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장윤정 남편

미스코리아 장윤정 남편

 

 

미스코리아 장윤정이 bob스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합니다.

bob스타컴퍼니는 12일 “장윤정이 자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섰네요.

 배우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bob스타컴퍼니에는 베테랑 연기자 변희봉, 김영철, 이효정, 금보라를 비롯해 이훈, 허이재, 최자혜, 김민주, 한주영, 이선구, 정세형, 홍지영, 서진원, 장혜리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다음인물정보

장윤정나이는 70년생이고,

그는 미스코리아 출신 답게 172cm,에 53kg로 늘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죠.

숙명여대 무용학과 출신입니다.

1987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출신으로, 이 대회를 통해 방송계에 입문했죠.

 

 

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을 비롯, 이듬해 미스유니버스 2위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전설의 미스코리아’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각종 토크쇼와 예능 및 교양 프로그램의 MC를 섭렵하며 다년간 재치 있는 진행을 맡아온 그녀는 지난해 영화 ‘트릭’을 통해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며 배우의 길로 접어들어 새로운 변신을 꾀했습니다.

 

 

또 장윤정은 본격 활동에 앞서 출연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성공적인 촬영을 마쳤네요.

‘별걸 다 기억해’라는 주제로 배우자의 기억력에 관한 에피소드를 나누며 솔직하면서도 털털한 매력을 선보인 장윤정의 반가운 모습은 12일 오후 11시 전파를 탈 예정입니다.

 

 

장윤정은 12일 방송하는 ‘속풀이쇼 동치미’에 ‘별걸 다 기억해’라는 주제로 배우자의 기억력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을 비롯, 이듬해 미스유니버스 2위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에게 '전설의 미스코리아'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녀의 멋진 연기인생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