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나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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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와 영화 활동을 제외한 방송활동을 많이 하지 않는 김사랑씨가

어제밤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쬬!

그녀의 일상모습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다음인물정보

먼저 그녀의 프로필, 김사랑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김사랑씨의 나이는 78년생으로 올해나이 38입니다.

그녀는 용인대학교 대학원 국악학과 출신으로 데뷔 2000년도 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신입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 활동을 했지만 가장 큰 인기를 받은 드라마 역할 중 하나는 

시크릿가든에서 오스카의 상대역으로 출연해 인기있었죠.

 

 

김사랑씨의 환상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사진이죠.

사진에는 하늘색 민소매 트레이닝 복을 입고 무결점 S라인을 뽐내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또 그는 트레이닝 복 사이로 터질듯한 볼륨감을 과시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죠!

 

 

한편, 김사랑은 23일 오후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팔색조 매력을 뽐내 화제가 됐습니다.

신비주의의 베일을 한꺼풀 벗으니 더 친근하고 매력적이였쬬!

 

김사랑이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데뷔 후 처음 자신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그녀는 소리 없는 일상으로 웃음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어 곳곳에서 깨알 같은 엉뚱함을 방출하며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선사했죠

 

 

 또한 그는 일상의 모든 순간을 광고의 한 장면처럼 보이게 해 극강의 비주얼을 뿜어냈습니다

정말 반갑고 예쁘더군요!

 

 

그녀의 아침 식사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스트레칭 후 김사랑은 레스토랑 못지 않은 비주얼의 아침 식사를 차렸는데 

생마늘을 이용한 간단한 레시피의 토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그는 식탁보를 오븐에서 꺼내며 깨알 같은 엉뚱함을 보였습니다.

이후 김사랑씨는 수준급 기타실력을 뽐내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는데 기타 소리를 위해 계속 돌아다니면서 손톱을 관리해 또 한번 엉뚱함을 보였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연예인 관리는 다르다, 빵 한조각도 남기다니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날 김사랑은 전현무 등 무지개회원을 첫 만난 자리에서 "제작발표회보다 더 떨리는 거 같아요"라며 첫 예능 촬영을 하는 소감을 전했는데요.

이런 김사랑의 모습을 본 전현무-이시언은 김사랑의 미모에 반해 결국 박나래-한혜진과 자리를 바꿔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했습니다. 

 

 

이어 김사랑은 "작품을 많이 안 하다 보니까"라며 강제 신비주의가 됐음을 밝혔고 ‘나 혼자 산다’ 애청자임을 밝히며

 무지개회원들을 만난 반가움을 드러냈습니다.

 

 

이후 김사랑의 하루를 본격적으로 공개했는데요.

자체발광하는 그의 미모와 엉뚱함이 쉴새 없이 번갈아 나와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그가 침대에서 눈을 뜨는 순간까지 화면에 나오자 박나래가 “침대광고 아니죠?”라며 잠을 깨는 순간에도 빛이 나는 그의 모습에 감탄했다.

 

 

 

그녀는 잠에서 깬 뒤 바로 미스트를 뿌리며 피부에 수분을 더했고, 마사지볼을 이용한 셀프 마사지를 하며 시작부터 자신만의 건강관리법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일어났을 때부터 소리 하나 없는 김사랑의 일상에 더욱 관심이 집중됐고 박나래는 “오늘 볼륨 끈 거 아니죠?”라며 신기함을 표했습니다. 

 

 

이어 묵음 속에서 다리-등-골반 마사지볼 사용법이 공개되었죠

김사랑이 마사지볼이 필요한 회원으로 전현무-기안84-이시언을 꼽았고 현장에 함께 있던 전현무-이시언에게 마사지볼 사용법을 전파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어 김사랑씨의 미스코리아 시절의 사진도 공개되어 화제인데요.

그녀의 볼륨감과 미모는 과거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김사랑 성형설을 일축했습니다.

 

 

ⓒ탑스타뉴스

그녀는 지난 2011년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세 끼 다 먹으면 살찐다"는 다이어트 명언을 남겼었는데요.

아침 스트레칭을 마친 그녀의 아침 식사는 과하지 않았죠.

김사랑씨의 넘치는 볼륨감이 화제가 된 사진입니다.

그녀의 가슴라인은 여자가 보아도 정말 멋지네요!

'나 혼자 산다' 속 김사랑의 하루는 우아했다. 그녀가 잠자는 모습은 침대 CF를 연상하게 했고, 그녀의 부엌은 레스토랑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등장한 주차장은 순식간에 런웨이가 되었네요.

 

 

운동복도 참 잘어울리는 그녀 옆에서보나 뒤에서보나 정말 예쁩니다.

그녀는 데뷔한지 18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드라마 제작발표회보다 더 떨린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어 전현무와 이시언은 연신 싱글벙글 웃으면서 김사랑의 옆자리에 앉으려고 갖은 애를 쓰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웃음을 터트리게 했습니다.

이시언은 김사랑을 보며 “못 쳐다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김사랑씨의 미스코리아 시기의 모습, 그녀의 얼굴과 몸매는 지금과도 같네요.

ⓒ코스모폴리탄

언제보아도 참 예쁜 그녀.

예능에서 만나보니 정말 반갑네요.

앞으로도 더욱 멋진 모습, 활발한 활동 보여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