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연예

혜리몸매♥

바이효니 2017. 8. 16. 15:14

혜리몸매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와 응팔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류준열이 열애를 인정했죠.

이에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걸스데이의 막내 혜리는 늘씬한 몸매와 귀여운외모로 인기를 끌었죠.



H.O.T. 출신 토니 안과의 열애한 경력이 있는 혜리는 현재 배우 류준열과 예쁜 사랑중이죠.



2013년 4월 16일에 H.O.T.의 전 멤버 토니 안과 열애 중이라는기사가 나왔는데요.

2013년 7월24일 주간아이돌에서도 정형돈과 데프콘의 스나이핑에 아 그럼 토니양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교제 8개월만에 결별 기사가 떴죠.



혜리의 포텐이 터졌던 썸띵시절, 

음악방송 후 실신한 모습이 화제였습니다.



<Something>으로 활동 중이던 2014년 1월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엠 카운트다운의 무대를 마치고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실려갔었죠.

당시 감기몸살에 걸린 상태로 무대를 강행하다 실신한 것이라고 하네요.



2014년 멜론 뮤직 어워즈에서 촬영된 아이유 직캠에 배경으로 잡힌 혜리의 모습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비스트의 수상소감에 조롱섞인 반응을 보였다는 주장을 일부 비스트 팬들이 제기한 것이죠.



 

 

대한민국의 가수이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막내인 혜리는,

걸스데이의 잘쌩쁨 담당이죠.

한번만 안아줘라는 걸스데이 곡의 무대에서 센터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그녀는 덕선이 그자체라는 이야기를 받았었는데요.

이런 매력에 퐁당빠진것인지 류준열씨와 행복한 열애중이라고 디스패치가 보도했죠.


 

 


 

 

 날이 갈수록 비주얼이 폭발 중이라서 걸스데이 팬덤뿐만 아니라 여러 곳의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여러 여신을 보유한 94라인의 새로운 피로 주목받으며 데뷔했죠.


 

 


혜리는 하지만 의외로 팬덤 내 인기는 낮은 편이였다고 하는데요.

이후 혜리가 스무살을 넘기고 걸스데이의 컨셉이 변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지분이 늘기 시작하다가 단발로 헤어스타일을 바꾸면서 비주얼 포텐이 터지고 인기가 급 상승했다네요.


 

 


그리고 이후 2014년 <Something> 활동에 이르러 은발 매력을 일으키며, 은발 뽐뿌를 일으키는 여아이돌이라는 별칭까지 얻었습니다.


 

 


당시 그닥 인지도가 없던 시절이었고 그당시 걸스데이 하면 민아 말고는 모르던 시절이었는데 

그녀는 썸띵을 통해 인생을 뒤바꿀 역작을 찍게 되었죠.


 

 


사실 걸스데이가 귀요미 컨셉으로 일관하던 시기엔 혜리가 팀내에서 자신의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당시 혜리는 고등학생 신분이었고, 팀의 막내이며, 소속 팀은 당대의 내로라하는 귀요미고 하니 돌아오는 역할은 너무도 당연하게 애교 오브 애교, 상귀요미 역할이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혜리 성격이 덕선이 같아, 전혀 애교를 피울줄 몰랐다고 하네요.


 

 



실제로 <한번만 안아줘>시절 개인기로 밀던 애교 3종 세트도 힘들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당시 그녀의 모습을 보면, 어린 여자애가 그렇게 못하기도 힘들다는 말이 나올 정도!



 더군다나 같은 팀에 세기말 귀요미 패자와 백치미 종결자가 있어서 애초에 그 역할이 아니였다고 하네요.

귀요미는 걸스데이에서 유라가 담당하고 있죠.


 

 


그녀는 털털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요. 

팀의 컨셉이 바뀌면서 혜리도 기존의 예쁜 막내 컨셉을 벗고 좀 더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았으니 그것은 바로 힘쎈 막내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 리더같은 막내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요.

실제로 힘이 쎄기도 하고 무엇보다 때마침 팀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막내같은 리더가 계시다 보니 안성맞춤인 컨셉이랄 수 있었다네요.


 

 


혜리의 포지셔닝이 변하면서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구도가 많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인터뷰나 예능, 라디오를 통해 확인되는데 이를테면 소진과 거의 친구먹은 것처럼 만담을 나누는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개그감각이 은근히 아줌마스러운 민아를 상대로 아저씨 역할을 맡았다고 하네요.

혜리 개인으로서는 예쁘고 늘씬한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거기에 남자 같은 털털함을 장착하자 반전매력이 더해지는 것이라고 하네요.


 

 


예쁘고 늘씬한데 빙구인 멤버와 근사한 대립을 이루면서 팀의 이미지를 다시 한번 풍요롭게 만들고 있죠.

결과적으로, 걸스데이가 섹시컨셉을 지향하면서부터 무대 위에서 혜리의 존재감이 대폭 상승하였는데요.


 

 


특유의 쿨시크한 외모와 섹시컨셉이 맞아 떨어지면서 팀 내 섹시 원탑의 포스에 버금갈 정도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죠. 

특히 <여자 대통령>의 단발변신과 <Something>으로 컴백하면서 금발염색 테크가 신의 한수라고 합니다.


 

 


이어 그녀는 유라와 더불어 아직 보컬에 대해선 특별히 어필을 한 적이 없는데요.


 


가장 나이가 어림에도 불구하고 또래에 비해 성숙하게 들리는 보컬의 소유자이죠.

워낙 목소리 톤 자체가 낮은 것이 한몫하는 듯 합니다.


 

 

 


팀 내에는 주로 중저음을 구사하는데요.

데뷔 당시 각종 라이브 무대를 통해 기본적인 호흡과 발성이 다소 모자란다는 평이 다수였죠.



모처럼 예쁜 사랑하시길.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양♥민효린  (0) 2017.08.16
아베츠요시♥우에하라 타카코 남편  (0) 2017.08.16
류준열♥  (0) 2017.08.16
황정음 출산 남편  (0) 2017.08.15
하재숙 남편 나이  (0) 2017.08.15
댓글