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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소희 몸매 과거

바이효니 2017. 6. 30. 00:12

윤소희 몸매 과거, 학력, 카이스트



 

 

군주에 출연, 열연 중인 윤소희씨

군주의 시청률이 계속 상승함과 동시에 그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데요.

자세한 내용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과고 조기졸업에 카이스트 생명화학공학과 출신의 수재인 그녀,

제 2의 김태희로 불리고 있죠.


ⓒ다음인물정보

 

 


그녀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녀는 아직 파릇파릇한 93년생으로 만 24세, 한국나이로 25살입니다.

그녀와 동갑인 연예계 동갑내기로는 아이유, 박보검씨가 있죠.



 

 

그녀는 독일에서 태어나 6살 때 한국으로 귀국하였는데요.

어릴 적 장래희망으로 외교관을 꿈꿔 왔으나 성장기를 거치며 배우의 길을 가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해요.

 하지만 부모님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세종과학고등학교에 진학, 조기 졸업 후 카이스트에 입학하였고,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죠.



 

 

대학 입학이 확정된 후에 헬스클럽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우연히 그곳에 있었던 SM 관계자에게 눈에 띄어 연예계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고합니다.


ⓒ더팩트


 이후 1년 가량 서울과 대전[2]을 매일같이 오가며 소속사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이를 본 부모님도 결국 딸의 장래를 인정해주었다고 하네요.


 

 


그녀는 문제적남자에 출연,

같은 공대 출신의 하석진씨와 케미를 보여주었었는데요.

이에 하석진씨는 그녀의 이름으로 3행시를 짓는 등의 모습을 보였었죠.




 

 

ⓒ스포츠투데이


2013년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EXO의 '늑대와 미녀, 으르렁' M/V에 연달아 출연 하면서 많은 주목과 함께 데뷔했는데요.

같은 해 tvN의 먹방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에 첫 주연으로 발탁되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윤진이'역으로 분하며 드라마의 잔잔한 인기와 함께 호평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식샤에서 그녀의 모습, 역할 정말 좋았어요.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도 매력적이였구요.



 

 

. 이후 '빅맨, 연애 말고 결혼, 비밀의 문'등에 출연하면서 차츰차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녀의 연애 말고 결혼에서의 캐릭터도 정말 좋아해요!


 

 


'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소희는 '카이스트 재학생'이자 '공대생', '수학 영재원 출신', '학창시절 장래희망 아나운서', '독일어 가능' 등 출연진과 다양한 공통점을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었는데요.

 

 



윤소희는 총명한 두뇌로 뇌풀기 문제에서 빛을 발하는 것은 물론, 증기선 만들기 미션에서도 공대생답게 알맞은 재료를 골라 활용하며 하석진-김지석 팀의 우승을 이끌었었죠!


 

 


2016년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에서 밝히길 잉글랜드 축구 클럽 첼시 FC의 팬이라고 밝혔었는데요.

본인 스스로 아직 연기를 잘하진 못한다고 밝히면서 지금의 연기력 논란을 수긍 했었죠.

전 좋은데 말이죠!


 

 


그녀는 중학교 2학년 때 이과 계열, 특히 화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해요.



외모는 ‘리틀 박시연’, 스펙은 ‘제2의 김태희’로 별칭이 많은 배우 중 한명인데요.

 주중 미니시리즈(KBS2 칼과 꽃)에 스치듯 ‘훅’ 지나갔고, 단막극(MBC 아프리카에서 살아남는 법)에서 주인공 친구 연기를 했었습니다.

 

 


 

 


식샤에서 그녀는 부잣집 딸에서 어느 순간 집안의 위기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원룸에서 사는 소녀의 모습인데요.

심지어 아빠는 교도소에 수감 중인 역할에 푹 빠진 그녀,

“혼자 살아보는 게 로망이었다”며 1인가구가 된 현재를 자축하고, 외로워도 슬퍼도 순식간에 밝아지는 초긍정 캐릭터에선 “패밀리레스토랑에 혼자 밥 먹으로 간다”는 말을 하는 윤진이 역할을 찰떡처럼 해내었었죠.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대사도 많고, 너무 밝은 캐릭터라 처음엔 어려웠다고 밝혔었는데요.

 

 


하지만 당시 감독님(박준화 PD)이 오디션 때 저와 윤진이가 비슷해 보여 캐스팅하셨다며,

연기할수록 실제의 저보다는 훨씬 오버해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윤진이처럼 보일까 고민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실제로 드라마에서 윤소희는 캐릭터 중 유일하게 인터넷 조어를 많이 사용한다며 ‘짱짱맨(정말 최고다)’, 아이돌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을 향한 팬들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두준두준(두근두근)’, 이라고 말을 하는데

그게 참 힘들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셀피도 참 예쁜 그녀,

자연스러운 웃음이 멋지죠.


 

 



또 그녀는 과거 자신이 해온 공부법과 카이스트 입학당시 면접질문을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공개했는데요

이날 윤소희는 공부비법을 묻는 MC들의 말에 "수업시간에 무조건 올인해야 한다. 선생님의 농담까지 외워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어 윤소희는 "정말 집중하고 농담까지 듣다 보면 후에 공부할 때 분명 떠오른다. 효과적으로 복습을 할 수 있다"고 공부법에 대한 효능을 덧붙여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었죠.



얼굴도 몸매도 머리도 되는 그녀,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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