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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몸매 남편

바이효니 2017. 6. 29. 00:31

박주미 몸매 남편 송일국 아들



박주미씨가 한끼줍쇼에 출연하면서 그의 가족 그녀의 남편과 아들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자세한 내용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다음인물정보

 

 


박주미씨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녀의 나이는 72년생으로 올해나이 44세입니다.

그녀는 현 jyj가 소속되어있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고,

학력은 성균관 대학교 영상학 학사이네요!

그녀는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하였고 과거 아시아나 모델로 이름을 날렸었죠.



과거의 흠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모태 미녀 박주미씨.

그녀는 40대의 나이라고는 믿기 힘든 20대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는 동안 소유자인데요.



대표적으로 지난 2012년도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 이종혁, 김수로, 김민종의 대학교 시절 첫사랑으로 등장하는데

무슨 정말 20대 대학생인줄 알았어요.



 

 

1991년 고교를 졸업후 MBC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과거 고등학교 때도 예쁜 얼굴로 주목을 받았었다고합니다.


ⓒ텐아시아

ⓒ탑스타뉴스

ⓒ스포츠조선


 

 

1992년 MBC 공채 탤런트 시험에 붙으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해요.

이후 사극과 연속극, 일일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연기에 도전하게되었죠.


ⓒ아시아경제


1994년 에는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에 입학하였는데요.

현재 마지막 학력은 성균관대학교이죠.

그녀는 이후 MBC '오늘은 좋은 날'의 코너 소나기에 강호동의 여자친구로 출연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2001년 SBS 드라마 '여인천하' 출연 후 동갑내기 배우 이장원과 결혼하면서 연예계를 잠정 은퇴 하게되었는데요.

 이후 육아와 가정에 전념하면서 2002년에는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에 입학하기도 하였습니다.


 

 


 

 

위의 사진이 과거 이슈가 되었던 리즈시절의 박주미씨.

그녀의 아시아나 모델 당시의 외모는 지금과 별 반 다를바 없는 정말 예쁜 모습입니다.

스튜어디스 복장의 그녀 정말 예쁘쬬?


ⓒ텐아시아

 

 



2011년 KBS 2TV 드라마 '사랑을 믿어요' 로 다시금 연예계에 복귀를 했었는데요.

2012년 KBS 대하드라마 '대왕의 꿈'의 선덕여왕 역으로 캐스팅 되었지만, 촬영 장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덤프트럭과의 접촉사고로 중태의 부상을 입게 되어 무산되었고, 대왕의 꿈에서도 하차하게되었었죠.



 

 

당시 그녀는 중환자실로 이송 꽤나 큰 사고를 당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빈자리는 윤준상씨의 아내 홍은희씨였었죠.



 

 

하늘색이 참 잘어울리는 그녀는 청초한 매력의 소유자인데요.

진하지않은 메이크업이 가장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한동안 드라마 출연이 없다가 2016년 MBC 드라마 '옥중화'로 오랜만에 배우로서의 활동을 다시금 시작했는데요.

초반에는 연기가 어색하다며 혹평을 받았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주로 착한 역할, 천상여자, 청순가련형의 여주 역을 맡았던 그녀이기에

악역은 쉽지 않은 도전이였겠지요.


 

 


특히나 정난정 역은 여인천하에서 강수연이 맡은 배역이라 더욱 비교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회를 거듭할 수록 정난정화 되어가는 박주미씨를 보며 시청자들의 반응은 혹평에서 호평으로 바뀌어갔었죠.


 

 


그녀는 정난적역을 맡기 전까지 그간 연기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선한 인상과 목소리에 걸맞는 캐릭터가 많고 또 배우의 연기 스타일도 절제되고 안정적인 역할을 맡았었는데요.



하지만 정난정은 더욱이 강한 악녀의 캐릭터이기에 그녀는 눈빛부터 시작해서 입술의 작은 움직임까지 미묘하지만 빠른 페이스의 적절한 표정 연기를 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었다고하네요.


 

 


그는 과거 해피투게더에서 자신의 결혼 러브스토리와 과거 어린시절 성장과정에 대해 고백했었는데요.

박주미는 자신의 백일 사진이 자료화면으로 등장하자 “사실 제가 4.6kg으로 태어났다”고 우량아였음을 밝혔었습니다.

 

 

ⓒ아시아경제


그리고 무릎팍도사 황금어장에서는 “일보다 아이가 훨씬 더 소중했다. 성격상 두 가지를 동시에 못 한다. 아이들이 더 소중했다. 후회는 전혀 없다. 세상에 공짜로 얻는 건 없다. 내가 일을 안 하는 동안 동료들은 결혼을 안 하는 대신 일로서 성공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연예계를 떠나있었을 동안에 대한 이야기로

 “서로에게 그만한 대가가 있었다. 일적으론 성공하지 못 했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기에 손톱만큼의 후회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동아일보


 

 



그리고 이어 남편에 대해선 “소개팅을 통해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남편이 촬영장에 샌드위치를 만들어 가져다주는 등 적극적으로 대시해 마음을 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예전과 지금의 모습이 그대로인 그녀,

두 사람의 결혼에는 열애설 기사가 결정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12년 10월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 인사이드’에서 박주미는 “2001년 남편과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했다”며 “당시 사귄지 두 달 정도 됐는 데 기사를 통해 열애 사실이 전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오른쪽은 그녀의 우량아 시절의 사진인데요.

아기가 정말 예쁘죠?

애기일때부터 지금처럼 예쁜 모습이네요


 

 


그녀는 이어 자신과 남편의 러브스토리에 대해, “그때까지만 해도 결혼을 약속하진 않았다. 기사가 나간 후 결혼까지 하게 됐다. 기사를 내준 기자에게 감사드려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박주미씨의 아들들 역시 그녀를 닮아 참 귀엽네요!



행복해 보이는 결혼 사진과 웨딩사진.

그녀의 결혼생활은 해피하겠죠?




대부분의 배우들이 아이를 위해 자신의 일을 쉬고 돌아오기가 쉽지않은데.

그녀는 참 쉽지않은 결정을 했던것 같아요.

모쪼록 연예계에 복귀한 이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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