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 아버지

위너 진우 아버지

위너의 진우 아버지가 예능 주먹쥐고 뱃고동의 임자도편에 등장하셔서 화제인데요!

아버지는 임자도의 선장이셨던걸로 방송에 나왔네요.

자세한 내용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왼쪽은 위너의 진우아버지, 오른쪽은 진우.

진우씨는 별명이 임자도 왕자죠! 데뷔전부터 인형미모로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었던 그!

아버지와 안닮은듯 닮은 외모로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네요!

 

 

ⓒ다음인물정보

그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진우의 본명은 김진우.

그의 나이는 91년생으로 올해나이27세입니다.

그는YG소속의 위너로, 리더는 강승윤군이죠!

 

 

이번 뱃고동에서 김세정은 젓새우잡이 배에 탔고, 몸을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김세정은 선원들에게도 인기를 자랑했는데요. 이 배의 선장이 위너의 진우 아버지였던 것!

 

 

. 김병만은 "운동 제대로 하고 간다"라며 칭찬했고, 김세정은 "회사에서 팔 근육 그만 키우라고 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후릿그물로 밴댕이를 잡는 일은 그리 쉽지가 않았는데요.

겨우 1마리만을 잡은 김세정 팀이 할 수 없이 황강달이&젓새우잡이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김병만과 허경환, 김세정은 다시 배를 탔는데요.

이 배의 선장님은 위너 멤버 김진우의 아버지입니다.

 김세정은 처음 접해보는 큰 규모의 조업에 연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네요.

 

 

 사장 양현석의 주도로 Who is Next의 앞글자를 따 만든 WIN이란 YG 연습생 간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방영하며 해당 프로그램에서 WIN, 말 그대로 승리하여 대중의 선택을 받은 연습생들이 이 프로그램의 승자인 WINNER로 데뷔한다는 것이였습니다.

현재 위너의 네 멤버와 전 멤버 남태현 모두가 당시의 A팀이었고 결과적으로 투표에서 선택을 받아 우승하며 A팀이 이 위너라는 이름으로 데뷔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렀죠.

 

 

A팀에는 케이팝스타 출신의 댄싱머신 이승훈과, 이미 솔로로 데뷔한 전적이 있는 슈스케 출신의 본능적으로 강승윤이 있었기에 더욱 인지도가 있었죠.

거기에 A,B팀을 합쳐보았을때 외모 천재 얼굴 천재로 존재감을 드러냈던 김진우가 있었기에 A팀은 승리를 이끌어낼 수 있었죠.

다행히도 B팀 역시 이후에 아이콘ICON으로 데뷔하게되었쬬!

 

 

게다가 A팀은 모두가 위너라서 그런지멤버들이 다들 기럭지가 길쭉길쭉한 편입니다. 

데뷔 컨셉도 모델이며, 쇼케이스에서 정장을 입고 런웨이를 누비는 모습이 앨범에 실려있다네요.

그는 위너에서 최연장자이며 리드보컬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또한 귀여운 애교 담당이라고 합니다.

 

 

ⓒ쎄씨

그는 막내같은 맏이라는 뜻의 맏내와 수박상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너나 할것없이 맏내와 수박상이라는 별명을 쓰지만 김진우가 데뷔전부터 위너내에서 맏형인데 막내같은 모습을 보여주어 탄생하게 되었다고하네요!

 

 

'수박상'이라는 별명의 장본인 답게 매우 잘생겼죠.

아버지가 뱃고동에서 진우 이야기를 하면서 살짝 눈시울이 불거졌다고하는데

타지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아들이 항상 대견하고 안쓰럽겠죠.

요즘들어 무한도전에 나오는 등 활발히 예능활동을 시작하는 진우군, 앞으로도 더욱 멋진 모습 기대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