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 몸매 딸

정시아 몸매 딸 백도빈 아들 백윤식, 정시아 성형전

 

 

정시아씨가 배틀트립에 오현경씨와 함께 출연해 화제인데요.

결혼 후 아이 둘의 엄마이자 백도빈씨의 아내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많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네요 자세한 내용 지금 만나보시죠!

아이 엄마 임에도 여전히 샴푸의 요정때의 미모를 가지고 있는 정시아씨.

과거 샴푸의 요정에서 조정린씨가 샴푸를 사용하면 정시아씨로 변한다는 내용이였죠.

정말 예뻣습니다.

 

 

ⓒ다음인물정보

그녀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정시아씨의 본명은 박현정으로 사뭇 다르죠?

그녀는 81년생으로 올해나이 만35세라고합니다.

ⓒ스포츠조선

 

 

그녀는 배우 이요원씨가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소속되어있는 매니지먼트 구에서 활동중입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 오현경씨와 함께 떠난 배틀트립에서 

그녀는 오랜만에 엄마가 아닌 여자 정시아로 흥겹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다고 말했네요.

 

 

요리보고 저리보아도 여전히 20대같이 정말 예쁜 그녀

파란빛의 수영장 물과 그녀의 모습이 마치 화보같아요!

베트남 다낭에서 즐거운 여행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그녀들은,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답니다.

 

 

이번 배틀트립으로 그녀가 회자되면서 동시에 정시아씨의 과거 사진들에 대중들의 관심이 모여지고 있는데요.

 

 

그녀는 과거 예쁜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청순 글래머로 불리기도 했었죠.

그래서 그런지 보헤미안 컨셉의 수영복 화보 사진이 많이 있더라구요.

 

 

한때 이렇게나 잘나가고 예뻣던 그녀가 결혼 이후 두 아이의 엄마로 정신없이 살다보니 자기만의 

휴식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느꼈겠쬬?

 

 

때문에 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배틀트립'에서는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지'라는 테마가 공개되었는데요.

이날 정시아는 베트남 다낭으로 떠났다고 밝히며 "결혼 9년차인데 아이 놓고 여행한 게 처음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는 무한걸스 1기에 합류해서 그 동안의 이미지와 다른 털털한 모습과 백치미 캐릭터 등으로 예능을 잘 소화해 내며 대중 인지도를 높였었는데요.

이후 백윤식씨의 아들 배우 백도빈씨와 결혼한 후 하차하면서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하였으나, 출산 후 연예계에 복귀하여 활동 중입니다.

 

 

그녀는 참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아빠를 닮은 아들과 엄마를 닮은 딸과 행복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마베를 보니 준우서우가 참 예쁘더라구요!

그녀는 과거 섹시화보를 통해 인지도를 업업시켰던 적도 있었습니다.

참 잘어울리는 부부,

백도빈씨는 아버지 백윤식씨를 많이 닮은 것 같아요.

그녀는 정시아 인스타그램에 딸 서우양과 함께한 셀카 사진을 올리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날씬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풍기는 화보들 속 정시아씨.

그녀는 과거와 한결같은 외모로 성형의혹설을 일축시켰습니다.

 

 

참 두 부분이 잘어울리고 잘 닮은 것 같아요.

 

 

슬하에 아들 백준우군과 딸 백서우양을 낳았죠.

아들 백준우군은 듬직하고 오빠다운 모습으로 당시 오마베의 시청자들의 관심을,

서우양은 인형처럼 예쁜 미모와 엄마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았았습니다.

 

 

엄마의 미모를 닮아 정말 예쁜데요.

그런 서우양의 꿈은 인어공주라고하네요.

정말이지 잘생긴 아빠와 예쁜 엄마의 장점만을 고루 닮았네요.

이 유전자 참 부럽습니다.

 

 

서우양은 엄마아빠의 재능을 물려받아 현재 키즈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위의 사진은 플라스틱아일랜드의 의류 화보 촬영 사진이라고 해요.

그녀는 결혼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많은 누리꾼들이 부러워하고 있는데요.

 

 

이번 배틀트립에서 "아이랑 같이 가는 여행은 사실 여행이 아니다. 갔다 오면 몸살에 걸리기도 한다"고 이야기해 많은 

아이엄마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그녀는 말랐을 것이라는 생각과는 달리 넘치는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데요.

ⓒ마이데일리

심플한 의상을 입어도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곤한답니다.

 

 

그녀는 과거 2003년에 방송된 MTV 코리아에서 생방송 VJ 쇼인 '내 친구 MTV'로 얼굴을 알렸었다고해요.

저는 잘 모르는 프로그램인데요.

당시에는 조금 획기적인 시도였다고하네요.

이후 MBC의 시트콤 '두근두근 체인지'에서 조정린이 마법의 샴푸로 4시간 동안 미인으로 변신하는, 일명 샴푸의 요정 '신비' 역으로 주연을 맡았었는데요. 

당시 인형같은 비현실적인 외모로 단숨에 대중들에게 그녀의 이름 석자를 각인시켰었습니다.

이후에 이렇다할 연기 활동이 많지는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모가 워낙 빛이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래에는 SBS 초인가족에 합류해서 열연하고 있다고합니다.

 

 

그의 남편 백도빈씨는 대한민국의 명품 중견배우 백윤식씨의 아들로 알려져있죠.

이로써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며느리가 배우인 배우집안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연기활동을 기대해보는 정시아씨.

멋진 연기로 대중들 앞에 다시 돌아와주시길.

초인가족도 성황리에 마칠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