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학교 나이

설인아 나이 몸매 학교 출연 확정

 

 

조영남 따귀녀로 유명했던 

얼마전 종영한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박보영씨의 사랑의 라이벌로 나왔던 첼리스트 조희지 역의 설인아씨가

학교 2017에 출연하기로 확정되었다 하여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금바로 어떤 내용인지 만나보세죠!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는 배우 설인아씨는 박세영씨의 닮을꼴로도 화제인데요.

그녀는 존박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었죠!

그녀는 박형식, 지수, 박보영 주연의 힘쎈여자 도봉순에서 도봉순이 짝사랑하는 기두 지수씨의 여자친구로 출연해

당시 예쁜 음대생, 첼리스트로 화제를 모았었죠.

그녀는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동안외모와 반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더욱이 화제를 이끌고 있는 차세대 주역인데요.

이런 그녀가 스타 등용문인 드라마 학교에 출연한다고 하여 더욱이 관심이 주목되고 있는 듯 합니다.

한복도 참 잘어울리는 그녀는 고전적인 한국미와

다양한 아름다움이 공존한 얼굴인듯해요.

 

 

ⓒ다음 인물정보

그녀는 96년생으로 올해나이 만21세인 아주 어리고 예쁜 여배우인데요.

현 위엔터테인먼트 소속사로 그녀는 연예계 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학교 중 하나인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 재학 현 휴학중인 상태라고 합니다.

그녀느 2015년 아이유, 차태현, 김수현, 공효진 주연의 프로듀사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데뷔했다고하네요.

그녀는 스무살 신인 여배우가,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흔한살 노가수의 뺨을 후려치고 이름을 알렸는데요.

당시 막장인듯 막장 아닌 스토리의 주인공은 신인 여배우 설인아와 원로가수 조영남이였죠.

 

 

그녀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반전있는 몸매로 시청자들에게 각인되었는데요.

참 예쁜 몸매의 소유자죠.

자신의 일상도 공개하는 스타로, 그녀의 일상사진은

직접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올리는데요.

참 자연스럽고 예쁜 모습입니다.

프로듀사 출연 당시 아이유씨와 함께 있는 모습

아이유씨 역시 93년생으로 올해나이 26살인데

20대 초반의 앳된 모습처럼 보이네요~

연예인들은 참 더욱 어려보이고 예뻐요

 

 

과거 화제였던 조영남씨와의 설인아씨의 만남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였는데요.

과거 조영남의 몰래카메라로 진행됐고, 설인아는 몰카의 작전 선수로 나서면서 둘의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설인아씨는 한 시상식장에서 mc로 활동하며, 드레스업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녀의 드레스는 정말 그녀를 위한 것처럼 참 잘어울렸습니다.

그녀는 애견인으로 자신의 SNS에 강아지 사진들을 자주 올린다고하는데요.

이에 애견인들 사이에서 더욱 인기라고 하네요.

 

 

 

그녀는 IOI출신의 청하와 절친한 친구사이라고 밝혔는데요.

 2017년 1월 서울가요대상 MC를 볼때, 청하와 포옹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누리꾼들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라고하네요.

과거 그들은 설인아씨가 3,4년간 가수 연습생으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을 때 댄스학원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그녀는 운동을 좋아해 현 태권도 공인 3단이며 2016년부터 주짓수도 배우고 있고, 실내 클라이밍을 배워 트래킹에 도전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연기자가 된 이유와 계기에 대해 한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연기를 지망했다고 밝히면서, 자신의 아버지가 어려서부터 제가 연기를 하는데 관심이 있으셨고요. 아버지는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셨고요, 저는 연기과를 다니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해맑은 미소의 그녀는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싶냐는 질문에. 나이가 들어서도 엄마 역할이 자연스러운 배우가 되길 원한다며, 구체적인 예로 고두심 배종옥씨를 일컫었습니다.

그녀는 계속 연기를 도전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면서, 여러가지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고 다른 인생을 살수 있다는게 정말 매력적인거 같다고 이야기했네요.

 

 

끊임없이 도전하는 배우 설인아,

아직 연기경험이 많지않은데도 도봉순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었죠.

얼굴되고 몸매되고 연기되는 삼박자 갖춘 차세대 스타 배우 설인아.

앞으로도 그녀의 연기생활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