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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오연수 손지창 아들

바이효니 2017. 6. 25. 22:12

오연수 아들, 오연수 손지창, 오연수 이상민, 오연수 이혼



오연수씨가 오랜만에 미운우리새끼 이하 미우새에 출연해 화제인데요.

미우새에서 자신의 아들을 공개해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엄마아빠를 닮아 정말 훈훈하고 잘생긴 큰아들과 작은 아들!

큰아들 손성민군은 19세인데 정말 잘생겼쬬~



때문에 실제로 밖에서 오연수씨와 애인사이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네요!

 

 

ⓒ다음인물정보


오연수씨의 나이는 71년생으로 올해나이 만45세입니다.

그녀는 배우 손지창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손성민, 손경민 군을 두고 있쬬!

그녀는 안양예고 연기과 출신으로 89년도 19기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과거 이상민와 이혜영씨 부부와 함께 절친한 부부동반모임을 가지기도 했었다고하네요.



이에 이상민씨의 어머니가 우리는 구면이라고 이야기했죠.



 

 

미우새에서 오연수가 마음에 걸리는 '미운 남의 새끼'로 김민종을 꼽았는데요.

오연수는 25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김민종 씨가 아무래도 남편이랑 많이 친하다보니까 혼자인게 걸린다"며

 "여자 소개를 해달라고 해서 많이 해드렸는데 잘 안됐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엘르


이어 "눈이 높은데다가 어린 분을 좋아하신다"고 김민종의 이상형을 밝혀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MC 신동엽은 "손지창 씨의 어떤 면에 반해 결혼하셨느냐"고 물었고, 

오연수는 "22세부터 6년을 만나 28세에 결혼했다. 그때는 연애하면 결혼해야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일간스포츠


신동엽은 "오연수 씨가 손지창 씨가 처음이자 마지막 남자"라며 "수홍이 어머님과 닮았다"고 덧붙여 엄마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배우 오연수가 두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오연수가 스페셜 MC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 엄마는 오연수가 등장하자 “구면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서장훈은 “상민이 형이 오연수 부부와 부부동반으로 자주 만났다”고 말했죠.



 

 

그러자 이상민 엄마는 “솔직히 상민이랑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겠다”고 이혼한 이혜영에 대해 언급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연수는 이날 방송에서 두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더욱 화제입니다.



 오연수는 “첫째는 고3, 둘째는 중2”라면서 두 아들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언제 결혼했냐는 질문에 오연수는 “28살에 결혼했다. 왜 이렇게 일찍 결혼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오연수씨는 과거도 정말 예뻐서 오연수 성형설을 일축햇죠!



 

 

위의 사진은 과거 오연수씨의 고등학교 재학시절, 안양예고 연기과 시절의 모습인데요.

정말 예쁜 모습이죠.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오연수 리즈시절이라는 연관검색어를 검색할 만큼 참 예쁩니다.


 

 


40대의 모습에도 정말 멋진 수영복 자태를 뽐내는 오연수씨.

오연수씨 몸매 정말 대박이죠!



 

 

김건모 엄마는 작은 아들을 보고는 탤런트 같다고 칭찬을 했는데요.

또한 아이들이 조금 더 나이 들면 오연수와 애인으로 오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오연수는 실제 애인 사이인 줄 오해하는 사람도 있다고 했다네요!



 

 

여의도중학교 3학년 때 잡지모델로 데뷔했는데요.

 안양예고에 진학하며 본격적으류 CF모델과 잡지 화보 모델 등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1989년 MBC 공채 탤런트 19기에 합격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공채에 합격하자마자 바로 1990년 드라마 <춤추는 가얏고>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당시 춤추는 가얏고의 주연으로 그해 공채로 뽑은 신인 탤런트 중 한명을 발탁하기로 하고 오디션을 했는데 거기서 주연으로 뽑혔습니다.

 그리고 데뷔작 답지 않은 연기와 청순한 외모로 화제를 부르며 단숨에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오연수는 어머니들을 위한 선물까지 준비했는데요.

어머니들에게 잘 어울리는 색상을 골라 재킷을 선물했습니다.



정말 멋진 오연수씨, 그리고 두 아들과 손지창씨와 함께

행복한 삶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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