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나이 몸매 집안

이하늬 윤계상 나이 몸매 집안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6일 오후 서울 올리브영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건강한 여자가 아름답다 Try it! 아몬드 브리즈' 포토행사에 참석해 화제입니다.

미모의 그녀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그녀의 행사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하늬 윤계상 커플의 결혼기대감도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스타커플 송중기 송혜교 커플이 결혼사실을 밝혔기 때문의 연예계 장수커플인 이들에게도 관심이 모이고 있는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볼까요?

 

 

푸른색의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정말 아름답네요.

늘씬한 몸매에 폭 들어가는 보조개가 매력적인 그녀는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죠.

 

 

윤계상 이하늬 커플의 결혼 의혹은 다름아닌 지난 1월 김태희와 비의 결혼 당시 신부의 부케를 받았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인데요.

실제로 두사람은 서울대학교 동문으로 평소 절친한 사이임을 인정했었죠.

 

 

더욱이 이하늬와 윤계상이 4년 차 장수커플이라는 점과 두 사람의 나이가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탓에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닌가?’라는 추측을 낳기도 했습니다.

아몬드 브리즈 음료와 굉장히 잘 어울리는 그녀,

청량한 느낌 가득, 건강한 느낌이 가득한 화보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러한 결혼설에 대해 선을 그었는데요.

 최근 출연작 ‘역적’ 후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결혼에 대해 부정하는 건 아니다”라면서도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다. 사람은 때가있는 것 같다. 부모님 사랑을 받을 때, 친구와 시간을 보낼 때, 공부 할 때, 일을 할 때 결혼할 때, 아이를 낳아야할 때 등. 그 때가 저를 찾아온다면 놓치고 싶지 않다. 그러나 일을 즐길 수 있을 때 하고 싶다”라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이하니씨의 과거사진입니다.

그녀는 지금과 별반 다를바 없는 모습으로 많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죠.

그도 그럴것이 그녀는 대한민국의 대표 미인인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이죠.

허나 그녀 이후로는 이렇다 할 미스코리아 출신의 배우가 없는 듯 합니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2013년 열애를 인정 후 4년째 굳건한 사랑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스스럼없이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왔죠.

실제로 이하늬씨는 이전 그녀가 진행하던 겟잇뷰티에서도 윤계상씨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었던 적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윤계상은 SNS에 이하늬가 가야금을 연주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공개하고 "잘하죠?"라고 마음을 드러냈고

 이하늬 역시 god 콘서트 등을 관람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god 공연을 관람했을 때는 윤계상 부모와 만남을 가졌다는 말이 나돌며 결혼설에 휩싸이기도 했죠. 

 

 

그녀는 연예계 대표적인 몸짱 스타로 유명한 만큼 여름철 수영복 화보를 내놓곤 하는데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래쉬가드를 입은 그녀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고 건강해보이네요!

한편 이하늬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7' MC로 활약 중이다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인 만큼, 평소 자기관리에 투철한 것으로 유명한데요.

뿐만아니라 이너뷰티도 전도하는 행복, 뷰티 전도사입니다.

 

 

그녀는 데뷔하자마자 스타덤에 오르며, 집안 역시 화제가 되었는데요.

엄친딸로 불리는 그녀는 국악 전공으로 가야금, 장구 등의 국악기와 전통무용이 특기입니다.

실제로 서울대학교 국악과출신이죠.

 

 

때문에 기본적으로 창도 가능해 판소리도 특기이고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 역적에서 역시 그녀의 소리를 보여주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녀는 영어, 프랑스어도 잘하며 중국어, 일본어 등의 어학에 관심이 많다고 하네요.

 

 

그녀는 원래 YG에서 가수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2NE1 TV에 박봄의 친구로서 우정출연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비와 결혼한 배우 김태희씨와는 학교 동문인데요.

둘은 같은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김태희씨가 대학교 3년 선배라고 합니다.

 

이하늬씨는 KBS 전 아나운서 오정연씨 (서장훈씨의 전아내)와 함께 김태희랑 친한 사이였다고 하는데요.

안타까운 것은 오정연 KBS 아나운서와 함께 모자이크되는 굴욕을 당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김태희가 3년 선배고, 오정연이 1년 선배인데 3명이 함께 스키 동아리 활동을 하여 친해졌다고합니다.

 

 

방송에서는 그래서 3명이 서울대 스키동아리 3대 미녀 같은 수식어로 나오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각자의 과에서는 인기가 있었지만) 스키 동아리 내에서 당시 모델로 방송활동을 이미 하던 김태희씨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2006년 미스 서울 진, 이어 미스코리아 진이 된다. 2007년 미스 유니버스 대회 때 본격적으로 국내에 인지도를 쌓아가며 연예계 준비를 했다고 하네요.

 최종적으로는 4위에 그쳤지만, 평소 입선조차 꿈꾸기 어려웠던 세계 미인대회에서 선전하였습니다.

 

 

2008년 미인대회 관련 온라인잡지 GB에서 뽑은 미스 그랜드 슬램에서는 1위에 올랐다고하네요.

동양적 마스크에 서구적 몸매로 차분하면서 관능적인 목소가 매력적인 포인트죠.

더욱이 웃을 때 뚜렷한 보조개가 생기며, 스모키 화장이 잘어울립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하늬씨.

그녀의 뷰티는 정말 본받고싶네요.

앞으로 윤계상씨와의 좋은 소식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