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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ids홀딩스김성훈

바이효니 2017. 7. 20. 23:08

-IDS 홀딩스 김성훈 대표 1조원 사기 공판결과





 

 


ids 홀딩스 대표 김성훈이 사기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1조원을 편취한 사건이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다루어져 화제입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IDS홀딩스 김성훈대표에 대해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집중 조명했는데요.

20일 방송된 JTBC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일명 '홍콩 봉이 김선달'이라고 불리는 김성훈 대표에 대해서 집중 취재했습니다.



2014년 672억 원 사기 혐의로 기소됐던 김성훈은 구속된지 몇 개월이 지나지 않아 피해자들에게 원금을 돌려준다는 소문이 최근까지 돌고있다. 그리고 또 2년새에 1조원을 편취했는데요,


 

 


그는 금융다단계로 불리며, 이의 피해자들은 IDS홀딩스 추가수사를 요구하며 추가 수사 촉구를 위한 진정서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일반적 다단계의 피해와는 달리 피해자 중에는 고학력, 중산층, 외국인도 많았는데요.

심지어 IDS 소속이었던 사람이 비슷한 사기 행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있습니다.


 

 


. IDS홀딩스 김성훈 대표가 재판 중에도 불법 수신 행각을 벌였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20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는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다뤘다. 20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IDS 홀딩스의 김성훈 대표와 그 사업의 실체에 대해 집중 조명했습니다.



 

 

JTBC에 따르면 김 대표는 희대의 글로벌 사기꾼인데요.

그는 방송 출연도 마다하지 않으며 홍콩 잡지의 표지 모델로 서기도 했습니다. 

기존에 쉽게 볼 수 없었던 기막힌 다단계 사기극의 중심에 김 대표가 있었다는 후문입니다.

 


 

 

일반적인 다단계 피해와 달리 피해자 중에 고학력, 중산층, 외국인도 많았던 IDS홀딩스,

 심지어 아직까지도 그를 믿고 있는 많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김성훈 대표가 구속되고 몇 개월 지나지 않아 그가 피해자들에게 원금을 돌려준다는 소문이 돌았는데요.

 최근까지도 계속 돌고 있는 이 소문의 정체를 제작진이 추적했다고합니다.


 

 


그는 홍콩이 주목하는 한국인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었는데요.

특히 피해자들에게 8000억원을 변제했다는 이야기도 진실을 파헤쳤습니다.


 

 


 

 

김 대표는 2014년 672억원 사기 혐의로 기소됐는데요.

 그는 2년 새 다시 1조원을 편취했습니다.

또 IDS 소속이었던 사람이 또 다른 사기 행각을 하고 다닌다는 제보도 들어왔습니다.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IDS홀딩스,

그 대표 김성훈은 제 2의 조희팔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모쪼록 하루빨리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고,

피해자들은 피해액을 공제받기는 힘들겠지만 부디 마음 편히 먹으시길 바랍니다.

다시는 이런 사기꾼이 나타나면 안되겠죠.

그만큼 엄중히 처벌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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