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몸매

조이 드림콘서트

 

 

레드벨벳 조이가 드림콘서트 2017년에 올라 화제입니다.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7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있었는데요.

조이는 과거 초반 조금 통통한 몸매였으나 점점 살이빠지더니

현재는 정말 날씬한 둥둥이가 되었죠!

우리 레벨이들.

그런데 이거 왠걸, 그녀는 살이빠져도 글래머러스함이 그대로인가봅니다.

너무나 예뻐요

 

 

조이 몸매 실화냐!!!!!

너무 예쁘다!!!

 

 

슈퍼주니어 이특, 이선빈, 세븐틴 에스쿱스가 MC을 맡은 이번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태민, 빅스, 비투비, 레드벨벳, 세븐틴, 트와이스, NCT 127, NCT DREAM, 아스트로, 브레이브걸스, 라붐, 소나무, 투포케이, 빅플로, 오마이걸, CLC, 에이프릴, MAP6, 로미오, 다이아, 비아이지, 스누퍼, 우주소녀, 프리스틴 등이 참석했습니다.

레드벨벳 조이가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드림콘서트' 레드카펫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네요.

 

 

조이 사복패션.

그녀는 사복패션마저 완벽합니다.

 

 

'2017 드림콘서트'에는 엑소, 태민(샤이니), 트와이스, 세븐틴, 레드벨벳, 빅스, 오마이걸 등 27개 팀이 출연하며, 터보의 스페셜 컴백 무대도 준비되었다고하는데요. 

한편, 2017 드림콘서트 MC는 배우 이선빈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 세븐틴의 에스쿱스가 맡았습니다.

그녀의 고등학교 졸업사진.

이때또 외모 완성형이네요.

그런것이 그녀는 고등학생때 데뷔했다죠?

한림예고 출신인가봐요.

수지씨도 그렇죠?

 

 

너무 예쁜 아이린양.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요.

화보도 아리따운 그녀,

어느게 꽃인지 알수가 없네요.

 

 

드림 콘서트 중.

 

 

조이는 레드벨벳의 음색 깡패이자 레드벨벳의 최장신 둥둥이죠.

 

 

 SM엔터테인먼트의 예비스타 프로그램인 SM Rookies를 통해 데뷔한 레드벨벳의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전통적인 방식의 트레이닝을 거쳐 데뷔했으며, 데뷔 전에는 티저 사진 외에 알려진 게 없는 비공개 멤버였다고해요. 2014년에는 레드벨벳의 막내였고 2015년 초기에 예리가 레드벨벳의 합류해 막내 포지션에서 탈출했습니다.

 

 

털털한 성격 덕분인지 학교에서 여학생들에게 유독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조이 과거라는 연관검색어가 있고, 내용들은 하나같이 다 미담이네요.

 

 

 그리고 졸업식 동영상에서는 조이의 이름을 부르자 여학생들이 매우 환호했는데요. 고등학교 1학년 때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반 친구들에게 하나하나 자신이 만든 어설픈 싸인을 나눠줬다고 합니다. 싸인 밑에 '슈퍼스타가 돼서 만나자...☆'라는 쿨이라 쓰고 오글오글한 멘트를 남기고 학교를 떠났다고 합니다. ㅋㅋ 귀여운 성격이에요.

 

 

비투비의 멤버 육성재 육잘또씨랑 함께 우결에 출연하기도 했었었죠.

조이 육성재 커플, 참 잘어울리는 가상 부부였습니다.

2016년 4월 2일 방영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SM 오디션 때 부른 곡으로 조용필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라고 소개하며 특유의 청아하고 맑은 음색을 뽐내며 라이브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반전 매력으로 레드벨벳에서 트로트를 가장 잘 부른다고해요.

아름다운 그녀, 웃음이 해사한 조이.

앞으로도 더욱 승승장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