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입대

지창욱 입대 어깨 성형전

 

 

배우 지창욱이 14일 군입대를 하게 되었죠.

그를 떠나보내는 팬들의 마음이 참 아쉽고 서운할듯한데요.

참 아쉽더라도 연예계에서 꼭 충실히 이행해야 하는 관문 중 하나죠.

그만큼 멋지고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돌아올 수 있길 바랍니다.

 

 

지창욱 입대를 하루 앞두고 공개된 삭발 인증사진이 화제입니다.

지창욱(30·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은 14일 입소하여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라네요.

패션·미용 잡지 ‘싱글즈’는 13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공식계정을 통하여 “입대를 하루 앞두고 배우 지창욱이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을 공개했다”면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배우 지창욱이 현역 입대합니다.

지창욱은 14일 강원도 철원 소재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그는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네요.

 

 

다. 전역일은 2019년 5월 13일이다.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지창욱의 뜻을 따라 소속사는 별도의 공식 행사를 마련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신 지창욱은 자신의 SNS에 입대 소감을 남기며 팬들의 헛헛함을 채웠다. 그는 지난 12일 머리를 자르는 모습을 공개한데 이어, 13일에는 “잘 다녀오겠습니다. 충성”이라는 멘트와 사인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지창욱은 최근 SBS ‘수상한 파트너’로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을 종영 지었다. 이후 데뷔 10주년을 축하하고 군입대 전 팬들과 추억을 쌓기 위한 팬미팅 ‘A Film by Ji Chang Wook History Concert – Jiscovery’을 열었었죠.

배우 지창욱이 14일 현역 입대하는 가운데, 남지현이 면회 가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할 것인지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창욱은 지난달 18일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종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면회 올 것이라고 예상되는 여배우로 남지현, 박민영, 윤아 등을 언급했습니다.

 

 

지창욱과 남지현은 '수상한 파트너'에서 노지욱, 은봉희 역을 맡아 달달한 애정신을 선보이며 환상의 호흡을 맞춘 바있죠.

두 사람의 리얼한 키스신은 방영 후 인기 영상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남지현은 지창욱에게 면회를 가겠다고 약속해 그 실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수상한 파트너' 제작진은 지난달 5일 '지봉커플 애교대결'이라는 제목의 한 영상을 게재했죠.

 

 

당시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창욱과 남지현의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담겼습니다. 

영상에서 지창욱은 "밀크쉐이크 사주세유. 떡볶이 사주세유. 순대 사주세유"라고 말하며 애교를 부렸죠.

그는 “군대에서 치킨 사주세요”라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이를 들은 남지현은 “치킨 사들고 면회 갈게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지창욱은 14일(오늘) 강원도 철원군 소재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입니다.

영화같은 그의 영상 아래의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남지현씨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지창욱씨가 한밤 연예에 등장해 화제입니다.

SBS 본격연예 한밤은 화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데요.

지금 바로 어떤 내용이 나올지 만나보시죠!

 

 

본격연예한밤의 현재 김구라씨가 mc로 활동하는 프로그램이고요.

15세이상 관람가입니다.

ⓒ다음 인물정보

먼저 지창욱씨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지창욱씨는 87년생으로 올해나이 만 29세입니다.

 

 

수그녀에서 남지현지창욱씨의 케미는 실제 두분이 사귀게 되는것이 아니냐 할정도로

좋은데요! 웃는 모습마저 닮은 두 사람인것같아요.

 

 

지창욱씨는 뮤지컬 그날들에서 멋진모습을 보여줬었는데요.

그는 경호원 보디가드나, 검사 등의 역할이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본격연예 한밤’이 ‘수트너’ 지창욱의 ‘태평양 어깨’ 검증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과거 타 예능에서도 그의 어깨는 90cm에 달한다고 했었던 것 같아요.

13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SBS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의 주인공 지창욱을 단독 인터뷰 하는데요.

드라마 '수트너'는 범접불가 뇌섹변호사 노지욱(지창욱 분)과 무한긍정 아웃사이더 변호사 은봉희(남지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심장 쫄깃한 로맨스 드라마라고합니다.

 

 

과거 웃어라 동해야에서 동해 역으로 얼굴을 알리기시작한 그는,

그 당시의 얼굴과 즉 현재의 얼굴이 다르다고 성형의혹을 받고 있는데요.

지창욱씨를 치면 연관검색어로 지창욱 성형, 지창욱 과거가 뜰정도입니다.

이에 대해 그는 아무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럼 어떻습니까.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데.

현재 지창욱은 극 중 남지현과의 로맨스에 불을 붙이며 ‘수트너’의 시청률 역주행을 이끈 일등 공신이죠.

그는 얼굴 잘한다 라는 말을들으며 ‘얼굴 천재’로 불릴 만큼 완벽한 외모는 물론, 무심한 듯하지만 알고 보면 세심하게 챙겨주는 이른바 ‘츤데레’ 매력으로 수많은 시청자를 사로잡았습니다.

 

 

과거 힐러에서는 박민영씨와 설렘 달달한 연인의 모습을 보여주었었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드라마 중 하나였습니다.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창욱은 ‘본격연예 한밤’의 카메라에 애정 가득한 눈빛을 발사하는가 하면 드라마 속 어록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남지현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 명대사인 “5분만, 5분만 옆에 있어줘”를 재연하며 여심 스틸러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는데요.

그의 인터뷰를 담당한 ‘본격연예 한밤’의 조은정 큐레이터는 산소호흡기까지 준비해야 했다는 후문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지창욱의 눈부신 수트핏을 완성하는 이른바 ‘태평양 어깨’ 검증 타임도 이어졌습니다. 

조은정 큐레이터는 직접 줄자를 준비해 어깨 사이즈를 재는 열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창욱은 “신체 검사하는 느낌이다”라며 군입대를 의식한 듯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시청자들의 심장을 폭격했던 ‘수트너’ 속 남지현과의 키스신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되었습니다.

지창욱은 “자칫 어색해질 수 있어 상대방을 많이 배려해주고 생각했다”며 매너남의 면모를 과시했다고 하네요.

 

 

케이투에서도 그는 윤아씨와 비현실적인 외모를 자랑하며 멋진 연기를 선보였었죠.

아무리생각해도 경호원 역할은 너무나 잘어울리는 그 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지창욱씨 얼마전 종영한 수트너에서도 좋은 연기 보여주었었는데,

군 복무도 무사히 마치고 더욱 멋진 모습으로 우리곁으로 복귀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군복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