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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박탐희 임정은

바이효니 2017. 7. 19. 23:58

- 박탐희 임정은 택시 출산 결혼 남편 




 


 


배우 박탐희 임정은이 택시에 출격합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이 그녀들을 반기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다음인물정보


박탐희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박탐희나이는 빠른 77년생입니다.

그녀는 165CM에 44KG의 신체를 가지고 있는데요.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라고 하네요.



 

 

함께 출연한 임정은은 현재 매니지먼트 구 소속되어 있는 배우로,

매번 윤진서와 닮은꼴로 거론되고 있죠.



현장토크쇼 택시에 박탐희가 출산 당시에 대해 전하며 "낳을만 했다"고 밝혔는데요.

20일 오전 방송될 tvN '택시' 486회에선 배우 박탐희, 임정은이 출연해 출산 경험에 대해 얘기합니다.


 

 


박탐희는 얼마전 동영상 논란의 서하준이 출연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던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아이와 출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특히 박탐희는 본방송 전 선공개된 영상을 통해 "아기를 낳아보니 낳을만 했다"며 "첫째 낳을 때도 10시간 진통했다. 6번 힘 주고 낳았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아픈 것을 잘 견디는 편이다. 이건 끝날 고통이고 고통이 끝나면 큰 선물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었다"고 밝혔습니다.

박탐희는 또 "저도 출산 당시 빨리 낳고 싶었다. 죽어도 한 번 힘을 주고 죽자라고 생각해 힘을 줬더니 애가 나오더라. 6번 푸시(Push)해서 아이를 낳았다"고 말해 MC 이영자를 감탄하게 했네요.



10년차 주부 박탐희, 4년차 주부 임정은의 연애, 결혼부터 가족들에 대해 전할 '택시'는 20일 오전 0시 20분 방송된다고 합니다.

20일 오전 방송될 tvN '현장토크쇼 택시' 487화에선 품절녀가 된 두 배우 박탐희, 임정은이 출연해 남편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요리 실력을 공개합니다.

 

 




 

 

박탐희와 임정은은 각각 이날 방송에서 결혼 10년차, 4년차 주부임을 밝히며 결혼 이후 남편의 달라진 점에 대해 임정은은 "금연했다"고 전했고 박탐희는 "원래 안 피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둘은 남편에 대해 점수를 매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탐희는 자신의 남편에 대해 80점을 줬고 임정은은 99점이라는 후한 점수를 말해 이영자로부터 "최고의 극찬이네"라는 말을 들었네요.

 

 



 

 

박탐희, 임정은은 이후 파스타, 전 등 다양한 음식들을 선보이며 남다른 요리 실력까지 뽐냅니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박탐희와 임정은은 13일 진행된 ‘택시’ 녹화에 오른 그들은,

두 사람은 이날 ‘택시’를 통해 남다른 ‘워맨스’를 펼칠 예정인데요.

특히 두 사람은 작품 활동보다 가정 생활과 다른 분야에 집중하는 만큼 그동안의 근황을 ‘택시’를 통해 공개한다고합니다.

 

 

 


한 방송관계자는 “그동안 대외적으로 근황을 알리지 못한 스타들이 ‘택시’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만큼 박탐희와 임정은 역시 자신들의 매력을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라며 “본적 없는 입담을 예고할 것”이라고 귀띔했습니다.


 

 


 

 

최근 박탐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일어나 물한방울 묻지 않은 지지얼굴

가내복의 표본 쭈글네크라인, 그리고 산발스타일~ 주하와 이런 시간이 마냥 좋아서..ㅎ 그저 감사해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고 일어난 듯 자연스럽게 흩어진 헤어스타일의 박탐희와 그의 곁에서 모자를 씌어 주는 아이의 모습이 담겨있는데요.

특히 아이의 행동에 박탐희는 행복한 듯 미소 지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박탐희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 출연했었는데요.

'비디오스타' 박탐희가 두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 육아에 대한 에피소드를 풀어놨었죠.


 

 


2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워맨스, 절친 앤 더 시티'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윤현숙, 박탐희, 가수 가희,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출연해 절친간의 이야기를 나눴다고합니다.


 

 


늘씬한 몸매에 20대라고 해도 믿을만한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박탐희.



이날 방송에서 절친인 가희와 함께 '비스'를 찾은 박탐희는 "진짜 애교가 많다. 내가 만난 가희는 너무 사랑스럽고 착하고 다정한 아이다. 문 밖에서도 '언니~'하면서 나타나서 가희인줄 안다"고 가희와의 우정을 전했습니다.



 

 


박탐희는 "함께라는게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다. 둘이라는게 이토록 든든한건지 몰랐다. 하나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랐다"고 행복한 새신부의 심경을 전한적도 있었죠.



박탐희는 지난 2006년 남편인 4살 연상의 사업가와 만나 교제하다 6월 11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언론에 공개한 웨딩사진에도 남편의 모습은 모자이크 처리돼 있어 박탐희 남편의 얼굴이 많은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었습니다.



이어 박탐희는 "아들이 상상력이 풍부하다. 자다가 일어나서 울더니 '엄마 친구들이 내가 파워레인저 레드인 걸 믿어주지 않아요'라더라. 그래서 꼭 안아주면서 '원래 영웅은 외로운 거야. 사실 엄마가 파워레인저 핑크야'라고 했더니 좋아하더라"고 말하며 8살 아들의 시선에 맞춘 교육법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박탐희는 두 번의 출산 이후 시력이 나빠졌음을 전하며 "출산 이후에는 절대 책을 읽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아이를 끼고 책을 읽으니까 관절과 시력에 무리가 왔다"고 털어놨습니다.



그녀는 업타운 출신의 배우입니다.



 

 


이날 박탐희의 이야깃거리는 온통 출산과 육아였다. 두 아이의 엄마인 박탐희는 여덟살인 큰 아들이 말을 안 들을 때 '옆 집 아이다'라고 계속해서 생각하며 여유를 되찾는다고 노하우를 밝혔네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우먼파워를 보여주는 배우 박탐희.

그녀의 엄마와 배우로서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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