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성형전후 몸매

윤아 성형전후 몸매

 

 

소녀시대가 데뷔 10주년 컴백을 앞두고 있죠.

이번에 아는형님에 소시 완전체가 출격한다고 하는데요.

언제보아도 예쁜 소시의 센터 임윤아의 사진을 대방출, 아는형님의 내용을 스포해보려합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막내라인 윤아, 서현이 감춰져있던 흥을 발산해 ‘아는 형님’들을 놀라게 한다고하는데요.

12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걸그룹 소녀시대가 출연한다. 소녀시대와 친분이 있는 김희철은 모든 것을 폭로하겠다며 약을 올렸지만 소녀시대는 평온한 모습을 유지하며 걸그룹 10년 차 내공으로 형님들을 기선제압 하는데 성공했죠!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소녀시대는 입학신청서에 ‘아이돌 춤추기’를 장점으로 내세웠는데요.

춤에 일가견이 있는 형님들과 소녀시대는 두 팀으로 나뉘어 본격 댄스 대결을 펼쳤습니다.

특히 윤아와 서현은 음악을 1초만 듣고도 정답을 외치며 아이돌 댄스를 선보였다고하는데요.

정말 기대됩니다.

생각지도 못한 라이벌의 등장에 기존 실력자 김희철은 매우 당황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형님들 또한 두 사람의 흥과 끼에 감탄을 금치 못했고, 강호동은 “윤아와 서현이 추는 흥 넘치는 댄스는 처음 본다”며 칭찬을 아낌없이 쏟아냈죠!

 양 팀은 팽팽한 승부를 이어나가며 마지막 문제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를 만들어냈습니다.

베레모도 정말 잘어울리는 윤아,

그는 데뷔초부터 소녀시대의 센터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었죠!

때문에 임윤아의 데뷔초모습부터, 어린시절, 과거 사진까지 많은 대중들이 궁금해 하는 것 같아요.

 

 

대한민국 8인조 아이돌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인 그녀는

리드댄서,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죠!

 

 

2002년 SM엔터테인먼트 토요일 공개 오디션에서 상위권 점수를 얻어 한 번에 붙었습니다.

노래는 왁스의 <부탁해요>였다. 춤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Oops!... I Did It Again>에 맞춰 막춤을 추었네요.

 섹션TV 연예통신의 S다이어리 윤아편을 보면 자세히 나와 있죠.

 

 

 

 

윤아는 초등학교 6학년 때로 이후 5년 2개월 동안 연습생으로 지내다 소녀시대에 첫번째로 합류했다고 합니다.

아래부터는 소녀시대 윤아의 과거 어린시절의 사진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의 그녀의 모습,

 

 

윤아 어린시절 지금과 똑 닮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S.E.S.를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했습니다.

데뷔 직전 직후의 노래 선생님이 천상지희 The Grace의 다나 선배님이라고 하네요.

 

 

또 연기자가 되기 위한 오디션은 따로 보았는데 무려 백여 번의 낙방 끝에 붙었다고 합니다.

소녀시대 데뷔 이전 2007년 7월 22일 방영한 9회말 2아웃의 3화에서 본명 임윤아로 연기자 데뷔를 했습니다.

하이컷 화보 메이킹필름 참고로 같은 댄스라인 내 유리와 닮아서 비주얼 커플, 윤율로 묶이기도 합니다.

 함께 하이컷 화보를 찍기도 했습니다.

 

 

 유리가 섹시하다면 윤아는 청순 담당이죠.

아무래도 비주얼 담당이다 보니 1집 시절 SM에서 지정해준 컨셉은 명랑하고 잘 우는 소녀였습니다.

 

 

 이러한 컨셉은 <Gee> 활동 때까지도 고수되었다고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방송용 컨셉을 버리고 예능 등지에서 서서히 까부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초딩이라는 이미지가 굳어졌습니다. 

 

 

아예 멤버들이 윤아가 여성스러워지는 게 소원이라고 말했는데요.

과거 공조에서 현빈을 보고 좋아하는 모습이 실제의 윤아 모습과 같다고 이야기하는걸 보아하니

정말 실제로도 밝은 모습의 그녀일듯 하네요.

 

 

사실 눈물 많은 건 실제 성격이 맞다고 하는데요.

그건 그렇고 나이가 어린데도 서현과 함께 소녀시대의 실세 취급을 받는데, 이는 윤아치라는 별명에서 드러납니다.

 

 

케이블 프로에서 순철 원장이 밝힌 바에 따르면 김남주가 드라마를 보고 윤아 머리 방울을 마음에 들어했는데요.

그 이야기를 스태프에게 전해들은 윤아가 직접 손편지를 써 선물했다고 합니다.

 이어 처음에는 방울을 딸에게 주려 했지만 윤아의 마음이 너무 고맙고 감동을 받아 드라마에 착용하고 나갔다고 합니다.

 그 이후 '김남주 머리방울'이 실시간 검색어에 떴습니다.

 

 

드라마 한 편 끝나면 항상 스탭들에게 직접 쓴 편지 수백 장과 함께 감사의 선물을 돌린다고 하네요.

중고등학교 내내 쾌활하면서도 순하고 착한 학생이었다는데, 이는 만원의 행복 윤아편에서도 드러난다고하네요.

위의 과거 사진때문에 윤아 성형전후가 다르다는 이야기와, 윤아 성형설이 돌기도 했었죠.

 

 

윤아는 과거 이승기와 공개열애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현재는 헤어졌지만 과거 좋은 모습으로 만났었죠.

 

 

그냥 보고 있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고나 할까라고 이야기했네요.

그녀는 착한 미녀란 저런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라고 같이 연습생 생활을 했던 카이스트 출신의 소시 예정 멤버가 말을 하기도 했었네요.

 

 

더욱이 윤아는 천성이 유하고 선해서 남의 험담 같은 나쁜 말은 할 줄 모르고 언제나 양보하고 배려했다고 하네요.

웃기는 또 얼마나 잘 웃는지. 남과 다투거나 화를 내는 것을 3년 동안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하네요.

모쪼록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는 윤아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