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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상순 효리네 민박

바이효니 2017. 6. 25. 23:03

효리네 민박 나영석, 아이유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민박업소 도전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방송전부터 민박집 신청자가 3000명이 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었죠!

드디어 오늘 25일 첫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25일 오후 첫 방송 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서는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함께 아이유가 출연해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효리는 아침부터 요가를 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선사했는데요.

얼마전 오랜만에 출연한 무한도전에서도 그녀는 요가 마스터의 모습을 보여주었었죠!


 

 


이외에 이상순은 애완동물들의 간식을 챙겨준 뒤 김치찌개를 요리해 훈훈한 매력을 뽐냈는데요.

참 멋진 사람인것같아요.

이번 방송에서도 한껏 그의 매력을 뽐내주시겟쬬?


 

 


두 사람은 아침밥을 먹는 도중 솔직한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이효리는 이상순을 바라보며 "(카메라 때문에) 밥이 어디로 넘어가는지 모르겠다"며 

"카메라가 있으면 사명감이 생긴다. 그게 나의 문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이유는 이효리·이상순의 민박집 직원에 지원했는데요.

그녀는 알바생 면접에서 "불고기를 맛있게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뽐냈습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는 방송 초반 제주도에서 달달한 신혼 일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이효리는 이상순의 머리를 만지며 "머리 깎아줄까?"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또 이상순은 이효리가 파리 때문에 잠을 자지 못한다고 말하자, 이상순은 파리를 잡기 위해 이곳저곳을 뛰어다녔습니다. 

또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안마를 해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죠.

참 보기 좋은 다정한 커플입니다.


 

 


여럿이 식사를 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어갈것이라는 부엌 겸 거실.



 

 

이후 장을 보기 위해 밖을 나온 두 사람은 상황극을 그리며 달달함을 뽐냈습니다.

차 안에서 이효리는 "오늘 밤에 누나랑 와인 한잔할래?"라며 도발적인 표정을 지었는데요.

 하지만 이상순은 "저 연상스타일 안 좋아한다"며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위험하게 했죠!


 

 


알바생 아이유씨는 지원 동기를 아이유는 "이효리 선배님 너무 좋아한다"며 "앨범 준비하느라고 스트레스가 되게 많은 상태였다. 힐링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낯을 가린다는 아이유는 "그래서 일만 잘 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네요!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이효리의 모습으로 시작됐는데요. 

참 자유로운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참 여유롭고 아름다운 공간의, 아름다운 사람들.

그들의 공간이 조금은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휴식처가 될 수 있길.

그리고 즐거운 프로그램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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