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민 박명수아내 무한도전 첫출연

한수민 박명수 한수민 나이

 

 

박명수씨의 아내 한수민씨가 무한도전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그녀의 프로필과, 방송내용을 살펴볼게요~!

 

 

 

 

박명수씨의 아내 한수민씨가 10년만에 처음으로 방송에 얼굴을 비췄는데요.

오늘 토요일 무한도전에서 별씨(김고은)씨와 함께 나왔었쬬!

실검 1위를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녀는 이번 무한도전을 통해 방송활동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죠

연예인같은 외모에 의사까지! 학력도 멋지신 분이네요!

 

 

현재 해바라기의원 (병원)의 대표이자 원장으로 있다고해요.

이 사진의 제목은 한수민원장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입니다.

어째 점점 어려지고 예뻐지는 그녀.

박명수아내분은 40살로 박명수씨와는 8살 차이라고해요.

정말 동안이세요 얼굴만 보면 20대같아보이세요.

얼마전엔 조금 안좋은 소식이 들렸었죠. 바로 민서 동생이 유산되었다는 소식이였어요.

 

 

이에 박명수씨와 마음고생이 심하셨을듯합니다.

한수민씨의 임신. 임신은 참 하늘이 준 축복인듯해요.

 

 

위의 사진은 예전에 박명수씨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러블리한 사진이죠.

위의 사진은 두분의 아름다운 보물 민서양이에요!

진짜 깜찍하죠 ㅠㅠ

엄마를 많이 닮은 것 같아요.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가 깜짝 출연한것인데요.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마포구 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된 하하가 마포구 보안관 활동을 펼치는 장면이 그려졌죠~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마포구 보안관'으로 활약하는 자신의 모습을 생중계했는데요. 멤버들은 실내에서 하하의 활약을 보고 있는 가운데, 하하가 아내 별에게 전화를 걸었고 하하는 아내 별에게 전화해 안심귀가서비스를 해 주겠다며 어디냐고 물었고 별은 노래방인데 좀 놀다 들어가겠다고 했네요!

 

 

위는 용감한 가족에서 아내역할로 나온 박주미씨와 남편역의 박명수씨.

두분도 굉장히 잘 어울려서 누리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었죠.

 

 

별씨는 해투에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자신 주변 지인 중 엄청난 애교아내를 한수민씨로 뽑았어요.

미모의 여의사

오른쪽은 전 무한도전 멤버 정형돈씨의 아내시죠.

원래 배우였고, 작가로 직업을 바꾼뒤 정형돈씨와 만나게되었다고해요.

정말 예쁘시죠. 수지 닮은꼴이에요!

 

 

시간은 거꾸로 간다는 한수민 원장의 사진이에요

요즘 더 동안에 예뻐지신것같아요.

 

 

하지만 하하는 별이 있는 노래방을 급습했고 그곳에서 별과 함께 있던 사람은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였다는데요 ㅋㅋ

박명수는 하하의 아내 별과 함께 노래방에 있는 아내 한수민을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뒤이어 그는 제작진에게 "이거 짠거지?"라고 소리를 지르며 밖으로 나가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네요 ㅋㅋ

무도에서 유재석은 형수가 방송하고 싶다고 하시더니 어떻게 된 거냐며 이 형이 아주 고단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명수가 진짜 몰랐다고 하자 양세형은 심지어 지금 풀메이크업이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고, 박명수는 "아내가 방송이 처음이라서 뭐가 잘하고 못하는지를 모른다"고 걱정했네요.

 

 

유재석씨와 나경은씨.

 정준하씨의 그녀는 니모.

스튜어디스 출신의 재일교포로 알고 있어요.

박명수씨 아내분은 남편을 왕자님이라고 저장해두었다고해요.

정말 깨가 쏟아집니다.

하하가 "오늘 화장 되게 잘 됐다. 스케줄이 어떻게 됐냐"고 묻자 한수민 씨는 "잡지 인터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하하는 "활동하시네"라고 받아쳤네요 ㅋㅋ

 

 

위의 사진이 이번 무도촬영분,

아내 한수민씨가 직접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죠.

 

 

한수민 씨는 "방송해도 괜찮냐"는 하하의 말에 "나는 괜찮은데, 남편이 좋아할지 잘 모르겠다"고 말한 뒤 하하·별과 함께 박명수가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박명수는 풀메이크업을 한수민의 모습에 "미치겠다. 메이크업 안 해도 예쁜데 저렇게 진하게 하고 왔대?"라며 "뽀샵이라도 좀 해줘"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고, 그는 "TV로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다"고 끝없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수민 씨는 '무한도전'에서 여러 번 언급됐지만, 모습을 드러낸 건 처음이었다. 박명수는 "골칫거리가 생겼다"고 걱정했네요.

오늘 무도 정말 재밌었어요. 앞으로는 두분이 함께 방송 활동하시길 기대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