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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윤성환

바이효니 2017. 6. 19. 22:38

서지혜 윤성환 열애설, 서지혜 나이 몸매



작년 질투의 화신을 성황리에 종영하고 팔로우미 8에서 mc로 맹활약하며 오랜만의 방송복귀에 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

서지혜씨가 야구선수 윤성환씨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는데요.

지금 바로 그 자세한 내용을 만나보시죠!


 

 


먼저 위의 사진은 얼마전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모델 출신의 배우 전 하정우씨의 여자친구

구재이씨와 성황리에 종영한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의 IOI, 다이아의 정채연양과 함께

팔로우미8 촬영시 찍은 사진이네요.

 

 

ⓒ다음인물정보


먼저 그녀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그녀는 84년생으로 서지혜씨 나이는 올해 만 32세, 한국나이로 33세입니다.

그녀는 서울출신으로 현 소속사는 HB엔터테인먼트이고, 

얼마전 제가 포스팅했던 배우 정혜성씨와 같은 학교, 즉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출신이네요.


ⓒ스타인



 

 

언제보아도 참 예쁜 그녀,

이번에 그녀와 함께 열애설에 휩싸인 윤성환씨에 대해 알아볼까요?

ⓒ다음인물정보


윤성환씨는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로 우투우타인데요.

윤성환씨 나이는 81년생으로 올해나이 만 35세, 한국나이로 36세

서지혜씨보다 3살 연상입니다.

그는 2004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 벌써 10년이 넘은 횟수의 운동선수 경력을 보유하고 있네요.





그는 팀동료인 장원삼과 함께 최고의 제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데요.

그는 장원삼이 스트라이크존을 넘나들며 타자를 상대하고 이 때문에 제구력에 비해 볼넷이 의외로 많은 것에비해

무브먼트로 구위를 끌어올려 스트라이크존에 넣는 파워 피쳐에 가깝다고합니다.


 

 


다만 그러한 제구력과 대조적으로 구속이 상당히 느린 편이라고 하는데요.

마찬가지로 구속이 느린 편인 장원삼과 비교해도 평균 구속이 약 3~5km 정도 느립니다.

그는 입단 초부터 2008년까지는 속구가 평균 140km/h 초중반을 찍었지만, 

2009년부터 본격적인 선발로 나서며 140km/h 초반으로 조금 떨어졌고 2010년 어깨, 무릎부상 등으로 130km/h 중후반대, 컨디션이 안 좋은 날에는 130km/h 초반이나 120km/h 후반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네요.




그는 2004년에 입단한 후 시범경기부터 1군 즉시전력으로 바로 투입되었는데요.

대구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열린 개막전에서 구원승을 거두었고, 그 해 홀드 3위를 기록하는 등 중간계투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고하네요.


 

 


 그러나 시즌 중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된 사실이 드러나 불구속 입건되어 시즌을 마감했엇던 적이 있었죠.

그는 시즌 종료 후 입대하여 2005년 2월부터 경산시청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기 시작하였는데, 

2007년 전지훈련 전까지 휴가를 쓰지 않고 모아두었다가 전지훈련 기간에 맞추어 휴가를 낸 후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등 모범적인 훈련 자세를 보여 주었습니다.



 

 

배우 서지혜와 야구 선수 윤성환 양측이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서지혜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끄는데요.

지난 2015년 10월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 서지혜가 출연해, 솔직 입담을 뽐냈었죠,

당시 서지혜는 “연애를 글로 배운 스타일이다. 연애 잘하는 법 같은 걸 읽은 적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스타투데이


이어 마녀사냥에서 MC 신동엽의 이상형 질문에 “배우 소지섭을 좋아한다. 내가 쌍꺼풀이 없고 그윽한 눈빛을 좋아한다고 말해 누리꾼들은

야구선수 윤성황씨와 소지섭씨와의 연결고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두사람의 소속사와 입장을 밝힌 결과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죠.




 너무 잘생긴 얼굴, 장동건 같은 조각미남 보다는 좀 부담감 없는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한편, 서지혜와 윤성환은 19일 열애설에 휩싸여 더욱 주목이 된것이죠.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서지혜 소속사는 "윤성환 선수와 열애는 사실무근이다.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것입니다.


 

 


19일 한 매체는 야구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올해 초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은 서지혜와 윤성환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것인데요.

두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서로가 어색해졌다는 식의 입장입니다.


 

 


요즘 그녀는 대세 아이돌 레드벨벳의 리더 아이린양과 닮은 꼴로 오랜만의 방송복귀에

가속도를 내고 있죠?

그녀는 얼마전 인기리에 종영한 배우 공효진, 조정석 주연의 질투의 화신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호평을 받았었죠.


ⓒ오센


 

 

언제보아도 청초한 미모의 그녀,

티없이 밝은 눈망울과 이목구비, 시원한 웃음

그리고 하얀 피부가 조화를 이루는 청순의 대명사인듯합니다.


ⓒ웨딩21


웨딩드레스를 입은 서지혜씨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그녀가 결혼하는 모습을 보고싶다.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상상된다는 등 그녀의 미모를 예찬했고,

오랜기간동안 방송을 쉰 이유에 대해 서지혜 결혼한것이 아니냐 하는 질문들이 오갔었습니다.


 

 


한편 서지혜는 현재 패션 N '팔로우미8'에 출연 중이다.배우 서지혜가 ‘셀카’로 눈부신 미모를 뽐냈는데요.

서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팔로우미 친구들”이라는 글과 함께 다이아 정채연, 배우 구재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더욱 화제가 되었었죠.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각자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이들은 각기 다른 매력과 분위기를 뽐내며 개성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세분다 참 예쁜 미모를 가진 여성들이죠.


 

 

ⓒ텐아시아


이에 누리꾼들은 세 사람의 사진을 접하고 난뒤

 “미모가 엄청나요” “여신들” “훈훈해요~” “채연이 파이팅” “인형 모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정말 멋진 모임인듯합니다.

저도 끼워주시길 ㅠㅠ


 

 


다시 윤성환씨에 대해 살펴보자면,

당시 선동열 전 감독의 집중 조련을 받으며 ‘황태자’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2009년 다승왕(14승)에 오르며 리그 최고 수준의 우완 투수로 거듭났었죠.


ⓒ오마이스타


 

 

윤성환은 2010년대 삼성 왕조와 함께 전성기를 보냈는데요.

삼성이 통합 4연패를 거둔 2014년까지 4년간 48승을 팀에 안겨주며 제 몫을 다했고 시즌 후 FA 자격을 얻어 4년간 80억 원의 대박을 터뜨렸었죠,

이미 30대 중반인 윤성환의 나이를 감안하면 파격적인 액수라는 평가가 대부분이었습니다.



 

 

나혼자 산다의 출연중인 모델 겸 방송인 한헤진씨와 야구선수 차우찬씨와의 열애설,

그리고 FT아일랜드의 최종훈씨와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씨와의 열애설 등

요새는 스포츠 스타와 연예계 스타와의 사랑이 대세인가봅니다.


 

 


이에 서지혜 윤성환 커플이 이루어지나 했는데.

실제로는 아닌듯 하여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윤성환 선수는 2015년 시즌 막판 임창용, 안지만과 함께 불법해외원정도박 혐의를 받았고, 한국시리즈 엔트리서 제외되며 팀의 준우승을 지켜봐야 했었죠.


 

 


모쪼록 연예계에 사랑스러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사실이 아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일을 멋지게 해내는 두 분이 되시길 바라며,

두분의 각각의 생활, 연기와 야구를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지금까지 연예가둥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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