윤정의 뒤를 잇는 여성 트로트가수로 데뷔하였죠.

이미 걸그룹을 해보았기에 더이상 걸그룹을 하고 싶지않았다고합니다.



 

 

그녀가 스완 출신인 것이 알려지면서 홍진영의 과거사진, 과거 라는 검색어와 함께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몰렸었는데요.



특히나 그녀가 1대 100에 출연하면서 과거 사진들이 재조명받았습니다.

일대백에서 홍진영은 “과거 스완이라는 그룹으로 데뷔했었다. 그런데 스완의 뜻대로 두 달 만에 진짜 백조가 됐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이어 그녀는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게 된 계기에 대해 “사무실 대표님이 오디션을 보셨다. 다섯 곡을 주셨는데 마지막 곡이 장윤정 선배의 ‘꽃’이었다”며 “그 곡을 들으시더니 트로트를 하라고 하시더라”고 밝혔습니다.



 

 

걸그룹 스완은 홍진영을 포함해 한지나, 허윤미, 김연지 등 4인조로 구성되었었는데요.

지난 2007년 7월 디지털 싱글 앨범 ‘Booming SWANS’로 데뷔한 스완은 ‘이 노래를 들으면 전화해’, ‘고양이’, ‘몽’ 등으로 활동했지만, 곧 해체되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홍진영씨의 과거 고등학교 시절의 모습,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풋풋한 모습인데요.

그녀는 예능에서 자신의 성형사실을 고백하기도 했었죠.


 

 


개인적으로는 예나 지금이나 너무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스완 멤버로 활동했던 홍진영의 풋풋한 모습도 눈길을 끄는데요.

뮤직비디오 속 홍진영은 긴 생머리에 청순한 모습으로 지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이후 그녀는 2009년에 '사랑의 배터리'로 트로트 데뷔를했고 

지금도 배터리는 정말 인기곡이죠.




언제나 흥많은 흥언니 홍진영씨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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