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남편 나이

하재숙 남편 나이

 

 

'님과함께2' 하재숙이 쇼윈도 부부의 일일 스쿠버 다이빙 강사로 나서면서

배우 하재숙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그녀는 전문 감초 배우죠.

1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여름 휴가로 강원도 고성을 찾은 쇼윈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하재숙은 쇼윈도 부부의 일일 스쿠버 다이빙 강사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네요.

알고 보니 그는 2012년 스쿠버 다이빙에 입문해 강사 자격증까지 보유한 수준급 다이버라고 합니다.

 

 

하재숙은 "현재 고성에 살고 있다.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한 지 1년 반 정도 됐다"며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남편을 만났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하재숙은 본격적인 스쿠버 다이빙 전 쇼윈도 부부에게 물에 들어가기 전 주의사항을 일러주고, 수신호 교육을 하며 두 사람의 물속 적응을 도왔다고 하네요.

 

 

ⓒ다음인물정보

하재숙 나이는 1979년생으로

그녀는 171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죠.

현재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는 미스틱 소속 배우라고 하네요.

 

 

1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 김숙은 배우 하재숙과 인어부부에 도전했습니다.

윤정수, 김숙은 다이버슈트를 입고 나타났는데 그 모습을 본 하재숙은 웃음이 터졌죠.

 

 

알고 보니 다이빙 슈트를 거꾸로 입고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거침없이 벗으려는 김숙의 모습에 윤정수를 기겁하고 하재숙에게 매달렸네요.

 

 

윤정수는 김숙을 잡아주며 "손이 참 많이 간다"면서도 자상하게 챙겼습니다.

하재숙은 "이러다 정분이 많이 난다. 서로 도와줘야하니까"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하재숙이 박한별과의 여유로운 일상생활을 공개했습니다.

 

 

하재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학로#이젠길도못찾겄다#백만년만에문화생활 #그와그녀의목요일#윤유선선배님넘잘봤어용#모두모두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하재숙은 박한별과 함께 '그와 그녀의 목요일'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하재숙은 '님과함께2'에 스킨스쿠버 강사로 등장했다.배우 하재숙이 '님과함께2'에 출연 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죠.

 

 

하재숙은 1979년생으로 올해 39세다. 2000년 뮤지컬 '과거를 묻지 마세요'를 시작으로 배우 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2006년 SBS 미니시리즈 '연애시대', 2009년 KBS2 주말연속극 '솔약국집 아들들', 2010년 MBC 미니시리즈 '파스타', 2013년 SBS 일일연속극 '잘 키운 딸 하나', 2015년 SBS 주말 특별기획 '내마음 반짝반짝' 등 다수의 작품에 감초와 같은 역할을 맡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실력파 배우입니다.

 

 

 

한편 하재숙은 15일 방송된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스킨스쿠버 일일 선생님으로 나섰습니다.

매력만점 하재숙, 앞으로도 멋진 연기 활동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