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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병만 부상

바이효니 2017. 7. 21. 22:47

- 김병만 척추 부상 




 

 


개그맨 김병만이 21일 미국에서 국내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 준비를 위해 훈련을 받다 척추뼈 골절상을 입었다고해 화제입니다.

그의 쾌유를 빌며, 자세한 내용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다음인물정보


김병만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김병만나이는 1975년생으로 현재 만 41세입니다.

그의 키는 158cm로 작지만 매운 사람이죠.

그는 대부분의 국민들이 아시다시피 달인으로 유명했었죠. 개그콘서트 kbs 17기 공채 코미디언입니다.



 

 

그는 현재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가수 강남이 척추뼈 골절 부상을 입은 개그맨 김병만에 응원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편, 개그맨 이수근과 김병만이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는데요.

이수근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이수근은 거의 이수근의 '정글의 법칙'이 될 거라고 이야기하면서,

두 명의 족장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김병만은 이수근이 정글 생활 중 "지렁이가 여기 없대"라고 하자 "지렁이 비슷한 거라도 잡아와"라고 했는데요.

이에 이수근은 김병만을 잡는 척했습니다. 이외에도 김병만과 이수근은 틈날 때마다 콩트를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수근은 "내가 하는 토크쇼에 병만이가 출연하는 상상을 했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김병만은 "수근아. 네가 MC가 꿈이고 나는 희극 배우가 꿈이니까 열심히 달리자는 얘기를 했었다"라고 말했는데요

가수 강남과 육중완이 김병만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강남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글 시작 오늘 고고. 병만이 형 파이팅. 사랑해 형. 꼭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는 육중완의 얼굴을 바라보는 김병만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육중완도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나 기뻐했던지. 빨리 회복하길 빌어주세요. 사람이 참. 다쳤다는 소식 듣게 되니. 이제야 고맙고 미안함이 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에는 김병만이 과거 '2015 SAF 연예대상'에서 대상 수상 후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21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 시작 오늘 고고. 병만이 형 파이팅. 사랑해 형. 꼭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남에게 얼굴을 가까이 한 김병만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강남은 그런 김병만을 흘겨보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훈훈한 ‘정글의 법칙’에 꾸준히 출연해온 김병만의 부상 소식과 함께 ‘정글의 법칙’ 새 시즌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새 시즌의 생존지는 코모도입니다.


 

 


이번 ‘정글의 법칙’은 강남 양동근 이완 하니(EXID) 송재희 민규(세븐틴) 조정식은 물론이고 김병만까지 자신이 향하는 곳이 어딘지 조차 모르고 이번 생존에 합류했던 바였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 제작진은 “해당 섬에만 서식하고 있는 특별한 생물 때문에 오랜 시간 공을 들였고, 일련의 준비 과정 일체를 철저히 극비에 부쳤습니다. 

대한민국 예능 역사상 최초로 등장하는 생물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습니다.

 

 

 

 


32번째 ‘정글의 법칙’ 출연진이 향한 곳은 소순다 열도에 위치한 코모도 섬인데요

 이 섬에만 서식하는 파충류 코모도 드래곤과 병만족의 첫 만남은 어떤 모습으로 담길는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정글의 법칙 in 코모도’는 21일 밤 10시에 첫 방송입니다.

6년 넘게 ‘정글의 법칙’을 굳건히 지켜온 병만족장의 부상 소식과 함께 ‘정글의 법칙’ 새 시즌이 시작선을 넘습니다. 

김병만도 모르고 떠났던 ‘정글의 법칙’ 새 시즌의 생존지는 코모도입니다.


 

 


21일 시작되는 SBS ‘정글의 법칙’ 새 시즌은 코모도에서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32번째 ‘정글의 법칙’은 강남 양동근 이완 하니(EXID) 송재희 민규(세븐틴) 조정식은 물론이고 김병만까지 자신이 향하는 곳이 어딘지 조차 모르고 이번 생존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달인으로 작은 거인이라고 불리죠.

그리고 한국의 찰리 채플린이라고 불리기도합니다.


 

 


대한민국의 코미디언. 2002년 KBS 17기 공채 출신인데요.

2001년 이정재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 <선물>에서 코미디언 지망생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였습니다.


 

 

 

그는 꿈이있는 거북이는 지치지않습니다.

라는 책을 쓰기도 했죠.



모쪼록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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