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나이몸매

장희진 나이몸매

배우 장희진씨와 채정안씨가 tvN인생술집에 출연해 화제인데요.

구혜선씨 대신 출연하게된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그녀.

그녀들의 수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장희진과 채정안은 ‘여자 신동엽’으로 통하는 최고의 입담꾼이나 신비주의를 고집한 과거 소속사 방침에 따라 그 입담을 봉인해왔는데요.

신동엽이 “저렇게 웃긴데 얼마나 힘들었을지”라며 웃었다네요!

이날도 채정안은 절친한 후배 장희진에 대해 “야하게 생겼다”라며 “본인만의 뷰티 포인트가 헤어에 있다며 흩트려주고 싶다. 너무 비주얼에 규칙을 정하지 말자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어, 반복해 옷을 추스르는 장희진에 MC들이 “춥나? 에어컨 끌까?”라고 물으면 채정안은 다시 “여기서 장희진을 덥게 만드는 남자가 없구나”라는 발언으로 출연자들을 경악케 했습니다.

 

 

심지어 촬영 중 화장실에 가는 장희진에게 “불 있어?”라 묻는 것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는데요 ㅋㅋㅋ

정말 하드캐리합니다. 채정안씨!

이어 채정안씨는 과거 영상이 공개될 때도 채정안의 반응은 남달랐다. 대부분 비명을 지르는 게 일반적이나 가수 시절 ‘편지’ 영상이 공개됐음에도 “저거 라이브 아니네. 나 지금 더 잘해”라며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 것입니다.

 “아, 귀여워. 잘했네”라며 자화자찬도 했다네요 ㅋㅋ  부끄러운 리액션을 바랐던 김희철이 크게 당황했을 정도.

 

 

 

당신은 너무합니다에 구혜선씨의 대타로 출격했다가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장희진배우가 화제입니다.

지금 바로 당신은의 장희진씨 만나볼게요!

 

 

장희진씨는 83년생으로 올해나이 34살이 되었습니다.

키는 170cm로 굉장히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 그녀죠!

팬들이 좋아할만큼 요즘에 꽤 활발히 연기 활동을 진행하는 그녀!

얼마전 종영한 내성적인 보스도 꽤나 인기리에 종영했었쬬~

 

 

10일 토요일에 방송된 '당신은 너무합니다' 에서는 엄정화가 강태오에게 장희진과의 관계를 고백하는 장면이 그려졌는데요.

10일 방송된 MBC '당신은 너무합니다' 27회에서는 이경수(강태오 분)를 애타게 찾는 유지나(엄정화)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이경수가 떠날 거란 걸 직감한 유지나는 이경수의 카페 문을 두드렸고, 그때 이경수가 나타났고, 유지나는 "정해당이랑 떠날 생각인 거지.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 이 엄마, 다신 안 보고 살아도 돼?"라고 물었습니다.

당신은의 3명의 히로인

 

 

이경수는 "안 보고 사는 게 낫겠다고 몇 번이나 말하지 않았냐"라며 "아직도 당신에겐 나보다 중요한 게 많지 않냐며 숨어서 살아주겠다는데 뭐가 문제냐"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유지나는 "정해당(장희진)이 먼저 숨어 살자고 했지. 걔가 왜 그런 소릴 했겠어"라며 "떠나보내지 않으면 널 붙잡을 수 없을까봐 그랬겠지. 온 가족이 한통속이 되어서 널 속이는 거라고"라며 모함했습니다.

 

 

장희진씨는 청초한 외모에서 풍기는 분위기는 굉장히 섹시한 배우 중 한명인듯해요.

예전 밤을 걷는 선비에서도 매력적인 배우였죠.

 

 

하지만 이경수가 정해당 가족도 이젠 자신의 가족이라고 하자 유지나는 "가족 좋아하시네. 집단 사기꾼이야"라며 "정해당이 10년 동안 남편처럼 생각하고 산 남자 내가 뺏었어"라고 고백했습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판도라의 상자는 열릴까요?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가 10일 방송에서 엄정화와 장희진 사이를 돌이킬 수 없도록 만든 둘 사이의 아킬레스 건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지나의 손이 미치지 않는 먼 곳으로 떠나 둘 만의 생활을 이어갈 것을 결심했던 해당과 지나의 계획은, 방송 말미 등장한 지나의 다급한 움직임으로 실행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 예감됐던 상황입니다.

 

 

그런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 지나는 경수의 앞을 막아서며 두 사람이 결코 이어질 수 없는 이유를 제 입으로 실토하는 것으로 둘의 사랑의 도피 계획에 강력한 브레이크를 걸게 됩니다.

 

 

‘당신은 너무합니다’는 불꽃같은 인생을 사는 스타가수와 그녀의 모창가수가 유행가 가사처럼 애증과 연민으로 얽히며 펼치는 달콤쌉싸름한 인생 스토리를 담아내는 드라마입니다.

 

 

‘금 나와라 뚝딱’, ‘여자를 울려’ 등의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력을 자랑해 온 하청옥 작가와, ‘욕망의 불꽃’,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MBC 주말드라마 흥행불패 신화를 써온 백호민PD가 의기투합한 작품입니다.

 

 

장희진씨의 과거사진.

어릴때도 참 귀여웠네요~

 엄정화, 장희진, 강태오, 전광렬, 정겨운, 손태영, 조성현 등이 출연하며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당신은 너무합니다' 강태오가 엄정화, 장희진의 관계를 알고도 장희진을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순한 매력과 섹시한 매력까지 함께 가지고 있는 그녀~

대타로 출격했지만 기대이상의 연기력으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희진씨.

앞으로도 그녀의 멋진 배우생활, 연기력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