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 이효정 이기영 부자

프듀 이유진 이효정 부자 , 프로듀스 101, 나야나

 

 

프로듀스 원오원의 이유진씨가 배우 이효정씨의 아들이라는 사실이 기사화되었는데요.

이에 두 분과 이효정씨의 동생인 이기영씨의 까지 이씨 가족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금 바로 내용을 만나보시죠!

 

 

위의 사진은 이유진씨의 삼촌인 이기영씨죠.

그 역시 중년배우로 많은 드라마에서 주조연으로써 역할을 빛내주셨죠.

ⓒ다음 인물정보

먼저 이번 화제의 인물인 이유진씨를 살펴보면,

그는 나무액터스 과거 이준기씨가 있었던 소속사로 연기자 중심의 배우 소속사이죠.

출신의 아이돌 준비연습생인 인물로 이번 프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연습생이죠!

 

 

그의 아버지는 중년배우 이효정씨로 그는 대표적으로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과 일일드라마, 여타 주말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연속극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조주연급 배우이시죠.

그는 61년생으로 그의 나이는 올해나이 57세 이시네요.

그의 동생은 63년생으로 올해나이 55세이신 배우 이기영씨.

개인적으로 이기영씨는 나이가 이렇게 많으신줄몰랐어요!

더 어리신줄알았는데 완전 동안외모이시네요.

그리고 이효정씨와 형제지간인줄도 몰랐구요.

참 끼가 많은 집인것 같아요.

 

 

갑작스럽게 밝혀진 세사람의 관계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이 사실에 대한 당사자인 이유진씨는 자신의 마음을 밝혔는데요.

그는 여타 다른 2세 연예인들처럼 자신이 아버지와 삼촌의 후광에 비쳐 가려지는 것 혹은

그들의 영향으로 인기를 얻어 금수저라고 불리우는 것 

그 두 가지를 모두 걱정하며, 실제로 아버지와 삼촌이 이효정, 이기영씨란 사실이 밝혀지지 않길 원했다고 합니다.

 

 

즉, 있는 그대로의 이유진.

그 자체로만 많은 대중들이 봐주길 원했다는 것이죠.

실제로 그의 가족들이 밝혀지기 이전에도 그는 

좋은 성적으로 프듀에서 높은 성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었죠.

ⓒ뉴스시스

 

 

그는 요즘 현실 남친짤, 현실 남친으로 불리며 

10대와 20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우리나라 남성상 쌍커풀이 없는 매력적인 무쌍의 모습으로 외모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여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유진의 나이는 25살입니다.

ⓒ뉴스이즈

 

 

이유진씨는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하였는데요.

이외에도 닥터 프로스트, 두 번째 스무살, 영화 두 남자, 아빠는 딸, 연극 굿닥터, 뮤지컬 FAME 등에 출연한 실력파 배우이자 연습생, 가수이죠.

그는 연기와 노래 춤까지 되는 완벽한 연예인 캐릭터라고 볼 수 있쬬.

아버지와는 많이 안닮은 외모로 많은 사람들이

둘 사이를 부자지간이라고 보기가 힘들었을 것 같아요.

아버지인 이효정씨도 굉장히 잘생기셨지만 두분은 조금 다른 스타일인것 같아요!

 

 

그의 소속사에서는 그가, 자신의 아버지가 이효정, 작은 아버지가 이기영이란 사실 자체를 당사인 나무액터스와 계약 당시에 숨겼다고 이야기하면서,

자신들도 그 사실을 알지 못했고, 이외의 가족에 대해 물어본적도 없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그 스스로가 가족에 대해 노출되는 것은 본인이 부담스러워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그는 배우의 꿈을 갖고 연습생 생활과 각종 오디션에 이어 이번 프듀까지 스스로 개척해나가면서 

진출하려 노력해왔다고 이야기하면서 아버지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유진의 아버지인 이효정은 영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자이언트', '공주의 남자', '제중원' 등에서 멋진 연기와

역할을 보여주셨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자이언트에서 그의 중압감 넘치는 연기와 역할, 그리고 그 캐릭터 자체를 참 멋지게 표현한 것 같다고 생각하며

좋아했습니다.

그는 여전히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람들 특히 어머니들에게 사랑받는 멋진 배우시죠.

 

 

그리고 그의 동생이자 배우인 이기영씨는 '미세스 캅', '복면검사', '펀치' 등에 출연하였는데 삼촌이자 작은 아버지인 셈입니다.

ⓒ스포츠 서울 닷컴

그의 아들이 자신의 가족에 대해 밝히길 꺼려하기 이전에

이기영씨와 이효정씨 두분도 서로를 형제로 밝히기를 꺼려했다고 이야기했는데요,

그들 역시 자신들의 사이를 굳이 알리려 하지 않았다.

그저 스스로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을 뿐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넉넉한 풍채와 기분좋은 웃음이 멋진 중년배우.

이런 아버지를 보고 자란 아들인 만큼 그 역시 배우의 꿈을 키울 수 밖에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자녀들은 부모님의 모습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사실이지요.

그뿐만아니라 삼촌까지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예술인인 만큼

그 들의 모습을 보고 자란 아들인 이유진씨가 

이쪽계열로 나아가고 싶다는 욕구를 가졌을 듯 합니다.

 

 

그의 혀를 내 비치는 짤은 많은 여성팬분들의 휴대전화 배경화면을 차지하고 있었죠.

깨끗한 미소가 사랑스러운 그는 참으로 하얀색이 잘어울리는 화이트상인듯하네요.

 

 

공유의 모습도 살짝쌀짝 내비치는 듯한 유진씨의 모습은 

앞으로 그가 얼마만큼 성장할 수 있을지 참으로 기대된답니다.

 

 

약간은 남주혁씨도 닮은듯하고,

쌍커풀없는 눈매는 참으로 매력적인 이 청년.

참 탐나는 청년이죠. 거기다 춤과 노래 연기력까지 겸비했으니 완전 사기캐인듯합니다.

자신의 꿈을 위해 묵묵히 나아가는 이 친구의 앞날이

참으로 밝을 수 밖에 없으리라 생각되는데요.

금수저라고 이야기하면서 또 깎아내리려 하지 말고

우리 모두 그들의 삶을 응원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