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몸매 희귀병

장재인 몸매 희귀병

가수 장재인씨가 오랜만에 해피투게더 출연을 앞두고 있어 화제인데요.

해투에서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녀에 대해 알아볼까요?

 

 

장재인씨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민들이 알고 있듯이 한때 엄청난 인기였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TOP10 중 한명이죠.

 

 

ⓒ다음인물정보

장재인씨의 나이는 91년생으로 올해나이 만 26세로 27세이죠.

그녀는 현재 같은 슈스케 출신의 김예림씨와 같은 회사 윤종신 수장의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가 6월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이날 장재인이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석했죠.

 

 

 

그녀는 얼마전 앨범 까르망도 좋은 음원성적을 거둔만큼 오랜만에 등장하는 예능 출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 가수 장재인의 청량감 가득한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장재인씨는 인스타그램 자신의sns에 한 사진을 개재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장재인이 수수한 차림으로 하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참 예쁘네요.

특히 그는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무결점 피부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턱선이 정말 날렵하다” “너무 맑은 장재인”,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코스모폴리탄

오묘한 메이크업을 선보인 장재인씨.

정말 예쁘고 잘어울려요 예전에 김지수씨와 함께 신데렐라를 불렀을때만큼은 아기아기한 소녀같은 모습이였는데.

이젠 정말 멋진 숙녀가 되었네요!

슈퍼스타 K2 내내 신데렐라로 취급받던 도전자이며 페이크 주인공이였죠.

슈퍼위크가 끝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장재인 vs 김지수 or 존박의 결승전을 예상했었지만, 

결과는 허각의 우승, 장재인씨는 TOP10안에만 머물렀죠!

 

 

과거엔 조금 아기아기한 모습이였기에 그녀를 검색하면

장재인 성형설, 장재인 과거가 연관검색어로 등장하고 있죠.

 

 

그녀가 지향하는 음악은 포크 음악이며, 어릴 때부터 음악을 시작했는데요.

 부모님 (특히 아버지)의 반대가 심했다고 합니다. 

첫 자작곡은 7살 때 쓴 동요고, 자신이 '노래다운 노래를 만든 것 같다'라고 말할 정도의 자작곡은 중3 때 처음 썼다고하네요.

 실용음악과 중에서도 경쟁률이 높기로 유명한 호원대 싱어송라이터과에 합격하면서 광주를 떠나 서울로 상경하게 되었다네요. 

슈퍼스타K2에 참가하기 전부터 클럽 등에서 재인(才人)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다가,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재인밴드를 결성, 슈퍼스타K2에 참가하기 전까지 활동하게 된다고합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후에 '이승철이 홍대클럽에서 장재인을 봤다.' 라는 루머가 형성되기 시작되었다고하네요.

 

 

그녀는 여성 참가자들 중 가장 큰 키에 엉뚱한 모습이 매력이죠!

하지만 노래를 부를 때는 180도 변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이후 계속해서 예뻐지는 그녀에게 잠시 활동기의 공백이 생겼었는데요.

이는 다름아닌 희귀병때문이라고 이후에 복귀하면서 밝혔었죠.

 

 

ⓒ장재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한쪽으로 쓸어 넘긴 긴 생머리에 갸름한 턱선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장재인은 미용실에 머리 손질과 메이크업을 마친 상태로 대중 앞에 나설 준비를 마치고 인사를 건네는 듯 했습니다.

 

 

과거 장재인의 측근에 따르면 장재인은 최근 가수 조정치, 에디킴 등과 함께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여했는데요.

그녀는 장재인은 이번 ‘불후의 명곡’ 출연을 통해 지난해 3월 말초신경 손상으로 인한 근긴장이상증 판정을 받고 연예활동을 중단한 뒤 1년 8개월 만에 대중 앞에 섰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재인, 점점 더 예뻐지네” “장재인, 원래 이렇게 성숙했나” “장재인, 외모보다 음악이 더 기대된다” “장재인, 파이팅” “장재인,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근긴장이상증이란 지속적인 근육 수축에 의해 신체의 일부가 꼬이거나 반복적인 운동이나 비정상적인 자세를 보이는 등의 증상들을 총칭해서 부르는 단어인데요.

근긴장이상증의 처음 증상은 가볍게 시작하면서  머리가 돌아가거나 툭툭 튀는 현상을 보이고, 오랜 기간 한 방향으로 목이 고정되는 현상을 보인다. 그러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목 근육의 경련 횟수와 강도가 강해진다고합니다.

모처럼 건강해져 방송활동을 시작한 그녀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게 밝게 방송활동 이어갈 수 있길 

멋진 음악활동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