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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열 최희서 몸매

바이효니 2017. 6. 26. 20:05

박열 최희서 몸매 나이 일본어 영어 동주



 

 

박찬욱에겐 김태리가 있다면 이준익에겐 최희서가 있다

라는 말이 돌정도로 이준익 감독의 뮤즈로 떠오르고 있는 최희서씨의 데뷔 이력이 화제인데요.

박열이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가운데 그녀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세히 만나보시죠!


 

 


박열에서 또 다시 만난 이준익감독과 배우 최희서씨.

두분의 만남은 박열이 처음이 아닌데요.

강하늘 주연의 동주에서도 그녀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음 인물정보


최희서씨는 87년생으로 올해나이 만 30세, 31세입니다.

그녀는 162cm에 46kg로 굉장히 날씬한 배우의 몸을 가지고 있죠!

그녀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공연예술학과를 수료했다고하네요.

데뷔는 2009년 킹콩을 들다라고 합니다.


 

 

ⓒ텐아시아


그녀는 청초한 외모, 어딘가 순박해보이는 모습.

동시에 차려입으면 도시적인 모습등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데요.

최희서씨는 일본어 영어 등 외국어 능력자라고 합니다.



 

 

ⓒ탑스타뉴스


배우 최희서가 이준익 감독과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최희서씨는 1987년생으로 한국에서 태어난 일본에서 유년생활을 보냈다고합니다.

때문에 일본어를 어릴적부터 배워 지금까지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고하네요!



 

 

이때문에 동주와 박열 두 작품에서 모두 일본인 역할을 맡아

일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연기를 펼쳤죠.



이어 그녀는 미국으로 건너가 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교 생활 도중 한국으로 돌아왔는데요.

이후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연세대 신문방송학과에 입학했다고합니다.

공부도 잘하는 수재였네요!

 

 



그리고 2008년에는 교환학생으로 간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에서 공연예술을 배우면서 

한국인 최초로 공연예술 공로상을 수상 했다고해요!

정말 엄친딸이죠!


 

 


또 최희서는 일본어 뿐만 아니라 영어, 이탈리아어, 중국어 구사에도 능숙합니다.

최희서는 이준익 감독과는 영화 ‘동주’로 인연을 맺었죠.


 

 

ⓒ뉴스원


다정한 모습의 동주역의 강하늘씨와 쿠미역의 최희서씨.

그는 윤동주 시인의 일생을 그린 영화 ‘동주’에서 일본인 ‘쿠미’ 역을 완벽히 소화했습니다.



 

 


한편 최희서는 '박열’에서 여주인공인 가네다 후미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만큼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씨네타운에 출연

일본어 대사를 하는 등의 열정적인 홍보활동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26일 방송된 MBC FM 4U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영화 '박열'을 연출한 이준익 감독과 주연 배우 최희서가 출연했다고해요.

씨네타운에는 이제훈, 최희서씨가 출연했고요.


 

 

ⓒ뉴스엔


 

 

28일 개봉을 앞둔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영화라고해요.

실존 인물과 실존내용을 바탕으로 한 만큼 더욱 기대가 되는 영화지요.



 

 

배캠에서 이준익 감독은 "박열은 정확하게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일본 대법정에서 일본 제국주의의 부당함을 설파했습니다. 

재판 기록에 다 나와 있었고 이를 그대로 영화에서 박열과 그의 연인이자 동지인 가네코 후미코가 함께 펼치는 모습을 보고 싶어 제작하였다. 그리고 사실은 내가 먼저 보고 싶어 찍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엘르

ⓒ일간스포츠

 

 


그녀는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게 된 계기를 밝혔는데요.

자신이 일본에서 초등학교 2학년때 부터 졸업할 때까지 있다가 중학교 때는 2년 정도 한국에 있다가 다시 아버지의 직장 관계로 미국에 다시 가게 됐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일본에 있을 때 한인학교에 다녔었다고 이야기하면서

당시 다녔던 학교는 오사카에 있는 한인학교인데 일본 교과과정을 밟지만 한국 무용, 태권도 같은 것을 많이 시켜 저절로 배우에 대한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계기는 5학년 때 학예발표회 때 '심청전'이라는 연극을 했었는데 그 연극에서 심청이를 맡았다"고 배우의 꿈을 꾸게 된 계기를 밝혔습니다.




청초함이 물씬 풍기는 하얀 도화지같은 그녀.

영화 속 그녀는 현실의 그녀와는 정말 다른 느낌일 것만 같아요.

맡은 역할을 쏙쏙 흡수하는 그녀의 연기 참 멋진데요.

그래서 더욱이 박열이 기대됩니다.



아름다운 그녀,

연기력도 탄탄한 그녀 앞으로도 더욱 멋진 작품에서

멋진 연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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