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균❤민지영

 

 

민지영 김형균 결혼

공개된 사진에는 민지영이 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생일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한 사진에서는 민지영과 그의 연인 김형균이 나란히 앉아 달달함을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형균과 민지영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김형균 민지영의 럽스타그램이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민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생일파티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습니다.

 

 

김형균 쇼핑호스트

출생

1980년 3월 26일 (만 37세)

신체

178cm, 72kg

소속

롯데홈쇼핑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학과 졸업

민지영 (김민정)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79년 6월 24일 (만 38세)

신체

168cm, 48kg

가족

어머니 김은희, 오빠 김민수

학력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데뷔

2000년 SBS 9기 공채 탤런트

 

 

이밖에도 두 사람은 각자의 SNS를 통해 베트남 여행 사진을 나란히 올리면서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한편, 민지영은 김형균과 내년 1월 결혼합니다.

 

 

4일 한 매체는 민지영과 김형균이 결혼한다고 단독 보도하며, 두 사람이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배우 민지영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1979년 생으로 올해 39살인 배우 민지영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학과 학사 출신으로, 2000년 SBS 공채 9기 탤런트로 입사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민지영은 SBS '여인천하', '선택', '여왕의조건', '무적의 낙하산 요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KBS 2TV '사랑과 전쟁'을 통해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선사했다. 맛깔나는 연기로 '국민녀'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한 민지영은 이후 '사랑과전쟁 시즌2'에서는 악역이 아닌, 착한 며느리 등의 역할로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사랑과 전쟁' 외에도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뿌리깊은 나무', '더 이상은 못 참아', '바람의 유혹', '꽃가족'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영화 '아는 여자', '범죄의 재구성' 등에도 단역으로 등장했습니다.

한편 민지영과 결혼하게 된 쇼호스트 김형균은 SBS '게임쇼-유희낙락'에 출연 중입니다.

 

 

이와 관련해 창컴퍼니 관계자는 "저희도 사실 관계만 확인했을 뿐 구체적인 상황은 배우의 사적인 영역이라 설명해드리기 어려울 것 같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민지영은 2000년 SBS 공채 9기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SBS 드라마 '여인천하', KBS2 '전설의 고향' 등에 출연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습니다.

 특히 민지영은 KBS2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이하 '사랑과 전쟁') 시리즈에서 연거푸 내연녀 역할을 맡으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썸남썸녀’ 썸스터즈가 한강데이트에 나섰습니다.

SBS ‘썸남썸녀 에서는 썸스터즈가 미소팅을 함께 했던 2명의 훈남과 데이트하는 모습을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쇼핑호스트 김형균, 쇼콜라티에 루이강과 함께 미팅과 소개팅의 장점을 결합시킨 미소팅을 한 썸스터즈였는데요.

그때 당시 서로 엇갈린 선택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이들은 나를 선택한 남자와 내가 선택한 남자를 동시에 만나는 일명 ‘양다리 데이트’를 했습니다.

두 명의 남자와 동시에 데이트를 하게 된 채연과 윤소이는 기쁜 마음에 웃음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먼저 윤소이는 평소 하고 싶었던 데이트인 한강에서 자전거와 오리배를 타며 연인들의 필수 데이트 코스를 밟았습니다.

 

 

김형균과 커플 자전거를 탄 윤소이는 미소팅 당시 엇갈린 이야기를 하며 “나보다 루이가 더 좋다는 건가요?”라는 김형균의 돌직구에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당황해했습니다.

루이강을 좀 더 마음에 두었던 그녀는 루이강과 오리배를 타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앞서 김형균을 대할 때와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양다리 데이트를 한 채연은 김형균, 루이강의 숨겨진 성격을 보기 위해 볼링데이트를 선택했습니다.

 

 

볼링마니아답게 평소 자주 가는 볼링장에 간 채연은 김형균, 루이강과 일대 일 볼링을 하며 티격태격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각 백허그를 건 볼링 대결을 펼쳤고, 발군의 실력을 선보인 채연은 내기에 모두 이겨 두 명의 남자에게 백허그를 받았습니다.

루이강에게는 볼 뽀뽀까지 받아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2명의 남자와 동시에 만나는 ‘양다리 데이트’가 끝나고 다가온 최종결정의 시간. 데이트를 한 이들에게 어떤 마음의 변화가 있을지, 어떤 선택을 할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과연 채연, 윤소이가 어떤 사람을 선택했는지 두근두근 설레는 최종선택이 같은날 밤 11시 15분 방송을 통해 자세히 공개되었죠.

 

 

2007년 당시 5년째 <사랑과 전쟁>에 출연중이었던 민지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에피소드를 털어놨는데요.

민지영은 “SBS <쩐의 전쟁> 번외편에 꽃뱀으로 나왔는데, 시청자들이 왜 <사랑과 전쟁>에 박신양이 나오냐고 하더라. 제가 <쩐의 전쟁>에 나온 게 아니라 박신양씨가 <사랑과 전쟁>에 출연한 게 된 거죠”라고 말했습니다.

 

 

 

또 “씬때 NG가 나서 몇번씩 반복하는 게 너무 싫어서 한번에 제대로 하자고 눈 딱 감고 하는데 스태프들은 경험이 많다고 오해를 하셔서 속상하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한편 민지영이 4일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민지영은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내년 1월 28일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인터뷰에 따르면 민지영과 김형균은 지난해 2월 연인사이로 발전했고, 2년 교제 끝에 부부사이가 된다고합니다.

그동안 수많은 악플과 오해때문에 힘들었을 민지영씨,

앞으로 미래의 배우자 김형균씨와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하시면 좋겠네요.

다음에는 민지영2세, 민지영임신이라는 기쁜 소식으로 찾아뵌다면 더욱 기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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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