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원 이본 볼륨

김예원 이본 볼륨을높여요 DJ발탁 나이 몸매

 

 

배우 김예원씨가 이본, 유인나씨에 이어 볼륨을 높여요 dj로 발탁되었다고합니다!

화제인 그녀와 이본씨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김예원이 공영방송 라디오프로그램 DJ로 깜짝 발탁되었다고해요.

김예원이 KBS 쿨FM 라디오 프로그램 <볼륨을 높여요>(이하 볼륨)의 DJ로 ‘볼륨 스타DJ’ 계보를 잇는다고 26일 전해졌습니다. 

그는 임신으로 물러난 배우 조윤희 후임이라네요!

이본씨는 볼륨을 높여요의 초대 DJ라고 해요.

ⓒ다음인물정보

 

 

그녀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이본씨는 나이가 73년생으로 올해나이 43세라고합니다.

그녀는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과를 졸업하였구요.

데뷔는 1993년도 sbs 3기 공채 탤런트 출신이라고합니다.

그녀는 데뷔때부터 까맣고 이국적인 외모덕에 많은 사랑을 받았었는데요.

당시X세대를 대표하는 배우였죠!

 

 

그런 그녀의 DJ자리에 유인나, 조윤희를 거쳐 이제는 대세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수상한 파트너 이하 수트너의 김예원씨가 맡게되었다고합니다.

KBS는 이날 “예전부터 라디오 DJ감으로 배우 김예원을 주목하고 있었다”며

 “김예원의 스페셜 DJ 진행을 지켜본 뒤, 기대가 확신으로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김예원은 지난 14~15일 KBS 쿨FM 라디오 프로그램 <볼륨을 높여요>의 스페셜 DJ를 맡아 활약했었는데요.

당시 생애 첫 라디오 DJ 도전임에도 매끄럽고 편안한 진행을 선보여 청취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볼륨 DJ들은 왜 이리 하나같이 다 예쁜가요?

질투나게!

김예원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어릴 때부터 언젠가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은 꿈이 있었다”며

 “다양한 매력을 통해 청취자들에게 위로가 되는 저녁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영화, 드라마, 뮤지컬에서 활약을 펼친 데 이어 라디오까지 접수하며, 팔방미인다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어 이본씨는 방송인 서정희, 배우 김유석과 함께 신생 매니지먼트사인 스타공간과 계약을 체결하였는데요.

스타공간은 8일 "지난 달 서정희, 김유석, 이본이 스타공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면서

 스타공간 이일우 대표와의 오랜 친분과 인연을 바탕으로 한솥밥을 먹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볼륨을 높여라를 거쳐가는 DJ들은 모두 좋은 기운을 받아 승승장구 하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방송을 복귀하신 이본씨도, 도깨비의 영원한 김선 유인나씨도.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이의 엄마가 될 조윤희씨도!

김예원씨 역시 앞으로 더욱더 좋은 작품에서 만나뵐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