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자살기도

에이미 자살기도 풍문쇼, 에이미 성형전

얼마전 프로포폴과 강제추방, 미국 폭행사건 등 다양한 사건에 연류되었던 방송인 에이미씨가

이번에는 풍문으로 들었소의 방송 내용을 접한 뒤 미국자택에서 자살기도를 했다고해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한 매체에서는 에이미씨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그녀는 이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생명의 위기는 넘겼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에이미가 지난 밤 한국의 한 종편에서 방송된 자신의 이야기에 충격을 받고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라는 

에이미의 측근의 말을 전하기도 했죠.

 

 

이에 '풍문쇼'가 에이미에게 공식 사과했는데요.

20일 오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자살기도설에 휩싸인 에이미에게 사과했습니다.

'풍문쇼' 측은 "19일 '풍문쇼' 방송에서 일부 출연진의 발언 가운데 에이미 씨가 상처를 입을 만한 내용이 있었다"고 인정했다네요.

풍문쇼는 용감한 기자들과 같이 연예계 스타들의 뒷 이야기를 하는 프로인데요.

지난 회차에서 다룬 연예인으로는 에이미씨가 있었고,

그녀를 둘러싼 각종 루머와 집안, 재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고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에이미씨가 상처입을 만한 이야기들이 오갓고

이를 본 그녀가 미국에서 자살기도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것이죠.

 

 

ⓒ다음 인물정보

그녀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녀의 본명은 이윤지씨로 

과거 신화 이민우씨와 공개연애를 하기도 했었죠.

그는 82년생으로 올해나이 35살입니다.

과거 정말 귀여운 외모와 아담한 키, 그리고 예쁜 몸매의 소유자로

뭇 남성팬들이 많았던 그녀가

어느순간 그녀를 둘러싼 각종 루머에 시달리면서

프로포폴과 관련된 다양한 사건이 터지게 되었었죠.

 

 

ⓒ중앙일보

위의 사진은 과거 미국에서 폭행사건에 연류,

자신은 맞기만 했다고 주장했던 당시의 기사 사진인데요.

그녀를 둘러싼 각종 부정적인 사건들로

그녀의 이미지는 점차 안좋아졌었죠.

 

 

과거 건강한 모습의 그녀,

한때 인간 비타민이라고 불릴정도로 쾌활한 이미지의 그녀였는데 왜 이렇게 된것인지 안타깝네요.

눈웃음이 참 매력적이던 그녀였죠.

ⓒ스타뉴스

19일 방송된 ‘풍문쇼’에서는 금수저 스타를 큰 주제로 에이미가 기자에게 돈을 빌렸다는 등의 추측성 내용이 오갔는데요.

이어 에이미의 집안 배경,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 졸피뎀 투약 혐의, 강제 추방 등이 언급되었다고하네요.

 

 

그녀의 데뷔를 살펴보면 2008년 올리브 채널 ‘악녀일기3’로 연예계에 입문했는데요.

하지만 2012년과 2014년 프로포폴과 졸피뎀 투약 혐의로 강제 출국 처분을 받고 현재는 미국에서 거주 중이라고하네요.

 

 

ⓒ엘르걸

 

 

풍문쇼는 주로 금수저 스타를 큰 주제로 다루면서 에이미의 논란과 근황 역시 하나의 소주제로 선택해 이야기를 나눈것이였는데요.

집안 배경부터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 구치소 수감 및 검사 사건, 졸피뎀 투약 혐의, 폭행 사건, 강제 추방, 결혼설 등 지난 몇 년간 에이미를 둘러싸고 벌어진 수 많은 사건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고합니다.

ⓒ일간스포츠

 

 

에이미 과거 이렇게나 예뻤던 그녀엿는데

참 아쉽고 안타깝습니다. 그녀의 자살기도는 굉장히 충격적이죠.

 

 

무엇보다 그녀의 건강이 호전되길, 

그리고 앞으로는더욱 행복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