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몸매

소유 몸매 정글의법칙

 

 

씨스타의 소유가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화제인데요.

소녀같고 소년같은 그녀의 개구쟁이 모습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다음인물정보

먼저 그녀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소유씨는 92년생으로 올해나이 만 25세, 현 26세이죠.

그녀는 빠른이라 샤이니의 키씨를 중심으로 한 연예계 91모임의 멤버 중 한명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마이리틀텔레비전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발휘하면서

더욱이 입지를 다졌는데요.

작년에는 화제의 드라마 도깨비의OST를 부르면서 OST 퀸으로 등극하기도 했었죠.

 

 

 

 

그녀가 부르기만 하면 대박난다는 드라마들이 수두룩한데.

이런 그녀가 멋진 몸매로 이번 씨스타 마지막 앨범으로 컴백,

그리고 정법과 같은 예능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녀는 콜라보레이션의 여왕, 피쳐링의 여왕으로 불리기도하는데요.

먹으면 살이 얼굴과 가슴으로만 가고 몸은 날씬하다고 하는데요 참으로 부러운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데뷔 초반에는 조금 통통한 모습 특히 나혼자 활동시에는 유이 저리가라 할 정도의 꿀벅지를 자랑했었는데.

현재는 건강미 넘치는 날씬을 넘어선, 탄력있고 마른 몸매의 최강자로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몸매 좋기로 유명한 씨스타에서도 몸매 퀸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어떤 옷을 입어도 참 멋지게 소화해내는 능력을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그녀는 한때 다이어트를 위해 메추리알 4개막 먹고 버티기도 했다고합니다.

 

 

이번 '정글의 법칙' 소유가 반전 매력을 뽐냈는데요.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연출 민선홍, 김진호, 이세영)에서는 소유가 합류한 가운데 병만족의 장어 낚시가 그려진 와중

그녀의 모습은 신선햇습니다.

 

 

이날 소유는 마이크로닷의 도움으로 장어 낚시에 도전했는데요

평소 낚시 광이라는 자칭 강태공 마이크로닷과 입질이 오자 흥분한 소유는 마이크로닷의 조언대로 천천히 낚싯줄을 감았고, 장어를 낚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그녀는 잡은 장어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이거 보내줘야 돼?”라고 물었고,

 “아, 무서워”라며 장어를 손으로 잡기 꺼려했습니다.

그러면서 “보내야 돼? 발로 하면 안 돼?”라며 발로 차는 시늉을 해 마이크로닷과 강남을 경악케 하기도 했습니다.

 

 

래쉬가드를 입은 그녀의 모습은 정말 건강미 넘치는 멋진 모습인듯해요!

 

 

이번 정법에서 그녀는 장갑 낀 손으로 “끄악!”하는 비명을 지르며 장어를 잡았고, 

힘차게 강으로 던져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이에 강남이 “죽은 거 아니냐. 무섭다고 하더니”라고 당황하자, 마이크로닷은 “수영하고 가더라고”라며 장어의 생존을 알렸습니다.

 

 

이에 소유는 “살았어, 살았어”라고 외치다 달밤의 개다리 춤까지 추며 낚시 성공의 기쁨을 표했습니다.

ⓒ텐아시아 

아메리칸 이글 행사장에서의 소유,

검정 스키니진에 그레이 니트만을 입은 그녀는 심플하고 단정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입니다.

 

 

정법에서 낚시에 성공한 이후 소유는 장어 손질까지 도전했는데요.

그녀는 “나 이거 못하겠어, 미안해요”라며 당황하고 비명 지르다가도 끝내 손질까지 해내 웃음을 안겼습니다.

 마이크로닷은 “누나가 엄청 터프하셨다가 한 순간 아이가 되셨다가”라며 소유의 반전 매력에 감상을 표해 공감을 샀네요!

 

 

2014년 무렵부터 소유는 현재와 같은 건강미 있는 모습을 더욱 강조했는데요.

 

 

실제로 이전에는 본격적으로 운동하기전 비교적 흰 피부를 가지고 있었고,

통통했다가 이후 여리여리한 몸매에서 지금의 멋진 몸매로 거듭하게 되었습니다.

 

 

 소유의 방송 활동면에서도 카페보다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며, 인스타에 올라온 몸매 셀카들은 많은 여자들의 다이어트 욕망을 불태웠죠.

실제로 'I swear' 뮤비에서 글래머한 몸매가 드러나는 수영복 차림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운동스타일은 주로 웨이트와 복근 운동이였는데요.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데드리프트. 실제로 60kg까지 들어보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지붕뚫고 하이킥의 진지희양과 닮은 꼴인데요.

별칭 빵꾸똥꾸이죠.

그녀는 글래머러스한 가슴 때문에 이름값 못하는 가수로 알려져 있는데요. 무슨말이냐하면 몸매에 가려진 그녀의 가창력이라 볼 수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베이글녀 종결자'로 검색어 순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여름하면 씨스타, 언제나 건강한 그녀들의 모습이 그리워질 것 만 같은데요.

앞으로 개인적인 개개인 활동을 응원하도록 하겟습니다.

소유씨의 멋진 목소리 계속해서 많이 들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